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소개
‘토탈 워 사가: 브리타니아의 왕좌’는 전략 시뮬레이션 ‘토탈 워’ 시리즈를 기반으로 제작된 스핀오프 시리즈 ‘토탈 워 사가’의 첫 작품으로, 알프레드 대왕 치세의 영국을 무대로 펼쳐지는 전쟁을 그린다. 플레이어는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웨일즈 중 한 진영을 선택해, 그 전설적인 전투를 고스란히 체험해보게 된다
뉴스
-
유럽과 일본, 중국 역사는 물론 ‘토탈 워: 워해머’로 판타지까지 아우른 ‘토탈 워’ 시리즈가 그리스 신화까지 다룬다는 소식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토탈 워’ 시리즈 개발사 크리에이티브 어셈블리는 지난 7월 23일, 영국 특허청에 차기작 상표권을 제출했다. 이름은 ‘토탈 워 사가: 트로이’로, 서사시 ‘일리아스’로 유명한 그리스 신화 속 트로이 전쟁을 소재로 한 것으로 추측된다. ‘토탈 워 사가’는 기존 ‘토탈 워’ 시리즈와 별도로 진행되는 프로젝트다2019.08.12 15:16 -
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4일, 전략게임 ‘토탈워 사가: 브리타니아의 왕좌’ 한국어판을 발매했다. ‘토탈워 사가: 브리타니아의 왕좌’는 하나의 사건에 집중하는 새로운 역사 시리즈 ‘토탈 워 사가’ 첫 작품으로, 현대 영국의 모습을 정의하게 될 역사 속의 중요한 순간을 다시 쓸 수 있는 도전을 제시한다2018.05.04 16:55 -
'토탈 워 사가: 브리타니아의 왕좌'가 발매일 공개와 함께 사전 판매를 시작했다. 크리에이티브 어셈블리는 2월 1일 자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브리타니아의 왕좌'가 4월 19일 전세계 동시 발매된다고 발표했다2018.02.02 14:35
프리뷰/리뷰
-
크리에이티브어셈블리 전략 시뮬레이션 ‘토탈 워’ 시리즈 최신작, ‘토탈 워 사가: 브리타니아의 왕좌’가 3일 공식 한국어화되어 출시됐다. 이번 작품은 9세기 무렵 브리튼 제도(현 영국)를 무대로 벌어지는 앵글로색슨족과 바이킹족의 패권 통합 전쟁을 다루고 있어 세계사를 사랑하고 전략 시뮬레이션을 좋아하는 게이머들의 마음을 촉촉히 적셔주는 타이틀이라고 할 수 있다2018.05.03 19:02 -
오는 5월 3일 크리에이티브어셈블리가 개발한 ‘토탈 워 사가: 브리타니아의 왕좌’가 정식 한국어화를 거쳐 발매된다. 발매로 따지자면 로마 시대를 배경으로한 ‘토탈 워: 아틸라’ 이후 판타지 세계를 무대로한 ‘토탈 워: 워해머1·2’가 뒤를 장식했으니 역사기반 시리즈로는 무려 3년만인 셈이다2018.04.13 13:11
- [오늘의 스팀] 오리로 하는 타르코프, 신작 ‘덕코프’ 인기
- "안 어울려" 오버워치 2 원펀맨 2차 컬래버 혹평
- [기승전결] 엔젤우몬! '디지몬 스토리' 신작에 팬덤 대만족
- 아이온2의 숙제, 커뮤니티서 제기되는 '불안의 목소리'
- [이구동성] 엔씨 “택탄은 아쉽지만, 탈락입니다”
- [롤짤] 롤드컵 1주차, 멸망전 앞둔 T1과 첫 8강 진출 KT
- 정신붕괴 극복하는 다크 판타지,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 "요즘 레전드 찍은 리니지2M" 엔씨 홍보 쇼츠 혹평 일색
- 포켓몬 Z-A에는 피카츄의 ‘똥’이 고민인 NPC가 있다
- 덕후 워프레임? 듀엣 나이트 어비스 매력 요소 총정리
게임일정
2025년
10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