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닌텐도64 전용 타이틀로 출시된 ‘젤다의 전설: 무쥬라의 가면’은 시리즈 중에서 가장 독특한 설정으로 유명하다. ‘3일 뒤면 달이 추락해 세계가 멸망한다’는 스토리에 맞춰 게임 속 시간으로 3일 안에 최종 보스를 잡아야 한다는 특징을 앞세웠다. ‘무쥬라의 가면’을 최신 그래픽으로 만나 볼 수 있다. 바로 오는 14일 닌텐도 3DS로 정식 한국어화 출시되는 ‘젤다의 전설: 무쥬라의 가면 3D’가 그 주인공이다
2016.07.12 1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