
게임소개
    ‘비너스&브레이브스: 마녀와 여신과 멸망의 예언’은 지난 2003년 2월, PS2로 발매된 SRPG ‘비너스&브레이브스’에 신 요소를 추가하여 리메이크한 게임이다. 불노불사의 주인공이 대재앙을 막기 위해 모험을 펼치는 ‘비너스&브레이브스’는 100년에 걸쳐 이야기가 흐른다는 점과 독특한 전투 시스템을 탑재하여 좋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프리뷰/리뷰
	
	
- 팰월드 저격 실패, 닌텐도 ‘몬스터 포획’ 특허권 기각
 - 단간론파 느낌,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제작진 신작 공개
 - GTA 느낌, 저스트 코즈 개발자의 오픈월드 신작 공개
 - 연말연시 목표, 테라리아에 공식 한국어 자막이 추가된다
 - [기자수첩] 엔씨소프트의 ‘내로남불’ 저작권 인식
 - 채널당 수용 인원 1,000명으로, 메이플랜드 2.0 만든다
 - 플레이어언노운 신작 ‘고 웨이백’, 11월 20일 출시
 - ‘쌀먹세’ 생기나? 국세청 아이템 거래 업종코드 신설한다
 - 함장 중심으로 전개, 카제나 메인 스토리 전면 개편한다
 - [오늘의 스팀] 한·중·일 지역 추가된 크킹 3, 관심 급증
 
게임일정
	2025년
				11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