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콜 오브 듀티: WW2’는 액티비전블리자드 산하 슬렛지해머게임즈에서 개발한 FPS로, 미래전으로 나아가던 기존 시리즈 방향과는 다르게 ‘제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다. 플레이어는 젊은 신병 '다니엘'의 시점으로 '오마하 해변'부터 '벌지 전투'까지 전 유럽을 아우르는 격전에 참여하게 된다. 멀티플레이로는 대전 외에도, 시리즈의 전통이라고 할 수 있는 '좀비 모드'도 포함된다
시리즈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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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렬한 2차 대전의 포화 속으로 뛰어들 시간이다. 2017년 콘솔게임 중에서 전세계에서 가장 큰 매출을 거둬 들인 ‘콜 오브 듀티: WW2’를 오는 주말에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콜 오브 듀티: WW2’는 23일부터 오는 2월 25일까지 스팀을 통해 무료로 멀티플레이를 체험해 볼 수 있다. 기간 중에 제공되는 멀티플레이 버전을 설치하면 된다2018.02.23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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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한 해 PS4 진영에서 가장 많이 다운로드 된 게임은 액티비전의 '콜 오브 듀티: WW2'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니인터렉티브엔터테인먼트아메리카(SIEA)는 5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2017년 한 해 PS 스토어 다운로드 랭킹을 발표했다. 그 결과, 11월 발매된 '콜 오브 듀티: WW2'가 1위를 차지하며 세계 최대 인기작임을 또 다시 증명했다2018.01.06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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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오브 듀티: WW2'는 부진했던 전작의 오명을 벗어 던지고 메타크리틱 80점 중반대를 기록하는 쾌거를 올리고 있다. 하지만 준수한 게임성에도 불구하고 '콜 오브 듀티: WW2'는 한 가지 심한 문제를 안고 있다. 바로 서버 문제다2017.11.07 10:15
프리뷰/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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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오브 듀티'는 2차 세계대전을 시작으로 냉전, 미래 전쟁 등을 다룬 FPS 시리즈로 오랜 세월 인기를 누린 바 있다. 그러나 이 시리즈는 어느 순간부터인가 변화 없는 플레이 시스템, 부실한 스토리와 짧은 볼륨, 미래 전쟁에 치중하며 획일화된 분위기 등으로 차츰 냉대를 받기 시작했다2017.11.07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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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대전을 소재로 한 FPS '콜 오브 듀티'는 특유의 사실적이고도 긴박감 넘치는 전투 묘사로 큰 인기를 얻으며 명작 프랜차이즈 반열에 오른 바 있다. 그러나 시리즈가 거듭될수록 '콜 오브 듀티'는 소재가 점점 미래전쟁으로 넘어가며 분위기와 게임성에 있어 큰 변화를 겪어왔다. 이러한 변화는 결국 팬들의 반발에 부딪치게 됐다. 2016년에 발매된 '콜 오브 듀티: 인피니트 워페어'는 지나친 미래적 분위기와 과도한 속도감 등으로 비판 받으며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다2017.11.03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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