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프라시아 전기는 대형 MMORPG를 지향하며, 최상위 플레이어 전유물로 통했던 공성전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춰, 누구나 거점을 차지할 수 있는 공성전의 대중화를 테마로 앞세웠다. 구나 참여해 결사원들과 함께 거점을 점령하고 성장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결사 콘텐츠가 핵심이다. 아울러 유저 간 긴밀히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기능을 제공한다.
뉴스
-
넥슨은 21일 자사에서 개발한 MMORPG '프라시아 전기'에 신규 혼돈레이드 '서부해적단 본거지'를 추가했다. 금단의 암초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혼돈 레이드 지역으로, 최대 5인까지 입장 가능하다. 총 5개 구역으로 구성되며, 다양한 함정 기믹과 부선장 에스테반· 파도를 부수는 칼라 등 보스 몬스터를 만날 수 있다2025.05.21 19:16
-
넥슨은 23일 자사에서 개발한 MMORPG '프라시아 전기'에 신규 시간틈바귀 영지 보스 '기어다니는 재해'를 추가했다. 먼저, 렐름 단위 고효율 사냥터 '시간틈바귀' 지역을 확장한다. 시간틈바귀 망각의 고성 지역에 잃어버린 습지, 흰그늘 은거지, 들끓는 황야, 귀환자 격리구역 등 89레벨 이상 최상위 사냥터 4개가 추가된다. 각 사냥터에 등장하는 고레벨 몬스터를 잡으면 기존보다 높은 경험치와 가치 높은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2025.04.23 17:46
-
넥슨은 26일 자사에서 개발한 MMORPG '프라시아 전기'에 서비스 2주년을 맞아 바람의나라: 연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먼저, 바람의나라: 연 인기 캐릭터를 구현한 형상 3종 및 탈것 3종을 추가했다. 해골갑옷, 청의태자, 타라의 옷까지 형상 3종과 백호환령부, 청의기린, 다람이까지 탈것 3종 구성이다2025.03.26 15:33
프리뷰/리뷰
-
지난 3월 30일, 넥슨에서 신작 MMORPG 프라시아 전기를 출시했다. 공성전을 테마로 한 국산 모바일·PC MMORPG인데, 이런 게임들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부분은 BM(과금모델)이다. PvP 콘텐츠가 메인이기도 하고, 과금액에 따라 게임 내 플레이 수준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다만, 이 BM은 이러한 구조를 알고 접속하는 유저를 대상으로 한다. 해당 장르를 즐기는 유저층이 명확히 존재하기 때문이다2023.04.05 20:20
-
3월 30일 넥슨의 신작 MMORPG 프라시아 전기가 출시된다. 테마는 공성전으로, 길드원들과 함께 적의 거점을 침략하고 전쟁을 벌이는 것이 주요 콘텐츠다. 그렇게 점령한 거점은 구성원 모두가 함께 다스리며 보상을 나누는 곳이자, 더 강대한 세력을 떨치는 기반이 된다. 여기에 각종 이동기가 만들어내는 속도감 있는 액션과 3개 직업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클래스 시스템이 게임을 더욱 다채롭게 만든다2023.03.27 16:48
- 유비소프트 사내 '성범죄' 법정진술, 너무 충격적
- [순정남] 무료인데도 스팀서 99% '압긍'인 게임 TOP 5
- 팰월드가 떠오르는 中 오픈월드 신작 ‘애니모’ 공개
- [이구동성] 스팀 씹어먹은 K-게임들
- [오늘의 스팀] 보더랜드 시리즈 평가 추락, 진짜 이유는?
- 몬헌 와일즈 개발진, CEDEC 2025에서 UI·최적화 강연
- [오늘의 스팀] 혹평 급증, 레식 시즈에 무슨 일이?
- "같은 회사니까" 니케-스텔라 블레이드 고삐 풀린 컬래버
- 시리즈 두 번째 리메이크, 페르소나 4 리바이벌 발표
- 빈딕투스, 마영전과 다른 ‘솔로 플레이 액션’의 쾌감
게임일정
2025년
06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