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시티 오브 브라스’는 과거 ‘바이오쇼크’를 제작했던 개발진이 모인 어퍼컷게임즈의 액션게임으로, 아라비안 나이츠를 기반으로 한 모험을 그린다. 게임에서 플레이어는 일확천금을 노리는 도둑이 되어, 저주로 인하여 몰락한 도시를 탐험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해골 병사를 상대로 칼을 휘두르고, 채찍을 이용한 화끈한 액션을 경험하게 된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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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퍼컷게임즈가 개발한 로그라이크 RPG '시티 오브 브라스(City of Brass)' 정식 버전이 5일, PS4와 Xbox One, PC(스팀)를 통해 발매됐다. ‘시티 오브 브라스’는 ‘바이오 쇼크’ 개발자들이 대거 참여해 만든 1인칭 로그라이크 게임이다. 작년 9월부터 스팀 ‘앞서해보기’로 출시되어 인기를 모았으며, 이번에 정식 버전이 출시된 것2018.05.05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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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쇼크’와 ‘바이오쇼크 2’ 제작진이 모여 창립한 어퍼컷게임즈 신작, ‘시티 오브 브라스’가 공개됐다. ‘시티 오브 브라스’는 저주받은 아라비아 도시라는 독특한 판타지 배경을 무대로, 제한시간 내에 많은 보물을 얻고 탈출해 점수를 기록하는 1인칭 액션 게임이다. ‘시티 오브 브래스’ 개발사인 어퍼컷게임즈는 38년 경력의 베테랑 개발자 세 명이 모여서 창립한 회사다. 이들은 ‘폴아웃: 택틱스’, ‘프리덤 포스’, ‘바이오쇼크’, ‘바이오쇼크 2’, ‘엑스컴’ 개발에 참여한 바 있으며, 어퍼컷게임즈 창립 후에는 ‘에폭’과 ‘서브머지드’ 등의 독특한 게임을 선보여왔다2017.07.12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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