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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스터 30주년을 기념해 색다른 외전 타이틀이 출시된다. 게임프리크와 오메가 포스가 공동 개발하는 샌드박스 신작 ‘포켓몬 포코피아’다. 오는 3월 5일 닌텐도 스위치 2로 발매되며, 한국어 자막을 공식 지원한다. 인간으로 변신한 메타몽이 되어 포켓몬의 기술을 배워 마을을 만들어간다는 콘셉트를 토대로 팬들 사이에서 ‘포켓몬 버전 동물의 숲’이라 불리며 화제로 떠오른 바 있다. 실제로 게임 카트리지가 아닌 키 카드로 패키지가 출시됨에도 예약구매 열기가 꽤 뜨거웠다
▲ 포켓몬 포코피아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게임 공식 홈페이지)
포켓몬스터 30주년을 기념해 색다른 외전 타이틀이 출시된다. 게임프리크와 오메가 포스가 공동 개발하는 샌드박스 신작 ‘포켓몬 포코피아’다. 오는 3월 5일 닌텐도 스위치 2로 발매되며, 한국어 자막을 공식 지원한다. 인간으로 변신한 메타몽이 되어 포켓몬의 기술을 배워 마을을 만들어간다는 콘셉트를 토대로 팬들 사이에서 ‘포켓몬 버전 동물의 숲’이라 불리며 화제로 떠오른 바 있다. 실제로 게임 카트리지가 아닌 키 카드로 패키지가 출시됨에도 예약구매 열기가 꽤 뜨거웠다.
앞서 설명한 대로 이번 신작의 주인공은 메타몽이다. 과거에 많은 인간과 포켓몬이 살았으나 지금은 황폐해진 마을을 다시금 초목이 우거지는 풍요로운 곳으로 재건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메타몽의 특기인 ‘변신’을 기반으로 여러 포켓몬의 기술을 배워 사용할 수 있으며, 아이템 제작부터, 농사, 집 건설까지 가능하다. ‘만능 재주꾼’ 메타몽의 맹활약을 포켓몬 포코피아를 통해 체감할 수 있다.
▲ 포켓몬 포코피아 특별 영상 (영상출처: 포켓몬 공식 유튜브 채널)
인간으로 변신한 메타몽의 ‘마을 재건기’ 시작
포켓몬 포코피아의 배경 스토리는 다음과 같다. 인간도 포켓몬도 사라지고, 풀과 나무도 말라 버린 마을에서 긴 잠에 빠져 있던 메타몽이 깨어난다. 옛 모습이 남아있지 않은 황량한 마을에는 조금 특이한 모습의 ‘덩쿠림보’만 홀로 살아가고 있었다. 메타몽은 인간으로 변신해 덩쿠림보의 조언을 받으며 다른 마을을 재건에 나선다. 인간으로 변신한 메타몽은 성별을 고를 수 있으며, 원하는 헤어스타일이나 복장을 선택해 나만의 스타일로 꾸밀 수 있다.
▲ 인간과 포켓몬이 사라지고, 초목도 없는 황량한 마을 (사진출처: 포켓몬 포코피아 공식 홈페이지)
▲ 잠들어 있던 메타몽이 인간으로 변신해 재건에 나선다 (사진출처: 포켓몬 포코피아 공식 홈페이지)
▲ 과연 메타몽은 풍요로운 마을을 만들 수 있을까? (사진출처: 포켓몬 포코피아 공식 홈페이지)
▲ 원하는 헤어스타일과 복장을 골라 캐릭터를 꾸밀 수 있다 (사진출처: 포켓몬 포코피아 공식 홈페이지)
그 과정에서 메타몽은 다른 포켓몬의 기술을 배워 사용할 수 있다. 이상해씨의 ‘나뭇잎’으로 초목을 늘리거나, 꼬부기를 보고 익힌 ‘물대포’로 물을 주는 등이다. 이 외에도 홍수몬에게 벽을 부수는 격투 기술을 배우거나, 라프라스나 망나뇽이 되어 헤엄을 치거나 멀리 날아가는 것도 가능하다. 기술을 사용하는 중에는 인간 ‘메타몽’의 신체 일부가 변화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이상해씨의 기술을 쓰면 두 팔이 덩굴 모양으로 바뀐다.
