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페르시아의 왕자: 잃어버린 왕관'은 메트로바니아 장르와 고전 페르시아의 왕자 3부작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됐다. 주인공은 불멸자의 일원인 사르곤으로, 비밀스러운 땅에 납치된 페르시아의 왕자를 구출해야 한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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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소프트 엔터테인먼트(Ubisoft Entertainment)는 액션 어드벤처 플랫포머 신작 '페르시아의 왕자: 잃어버린 왕관(Prince of Persia: The Lost Crown)'을 18일 정식 출시했다. 페르시아의 왕자: 잃어버린 왕관은 PC, PS5, PS4, Xbox 시리즈 X/S, Xbox One, 닌텐도 스위치로 나왔으며, 한국어를 공식 지원한다2024.01.18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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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8일 출시되는 페르시아의 왕자: 잃어버린 왕관이 매체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12일 기준 메타크리틱에서는 모든 플랫폼에서 전문가 평점 80점대 중후반을 기록했고, 오픈크리틱에서는 추천도 93%에 87점을 달성했다. 이번 타이틀은 메트로배니아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고, 매체 대다수가 이 장르에서 기대할만한 재미 요소를 충실히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2024.01.12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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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소프트 엔터테인먼트는 인트라게임즈와 협력해 오는 18일 정식 출시되는 ‘페르시아의 왕자: 잃어버린 왕관(Prince of Persia: The Lost Crown)’ PS5, 닌텐도 스위치 한국어판 패키지의 사전 예약 판매를 10일부터 시작한다. 페르시아의 왕자: 잃어버린 왕관은 메트로바니아 장르와 고전 페르시아의 왕자 3부작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됐다2024.01.09 18:29
프리뷰/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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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조작, 액션, 수집 등 다양한 요소를 결합하며 플랫포머 장르의 역사를 썼던 페르시아의 왕자 시리즈가 돌아온다. 오는 1월 18일 출시되는 유비소프트 신작 ‘페르시아의 왕자: 잃어버린 왕관(Prince of Persia: The Lost Crown)’은 3D 그래픽과 3차원 맵 위주였던 최근 작품들과는 다르게 2.5D 그래픽과 평면적 횡스크롤 게임 진행을 채택했다. 많은 게이머들이 기억하는 초창기의 영광을 다시금 재현하겠다는 의지다. 단순히 과거로 돌아가는 것만이 아닌, 속도감을 올린 전투, 메트로배니아 스타일 구조, 3D 캐릭터 및 배경 등 시류에 걸맞은 요소도 더했다. 12일 공개된 체험판부터 호평이 자자한데, 과연 잃어버린 왕관은 어떤 작품인지 게임메카가 정리해봤다2024.01.12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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