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스토커 2'는 우크라이나 개발사 GSC게임월드에서 제작하고 있는 FPS 호러 게임으로 2021년 출시 예정이다. 1986년에 터진 체르노빌 원전사건을 배경으로 했던 원작과 달리 이번에는 2006년에 발발한 2차 대폭발로 오염된 세계를 무대로 한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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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커 2: 초르노빌의 심장부가 다사다난한 개발 과정을 거쳐 21일 출시됐다. 각종 버그에도 불구하고, 출시 초반 평가는 ‘대체로 긍정적’이다. 스토커 2는 전작 출시 후 약 11년 만에 출시된 정식 후속작으로, 2006년 원자로 폭발 이후 폐허가 돼버린 초르노빌 금지 구역에서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플레이어는 숨겨진 아티팩트를 찾기 위해 초르노빌에 진입한 스토커가 되어, 여러 세력과 관계를 맺으며 돌연변이와 다른 스토커의 위협으로부터 살아남아야 한다2024.11.21 14:50 -
개발 중 전쟁에 휘말리며 우여곡절을 겪은 '스토커 2: 초르노빌의 심장부(S.T.A.L.K.E.R. 2: Heart of Chornobyl)'가 출시일이 가까워지며 판매 순위를 높이고 있다. 패키지 재판매와 특전 공개, 신규 트레일러를 선보이며 전 세계 최고 판매 최상위에 올랐다. 앞서 2022년 출시가 목표였으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개발사가 피난을 가고 개발자들이 전쟁에 참전하는 등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발매일이 연기됐었다. 그리고 마침내 수차례의 연기 끝에, 지난 7월 출시일을 확정짓고 소장판을 공개하는 등 기대감을 이어갔다2024.11.08 16:55 -
폐허와 같은 분위기와 현실적인 총기 시스템 구현으로 주목을 받았던 '스토커: 섀도우 오브 체르노빌'. 그 후속작 '스토커 2: 초르노빌의 심장부'를 만드는 개발사 GSC 게임 월드는 우크라이나에 위치했다. 스토커 2가 개발 중인 지난 2022년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침공을 받게 되며, 개발사 역시 이에 휘말린다. 이러한 상황을 다룬 다큐멘터리 '워 게임: 더 메이킹 오브 스토커 2'가 3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2024.10.03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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