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에어플레인 모드'는 현실 기준으로 6시간 동안 비행기를 타고 가는 승객을 체험하는 시뮬레이터 게임이다. 난기류, 항공기 지연 등 비행할 때마다 각기 다른 이벤트가 발생하며, 비행 도중 읽을 수 있는 기내 잡지, 영화 등을 감상할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등이 제공된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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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조종석이 아닌 이코노미석에 앉아 실제 시간으로 6시간 동안 버텨야 하는 비행기 승객 시뮬레이션 게임이 스팀에 나왔다. ‘에어플레인 모드’라는 이름의 이 게임은 지난 15일 정식 발매됐다. 워킹 데드 시리즈로 유명한 미국 방송사 AMC 산하 인디 퍼블리싱 레이블 AMC 게임즈가 처음으로 배급을 맡은 게임이다. 게임에서 플레이어는 여객기 이코노미석 승객이 된다2020.10.16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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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비행기를 타고 가는 것은 때때로 지루하고, 피로하기까지 하다. 아무리 영화를 보고, 기내식을 먹고, 잠을 자도 비행 시간이 남아서 ‘언제 도착하나’라는 생각이 들기 마련이다. 이러한 비행기 승객 체험을 게임으로 만든 시뮬레이터 신작이 있다. 실제 시간으로 6시간 동안 이코노미 석을 타고 가는 승객이 되어보는 것이다2019.11.12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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