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개의 프리뷰/리뷰가 있습니다.
-
타워 디펜스는 단순하다. 최대한 강하고 많은 유닛을 배치해 적으로부터 타워를 지키는 것이 전부다. 그래서 쉽게 질리는 경우가 많다. 처음에는 규칙을 익히고 자신만의 조합을 찾는데 열중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반복된 행동에 지루함을 느끼게 된다. 오는 8월 3일 정식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하는 디펜스 더비는 이런 장르적 한계를 넘어서려 노력했다. 바로 경매를 통해 유닛(타워)을 획득하는 ‘스카우팅’ 시스템을 추가한 것이다. 개발진은 “스카우팅을 통해 서로 뺏고 뺏기는 치열한 승부를 벌이게 된다”라고 설명한 바 있다. 과연 타워 디펜스에 심리전을 가미한 디펜스 더비는 어떤 느낌일지 직접 플레이해봤다2023.07.31 09:00
1
- 실크송 DLC 개발 중 "본편만큼 오래 걸리지 않을 것"
- 최연규 등 원작자 참여, 서풍의 광시곡 리마스터 만든다
- [겜ㅊㅊ] 스팀서 99% 긍정적 평가 받은 '압긍' 신작 5선
- [오늘의 스팀] 산나비: 귀신 씌인 날, 유저 평가 ‘압긍’ 달성
- 아이돌 얼굴에 시스루 의상? 아이온2 성착취물 방치 논란
- 이터널 리턴 팀 팬 행사에 선수 '노쇼', 결국 계약 해지로
- 출시 7일 동안 사과 방송 3번, 아이온2 연이은 문제 발생
- [포토] 김용하 PD 등장, 블루아카 4주년 페스티벌 현장
- 버그 쓰면 화형, 아크 레이더스의 재치 있는 업데이트
- [매장탐방] PC 부품가 인상에, PS5 구매 행렬 이어져
게임일정
2025년
12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