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개의 프리뷰/리뷰가 있습니다.
-
'콜 오브 듀티'는 2차 세계대전을 시작으로 냉전, 미래 전쟁 등을 다룬 FPS 시리즈로 오랜 세월 인기를 누린 바 있다. 그러나 이 시리즈는 어느 순간부터인가 변화 없는 플레이 시스템, 부실한 스토리와 짧은 볼륨, 미래 전쟁에 치중하며 획일화된 분위기 등으로 차츰 냉대를 받기 시작했다2017.11.07 20:06 -
2차 세계대전을 소재로 한 FPS '콜 오브 듀티'는 특유의 사실적이고도 긴박감 넘치는 전투 묘사로 큰 인기를 얻으며 명작 프랜차이즈 반열에 오른 바 있다. 그러나 시리즈가 거듭될수록 '콜 오브 듀티'는 소재가 점점 미래전쟁으로 넘어가며 분위기와 게임성에 있어 큰 변화를 겪어왔다. 이러한 변화는 결국 팬들의 반발에 부딪치게 됐다. 2016년에 발매된 '콜 오브 듀티: 인피니트 워페어'는 지나친 미래적 분위기와 과도한 속도감 등으로 비판 받으며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다2017.11.03 17:12
1
- 실크송 DLC 개발 중 "본편만큼 오래 걸리지 않을 것"
- 월희·페이트·마밤, 아크시스템웍스가 한국어 지원한다
- [겜ㅊㅊ] 스팀서 99% 긍정적 평가 받은 '압긍' 신작 5선
- 최연규 등 원작자 참여, 서풍의 광시곡 리마스터 만든다
- 아이돌 얼굴에 시스루 의상? 아이온2 성착취물 방치 논란
- [오늘의 스팀] 산나비: 귀신 씌인 날, 유저 평가 ‘압긍’ 달성
- [순정남] 남자로 알았는데 여자였던 게임 캐릭터 TOP 5
- '스포일러가 너무 심한 RPG' 시리즈는 계속된다
- 헬다이버즈 2 PC 용량, 154GB에서 23GB로 대폭 감소
- [포토] 김용하 PD 등장, 블루아카 4주년 페스티벌 현장
게임일정
2025년
12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