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레디 오어 낫’은 강력범죄가 난무하는 미국을 배경으로 범죄진압에 나서는 미국 경찰특수부대 SWAT을 주역으로 한 택티컬 FPS다. 플레이어는 SWAT 부대를 통솔하는 지휘관이 되어 대원들과 팀을 이뤄 위험한 작전을 수행한다. 게임은 크게 임무를 수행하며 스토리를 진행하는 싱글플레이와 다른 유저와 대결하는 멀티플레이로 구성된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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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티컬 FPS로 유명한 레디 오어 낫의 최근 유저 평가가 ‘대체로 부정적’까지 내려갔다. 지난 3일과 15일, 각각 검열과 로스 수에노스 임무 관련 업데이트에 대한 비판이 늘어나면서 발생한 결과다. 개발사 보이드 인터렉티브는 지난 3일 스팀에 레디 오어 낫의 일부 콘텐츠가 변경된다고 공지했다. 이는 콘솔 버전 출시를 앞두고 플랫폼의 연령 등급에 따른 콘텐츠를 준수하기 위함이라고 밝혔으며, PC 버전에서는 죽은 적의 사지 분열이나 고문당한 모습, 선정성 표현 등 6가지의 시각적으로 검열됐다. 단순한 검열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크로스플레이를 이유로 기존 콘텐츠를 수정한다는 것에 대해 유저들의 반발이 심해지며, 유저 평가가 크게 떨어지기 시작했다2025.07.21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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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티컬 FPS '레디 오어 낫(Ready Or Not)' 캐릭터가 그려진 독특한 상품이 공개됐다. 보이드 인터랙티브는 25일 SNS를 통해 "당신들이 요구해서, 우리가 만들어왔다"라며, 레디 오어 낫 스토리 임무 플레이어블 캐릭터 '저지'의 모습이 그려진 안고 자는 대형 베개(다키마쿠라)를 공개했다. 국내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레디 오어 낫은 2021년 앞서 해보기를 시작한 뒤 2023년 12월 정식 출시된 택티컬 FPS다2025.06.26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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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드 인터랙티브는 14일, 스팀에 레디 오어 낫을 정식 출시하고 신규 업데이트 소식을 더했다. 레디 오어 낫(Ready or not)은 스왓 4(SWAT 4)의 정신적 후계작인 택티컬 FPS다. 현실적인 슈팅 플레이와 전술적인 면이 강조된 신작으로, 지난 2021년 12월 앞서 해보기 출시 초부터 꾸준한 인기를 유지한 바 있다2023.12.14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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