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바나나'는 클리커 게임으로 화면에 있는 바나나를 클릭만 하면 되는 단순한 형식이다. 3시간마다 기본 바나나를 획득할 수 있으며, 18시간 간격으로 희귀한 바나나를 얻을 수 있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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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중순 의문의 무료게임 ‘바나나’가 급부상한 이후 스팀에서 유사 게임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며칠 동안에만 10개가 훌쩍 넘는 클리커 게임이 출시됐다. 바나나가 출시된 것은 지난 4월이지만 동시접속자 수가 급증한 것은 1개월이 지난 5월 말부터였다. 3만 명대로 올라가기 시작한 상승세는 6월 17일 기준 83만을 돌파했고 지난 21일에는 91만 명을 넘어섰다. 단순히 클릭만 하는 이 게임이 수십만 명의 유저를 모았던 것은 일정 시간마다 얻을 수 있는 희귀 바나나가 스팀 장터에서 100만 원 이상 거래되면서 양상이 심해진 것으로 보였다2024.07.08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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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접속자 수가 최대 91만 명을 돌파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던 무료게임 ‘바나나’가 그 상승세만큼이나 빠르게 유저가 이탈하고 있다. 지난 11일, 동시접속자 수 23만 명을 돌파해 주목받았던 바나나는 꾸준한 상승세로 19일 기준 91만 명을 기록한 바 있다. 다만, 이후로는 조금씩 하락세로 접어들었고 28일에는 57만 명에서 29일은 37만 명대로 감소 폭이 커졌다. 감소세는 계속 이어져 2일 기준 33만 3,630명까지 줄었다. 바나나 게임이 흥하면서 모방 게임처럼 출시됐던 캣츠(Cats) 또한 9만 명까지 상승했던 유저 수가 4만 명대로 감소했다2024.07.02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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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를 고가에 스팀 장터에서 거래할 수 있는 점으로 화제에 올라 동시접속자 수 80만 명을 돌파하며 눈길을 끈 무료게임 ‘바나나’에 사기 게임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개발사는 직접적으로 사기가 아니다라고 언급하며 사건에 대해 해명했다. 17일에 동시접속자 수 80만 명을 돌파한 바나나는 이후에도 88만 명까지 상승했으며, 20일 기준 87만 5,542명으로 80만 대 후반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게임성이 아닌 거래된다는 요인을 중심으로 게임이 급부상한 이후 스팀 커뮤니티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사기가 아니냐는 의혹이 언급되고 있는데, 그 와중 개발자 중 하나가 과거에 스캠 코인 사기에 연루되어 있었다는 일이 알려지며 여론은 더 악화됐다2024.06.20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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