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프라시아 전기는 대형 MMORPG를 지향하며, 최상위 플레이어 전유물로 통했던 공성전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춰, 누구나 거점을 차지할 수 있는 공성전의 대중화를 테마로 앞세웠다. 구나 참여해 결사원들과 함께 거점을 점령하고 성장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결사 콘텐츠가 핵심이다. 아울러 유저 간 긴밀히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기능을 제공한다.
뉴스
-
넥슨은 17일 프라시아 전기에 신규 월드 '올인원부스팅'을 업데이트한다. 올인원부스팅은 전쟁 렐름 2개로 구성된 신규 월드다. 레벨 구간에 따라 최대 1,000% 경험치 버프 효과 등을 제공한다. 출석 이벤트를 통해 전설 등급 형상, 탈것, 정령을 각 2종씩 획득할 수 있으며, 영웅 등급까지 형상, 탈것, 정령, 추종자를 얻을 수 있다. 65레벨에 도달하면 전설 등급 무기와 추종자를 1종씩 지급한다2025.12.17 14:10 -
넥슨은 19일 자사에서 개발한 MMORPG '프라시아 전기'에 클래스 전승 시즌 2를 업데이트했다. 클래스를 성장시킬 수 있는 '전승' 시스템에 신규 스킬 트리가 추가되며, 원하는 계열을 선택해 능력치를 높일 수 있다. 시즌 2에서는 스탠스 전투 방향에 적합한 능력치를 집중적으로 강화할 수 있도록 스킬 트리 구조를 개편했고, 기본 제공되는 전승 포인트를 늘렸다2025.11.19 16:19 -
넥슨은 22일 프라시아 전기에 신규 콘텐츠 '절대자의 성역'을 추가했다. 절대자의 성역은 8명이 참여하는 PvP 콘텐츠다. 5분간 전투를 통해 최후의 1인을 가린다. 각 플레이어는 입장 시 동일한 생명력 포인트를 받고, 상대를 처치해 추가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 모든 생명력을 소진하면 탈락한다. 대전 중 피해 효과인 '붉은 안개', 경과 시간에 따른 생명력 차감 등 전투에 영향을 미치는 규칙이 적용된다2025.10.22 14:01
프리뷰/리뷰
-
지난 3월 30일, 넥슨에서 신작 MMORPG 프라시아 전기를 출시했다. 공성전을 테마로 한 국산 모바일·PC MMORPG인데, 이런 게임들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부분은 BM(과금모델)이다. PvP 콘텐츠가 메인이기도 하고, 과금액에 따라 게임 내 플레이 수준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다만, 이 BM은 이러한 구조를 알고 접속하는 유저를 대상으로 한다. 해당 장르를 즐기는 유저층이 명확히 존재하기 때문이다2023.04.05 20:20 -
3월 30일 넥슨의 신작 MMORPG 프라시아 전기가 출시된다. 테마는 공성전으로, 길드원들과 함께 적의 거점을 침략하고 전쟁을 벌이는 것이 주요 콘텐츠다. 그렇게 점령한 거점은 구성원 모두가 함께 다스리며 보상을 나누는 곳이자, 더 강대한 세력을 떨치는 기반이 된다. 여기에 각종 이동기가 만들어내는 속도감 있는 액션과 3개 직업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클래스 시스템이 게임을 더욱 다채롭게 만든다2023.03.27 16:48
- 만쥬 린슈인 “오래 사랑 받는 아주르 프로밀리아 될 것”
- 에픽스토어 '디스코 엘리시움' 무료배포, 한국은 제외
- '공포 2.0'과 함께, 파스모포비아 2026년 정식 출시 예고
- 확률형 아이템 표기 위반 시 최대 ‘매출 3% 과징금’ 발의
- 일러스타 페스, 풍자성 1,000만 원 VIP 입장권 예고 화제
- [순위분석] 키네시스 ‘복귀각’ 제대로 열었다, 메이플 2위
- 레인보우 식스 시즈, 역대급 '무한 재화' 해킹사태 발생
- [오늘의 스팀] 첫 90% 할인 슬더스, 역대 최고 동접 기록
- 25일 단 하루, 칼리스토 프로토콜 에픽 무료 배포
- [순정남] 모든 게이머가 바라는 '기준 좀 정해줘' TOP 5
게임일정
2025년
12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