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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하자드’ 시리즈의 아버지라 불리는 미카미 신지가 선보인 서바이벌 호러게임 ‘이블 위딘’은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호불호가 갈리는 작품으로 통한다. 과거 ‘바이오 하자드’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이라 호평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난이도가 과하게 높고 정신 없다는 악평을 받기도 했다. 당시 게임을 플레이해본 기자의 소감도 재밌다기보다는 아쉬움이 많은 작품이었다2017.10.18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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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하자드’ 시리즈 아버지, 미카미 신지가 만든 ‘이블 위딘’은 처음 공개부터 숱한 화제를 모은 게임으로 유명하다. 그도 그럴게, 캡콤 퇴사 이후 눈에 띄는 활약이 없던 미카미 신지가 만들어낸 공포 액션게임이었기 때문이다. 기존 ‘바이오 하자드’를 연상시키는 극한의 생존 공포는 수많은 게이머들을 매료시켰고, 정신 세계를 주제로 한 독특한 분위기는 ‘사일런트 힐’의 계보를 이을 차세대 공포게임이라 호평 받기도 했다2017.10.10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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