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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뮬레이션 게임에는 여러 종류가 있지만 직접 게임 내에서 플레이어가 컨트롤해야 하는 경우가 공통적이다. 그런 와중에 지난 7월 6일 출시된 인디게임 ‘플레시드 플라스틱 덕 시뮬레이터’(Placid Plastic Duck Simulator)가 귀여움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시뮬레이션 장르 타이틀을 갖고 있는 이 고무 오리 시뮬레이션 게임의 목적은 떠다니는 고무 오리를 지켜보는 것 단 하나다. 처음에는 수영장에 노란색 고무 오리 하나만 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차 늘어나는 오리들로 채워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플레이어는 시점을 각 고무 오리의 시점으로 변경할 수 있으며 그 외 다른 조작은 할 수 없다. 오리들은 수영장을 떠다니며 설치된 미끄럼틀을 타고 이동하거나 밖으로 튕겨 나가기도 한다. 그 외에도 비가 내리거나 낮과 밤에 따라 주변 환경이 바뀌는 모습도 보인다2022.07.13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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