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소개
‘프로젝트 팔리아니치아’는 빅토리아 시대 배경으로 한 공포 게임이다. 러시아 침공을 겪은 프로그웨어가 에픽게임즈로부터 보조금을 받아 아일랜드로 이전한 후 공개하는 첫 신작이다.
뉴스
-
지난 19일, 셜록 홈즈 게임 시리즈와 싱킹 시티를 제작한 우크라이나 개발사 프로그웨어가 신작 개발 소식을 전했다. 신작 제목은 ‘프로젝트 팔리아니치아’라는 가제로 알려졌으며, 빅토리아 시대 배경으로 한 공포 게임이라는 점만 공개됐다. 러시아 침공을 겪은 프로그웨어가 에픽게임즈로부터 보조금을 받아 아일랜드로 이전한 후 공개하는 첫 신작이다. 게임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추후 공개 예정이다. 신작 가제로 쓰인 팔리아니치아는 우크라이나 전통 빵 이름이다. 해당 단어는 러시아 사람들이 발음하기 어려워하기 때문에 전쟁 발발 후 러시아 병사를 구별하는 단어로 쓰이고 있다2022.05.20 18:20
- 팰월드 저격 실패, 닌텐도 ‘몬스터 포획’ 특허권 기각
- 단간론파 느낌,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제작진 신작 공개
- 프로그래밍 언어 입력해 조작, 스크립스: 아레나 출시
- 연말연시 목표, 테라리아에 공식 한국어 자막이 추가된다
- 채널당 수용 인원 1,000명으로, 메이플랜드 2.0 만든다
- [기자수첩] 엔씨소프트의 ‘내로남불’ 저작권 인식
- 함장 중심으로 전개, 카제나 메인 스토리 전면 개편한다
- 닌텐도 게임 불법 복제해 미리 방송한 스트리머, 배상 판결
- ‘쌀먹세’ 생기나? 국세청 아이템 거래 업종코드 신설한다
- [매장탐방] 포켓몬 레전드 Z-A 열풍, 스위치1에 더 몰렸다
게임일정
2025년
11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