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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올해는 유독 대작급 게임이 많이 나왔는데요, 그래픽이나 스케일 등에 힘을 쏟다 보니 요구사양이 다소 높아진 경우도 많았습니다. 그 중에는 예상보다 더 높은 성능을 요구해 게이머들을 술렁이게 한 사례도 있었죠. 물론 매년 새로운 하드웨어가 나오긴 하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매번 업그레이드 하는 것도 부담스럽기에 어느 정도 적정 선에서 합의를 보기 마련입니다. 슬슬 내년 출시 예정인 기대작들의 윤곽이 드러나는 요즘, 과연 내 PC사양으로 이들을 만족스럽게 즐길 수 있을지 걱정될 시기입니다2023.12.21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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