▲ 이상해씨의 기술을 쓰는 메타몽, 덩굴로 변한 팔이 인상적이다 (사진출처: 포켓몬 포코피아 공식 홈페이지)
▲ 물대포로 물을 뿜거나 (사진출처: 포켓몬 포코피아 공식 홈페이지)
▲ 홍수몬에게 기술을 배워 벽을 뚫을 수도 있다 (사진출처: 포켓몬 포코피아 공식 홈페이지)
▲ 라프라스나 망나뇽으로 변신하면 수영과 비행이 가능해진다 (사진출처: 포켓몬 포코피아 공식 홈페이지)
친구들과 힘을 합쳐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가자
마을 재건을 주도하는 쪽은 메타몽이지만, 혼자서는 역부족이다. 최대한 많은 포켓몬이 찾아오도록 유도해 친구를 많이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첫걸음은 서식지 마련이다. 풀, 바위 등 입수한 재료를 정해진 수만큼 필드에 배치하면 서식지가 조성된다. 서식지는 여러 종류이며, 처음 보는 포켓몬이 찾아올 수 있다.
▲ 서식지를 잘 가꾸면 여러 포켓몬이 찾아온다 (사진출처: 포켓몬 포코피아 공식 홈페이지)
▲ 수풀에서 등장한 스라크 (사진출처: 포켓몬 포코피아 공식 홈페이지)
이렇게 찾아온 포켓몬과 친구가 되어 특기를 익힐 수 있으며, 친구와 힘을 합하면 할 수 있는 일이 더 많아진다. 모닥불에 불을 붙이거나, 전기로 가로등을 밝히거나, 식물이 더 빨리 자라도록 하는 식이다. 담소를 나누거나, 나무열매를 나눠먹거나, 함께 외출하는 등 교류활동도 즐길 수 있다. 가끔 친구가 ‘긴줄넘기’ 등 특별한 놀이를 권유할 때도 있다.
▲ 포켓몬의 도움을 받아 불 피우기, 전등 켜기, 식물 성장 촉진 등을 할 수 있다 (사진출처: 포켓몬 포코피아 공식 홈페이지)
마을에서 지내는 포켓몬은 메타몽에게 여러 가지 일을 부탁한다. 걷기 힘든 땅을 정비하거나, 특정 장소로 데려가 달라는 것 등이다. 부탁을 들어두면 보답을 받거나 예상치 못한 새로운 것을 발견할 수 있다. ‘포켓몬 센터 재건’과 같은 중요한 부탁은 마을 가꾸기에 필수이기에 여러 포켓몬과 힘을 합쳐 완수해야 한다.
▲ 중요 시설인 포켓몬센터 재건 (사진출처: 포켓몬 포코피아 공식 홈페이지)
▲ 친구들과 함께 성공했다 (사진출처: 포켓몬 포코피아 공식 홈페이지)
▲ 마을이 제 모습을 갖춰가기 시작한다 (사진출처: 포켓몬 포코피아 공식 홈페이지)
아이템 제작부터 농사, 건설까지 가능하다
마을 환경을 개선하는 것을 넘어 새로운 것을 만들어가는 것도 가능하다. 우선 아이템 제작이다. 돌이나 나무를 모아 크래프트 작업대에서 조합해 여러 물건을 만들 수 있다. 장난감을 만들어 포켓몬에게 선물하거나, 마을에 필요한 전봇대와 도로를 만드는 식이다. 집에 설치할 수 있는 가구도 제작 가능하다.
