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9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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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월에 출시되어 현재도 높은 인기를 유지 중인 마비노기 모바일이 8월에 온라인 방송을 통해 유저와 만난다. 정식 서비스 후 유저들이 아쉬워한 부분 중 하나가 제작진과의 소통이 다소 부족하다는 점인데, 방송을 기점으로 이를 해소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이 디렉터는 “조금은 더 선명한 변화와 반가운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2025.08.01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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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17일 자회사 데브캣이 개발한 MMORPG '마비노기 모바일'의 여름 시즌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콜헨 해변가가 파라솔, 모래 이불, 모래성 등 해수욕장 콘셉트로 변경된다. 이를 무대로 한 퀘스트 기반 이벤트를 통해 보상을 얻을 수 있다. 31일 오전 6시까지 다양한 여름 음료를 만들어 납품하는 '시원한 여름을 부탁해!' 이벤트를 선보인다2025.07.17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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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저녁에 마비노기 모바일 공식 홈페이지에 팝업이 잔뜩 뜨기 시작했다. 유저들이 해킹을 염려할 정도로 많았으나, 해킹이 아니라 오류였고 현재는 이를 수정한 상태다. 현재 마비노기 모바일에는 캐릭터 밸런스 격차가 화두로 떠올라 있다. 이러한 와중 16일 저녁에 공식 홈페이지에 각종 멘트를 담은 팝업이 나타나기 시작했다2025.07.1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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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캣은 지난 3일, 마비노기 모바일 출시 100일 기념 감사 인사를 통해 게임 내 시스템 '우연한 만남'이 특허를 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특허는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에도 등록되어 있어, 외국에서도 저작권을 인정받는다. '우연한 만남'은 기존 MMORPG의 파티 매칭 시스템과 다른 접근 방식을 제시한다2025.07.09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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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모바일이 유저 피드백을 적용한 신규 운영 방향과 향후 업데이트 콘텐츠를 공개했다. 넥슨은 지난 8일, 마비노기 모바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최신 개발자 노트를 공개했다. 이번 개발자 노트는 마비노기 모바일 이진훈 디렉터가 작성했으며, 향후 변경점 및 신규 업데이트 콘텐츠의 핵심을 미리 소개했다2025.07.09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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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모바일이 19일 적용된 업데이트 이후 다수의 치명적 버그가 발견되며 연속적인 점검에 들어갔다. 이번 사태는 게임의 핵심 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문제로 여겨지고 있어, 유저들의 불만이 큰 상황이다. 사태는 지난 19일 이루어진 업데이트 이후 발생했다. 인벤토리에 아이템을 보관하고 다시 꺼내는 과정에서 해당 아이템의 옵션이 무작위로 변경되기 시작한 것이다2025.06.20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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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19일 자회사 데브캣이 개발한 MMORPG '마비노기 모바일'에 6월 업데이트인 '황야의 섬광'을 선보였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클래스, 메인 스토리 및 지역, 레이드 등을 추가한다. 먼저 ‘마법사’의 네 번째 전직 클래스인 '전격술사'가 등장한다. 충전한 번개를 내뿜으며 강렬한 공격을 퍼붓는 클래스다. 코일 사이를 흐르는 마나의 격류가 손 끝에서 파괴적인 번개로 돌변해 적에게 발사되며, 불안정한 마력 구름으로 공격자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다2025.06.19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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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간 업데이트 공백의 허전함을 채워줄 대규모 업데이트가 찾아온다. 넥슨은 지난 17일, 마비노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규 업데이트 ‘황야의 섬광’과 ‘화이트 서큐버스’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먼저 ‘황야의 섬광’ 업데이트 미리보기 티저에는 신규 지역 ‘반호르’의 배경과 여신강림 2장 ‘황야의 마녀’ 속 인물들이 대략적으로 공개됐다2025.06.18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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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모바일에서 ‘딜 미터기’가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가운데, 이를 포함한 비인가 프로그램에 대한 운영진의 공식 입장이 발표됐다. 플레이 환경에 악영향을 미치고, 보안 위험이 있기에 이를 활용하는 것을 제재한다는 것이다. 딜 미터기는 MMORPG 등에서 각 유저가 입힌 대미지를 측정하는 도구다2025.06.12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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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은 출시 3달 차에 접어들면 고비에 접어든다. 오픈 효과가 슬슬 사라지는 시기이기에, 어렵사리 확보한 인기를 유지하기 위한 특단의 조치가 요구된다. 실제로 많은 신작이 3개월 이후 급격히 하락하며 순위권에서 이탈하는 모습을 종종 보여주곤 했다. 이 시기에 제자리를 지킬 수 있느냐에 따라 장기흥행 여부가 결정되는 셈이다2025.06.11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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