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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크라이’는 각종 현대 문물과 총을 활용해 적을 섬멸하는 게 목적이었던 프랜차이즈다. 그런데왜 하필 총도, 첨단 기술도 없는 석기시대로 시계를 돌렸을까. 전작인 ’파 크라이 4’가 “’파 크라이 3’에서 그래픽만 좋아졌다”는 평을 받았던 것을 의식했다고 하더라도, 파격적인 시대 변화다. 현대 기술이 없는 시대로 가면 대체 어떤 전투가 펼쳐질까. 죽창과 뗀석기를 이용해 적을 제압하는 기분은 어떨지 궁금했다. 이번에야말로 유비소프트는 시리즈 ‘혁신’에 성공할 수 있을지도2016.03.02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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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스’에는 크게 세 부족이 등장한다. 주인공 ‘타카르’가 소속된 ‘웬자’ 부족은 자연을 숭상하며, 자연과 긴밀한 관계를 맺는 ‘비스트마스터’를 배출한다. 이어서 ‘우담’ 부족은 식인풍습이 남아있는 야만적인 전사부족이며, 불을 숭배하는 ‘이질라’ 부족은 농업과 종교 등을 중심으로 문명을 발전시켰다.2016.02.16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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