▲ '뭘 만들까?' 작업대에서 고민 중 (사진출처: 포켓몬 포코피아 공식 홈페이지)
▲ 재료를 모아 여러 물건을 만들 수 있다 (사진출처: 포켓몬 포코피아 공식 홈페이지)
▲ 건초 침대를 케이시에게 선물 (사진출처: 포켓몬 포코피아 공식 홈페이지)
▲ 다리도 놓을 수 있다 (사진출처: 포켓몬 포코피아 공식 홈페이지)
밭에서 채소를 키우는 농사와 포켓몬이 살아가는 집을 짓는 건설도 있다. 많은 포켓몬이 힘을 합하면 집을 세울 수 있으며, 벽과 바닥 종류도 다양하기에 원하는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집 내부와 주변에 가구를 두어 취향에 맞춰 꾸미는 것도 가능하다. 이렇게 만든 마을과 집, 방을 무대로 포켓몬과 기념 촬영도 할 수 있다.
▲ 작물을 키우는 농사 (사진출처: 포켓몬 포코피아 공식 홈페이지)
▲ 포켓몬들이 살아갈 집도 뚝딱 (사진출처: 포켓몬 포코피아 공식 홈페이지)
▲ 실내도 꾸밀 수 있다 (사진출처: 포켓몬 포코피아 공식 홈페이지)
▲ 멋진 순간을 남길 수 있는 기념 촬영 (사진출처: 포켓몬 포코피아 공식 홈페이지)
포켓몬 포코피아에 등장하는 포켓몬들은 울음소리가 아니라 사람처럼 대화가 가능하다. 주인공이 인간이 아니라 사람으로 변신한 메타몽이며, 포켓몬 간 교류와 협력이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기에 원활한 진행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사람처럼 말하도록 제작한 것으로 보인다.
메타몽에게 생활의 노하우를 알려주는 ‘덩쿠림보(박사)’ 외에도 특이한 포켓몬이 등장한다. 몸 여기저기가 물감이 튄 듯 알록달록한 루브도(페인터’)’, 온몸이 하얀 피카츄(창백한 색), 몸에 이끼가 가득 자란 잠만보(이끼투성이) 등이다. 유령처럼 창백한 피카츄와 이끼가 가득한 잠만보 등을 토대로 포켓몬 포코피아의 무대가 멸망 후 세계를 재건하는 ‘포스트 아포칼립스’가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 포켓몬 포코피아의 포켓몬은 사람처럼 말한다 (사진출처: 포켓몬 포코피아 공식 홈페이지)
▲ 메타몽에게 이것저것 알려주는 '박사' 덩쿠림보 (사진출처: 포켓몬 포코피아 공식 홈페이지)
▲ 격렬히 붓을 놀리는 루브도(페인터) (사진출처: 포켓몬 포코피아 공식 홈페이지)
▲ 유령처럼 창백한 '피카츄'나 (사진출처: 포켓몬 포코피아 공식 홈페이지)
▲ 이끼가 가득한 잠만보 등 모습이 심상치 않은 포켓몬도 등장한다 (사진출처: 포켓몬 포코피아 공식 홈페이지)
최대 4명이 함께 하는 멀티플레이 지원
포켓몬 포코피아는 게임 내 시간이 현실 세계와 연동된다. 아울러 마을을 일정 이상 발전시키면 포켓몬이나 다른 유저를 초대하는 것도 가능하다. 다른 사람 마을로 놀러가거나, 반대로 다른 유저를 초청하는 식이다. 특히 인터넷 통신과 로컬 통신을 통해 최대 4명이 함께 하는 멀티플레이를 지원한다.
스위치 2의 ‘나눔 통신’도 지원한다. 스위치 2 소프트웨어가 하나 있으면, 나눔 통신을 통해 게임이 없는 사람과 공유하여 함께 플레이할 수 있다. 나눔 통신은 ‘백지 마을’에서 최대 2명까지 가능하며, 로컬 통신으로 이용하면 이전 세대인 닌텐도 스위치 유저에게도 게임을 나눠줄 수 있다.
▲ 최대 4명이 함께 플레이 가능 (사진출처: 포켓몬 포코피아 공식 홈페이지)
▲ 나눔 통신으로 최대 2명까지 게임을 나눠 할 수 있다 (사진출처: 포켓몬 포코피아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