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투 인터렉티브는 빅벤 인터렉티브가 개발한 오프로드 레이싱 게임 ‘브이 랠리 4(V-Rally 4)' 한국어판을 10일 닌텐도 스위치로 소비자가 5만 9,800원에 정식 출시했다. '브이 랠리 4'는 익스트림 오프로드 레이싱 게임으로, 50가지 이상의 랠리 및 익스트림 모터 스포츠 차량들을 사용할 수 있다

에이치투 인터렉티브는 빅벤 인터렉티브의 오프로드 레이싱 게임 ‘브이 랠리 4(V-Rally 4)' 한국어판을 오는 1월 10일 닌텐도 스위치로 소비자가격 5만 9,800원에 정식 출시할 예정이며, 오늘(2일)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브이 랠리 4'는 익스트림 모터스포츠를 표방하는 오프로드 레이싱 게임이다

에이치투 인터렉티브는 7일, 레이싱 게임 전문 개발사 킬로톤 레이싱 게임즈의 PS4용 오프로드 레이싱 게임 ‘브이 랠리 4’ 한국어판을 출시했다. 가격은 5만 9,800원이다. ‘브이 랠리 4’는 익스트림 모터 스포츠를 표방하는 오프로드 레이싱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전설적인 오프로드 차량을 타고 험난한 도로와 가혹한 날씨, 척박한 환경을 주행하게 된다

에이치투 인터렉티브는 24일, PS4용 오프로드 레이싱 게임 ‘브이 랠리 4’ 한국어판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브이 랠리 4’는 익스트림 모터 스포츠를 표방하는 오프로드 레이싱 게임이다. 험난한 도로와 가혹한 날씨, 척박한 환경을 현대적인 차량을 비롯한 전설적인 오프로드 차량들로 주행하는 것이 가능하며, 랠리와 랠리크로스는 물론, 익스트림 카나, 버기, 힐 클라임 등 다양한 방식으로 레이스를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