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5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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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게임이용자협회는 오는 12월 4일 마비노기 모바일에 추가되는 웨카 경매장이 현행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이하 게임법) 및 등급분류기준에 위배될 소지가 있다며 게임물관리위원회(이하 게임위)에 공식 질의서를 제출했다. 데브캣은 2025년 11월 27일 업데이트 노트를 통해 '웨카 경매장(Beta)' 기능을 12월 4일부터 도입한다고 예고했다. 이 경매장은 유저 간 전설 희귀도 패션 장비를 거래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경매 시간 내 가장 높은 가격으로 입찰한 유저가 아이템을 구매한다 경매에 사용되는 '웨카'는 게임 내 캐시샵에서 '미가공 웨카 원석'을 구매하여 변환하는 것이 주된 획득 방법이다2025.12.03 15:37 -
넥슨은 모바일인덱스 자료를 인용해 마비노기 모바일이 11월에 들어 4주 연속 주간 활성 이용자 수가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마비노기 모바일 주간 활성 이용자 수는 11월 첫째 주 약 35.3만 명을 기록했고, 둘째 주에는 6.51% 상승한 37.6만 명, 셋째 주에는 2.11% 상승한 38.4만 명, 넷째 주에는 0.8% 오른 38.8만 명으로 증가했다. MAU 역시 8월 약 65만 명, 9월 67만 명, 10월 76만 명으로 늘어났다.2025.12.03 15:19 -
넥슨이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AGF 2025에 자회사 데브캣이 개발한 ‘마비노기 모바일’ 부스를 선보이고 관람객 대상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AGF에서는 갤럭시 스토어와 협업을 진행, 부스의 공식 타이틀로 ‘마비노기 모바일 with 갤럭시 스토어’를 운영한다. 부스 방문자에게는 매일 선착순으로 ‘마비노기 모바일’ 타포린 백’과 ‘티르코네일 방석’, ‘마비노기 모바일 웰컴 쿠폰’ 등 브랜딩 굿즈가 담긴 ‘웰컴 기프트’와 함께 ‘갤럭시스토어 5,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2025.12.02 16:06 -
넥슨은 내년 1월 1일까지 스타필드 수원 그랜드 아트리움에서 데브캣이 개발한 MMORPG '마비노기 모바일'의 첫 번째 팝업 행사를 운영한다.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와 함께 '눈 내린 던바튼' 콘셉트 조형물, 포토존 등을 운영한다. 트리에는 게임 속 NPC 몰리, 로나, 판의 모형이 설치된 메인 포토존으로 꾸몄다.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제작한 특별 프레임으로 세 컷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부스도 마련했고, 던바튼 분수대를 형상화한 조형물, 나오와 함께하는 포토존 등 크리스마스 콘셉트 포토존을 설치했다2025.11.17 12:37 -
장르와 플랫폼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게임이 출시된 올해도 다양한 유력후보들로 인해 치열했던 대한민국 게임대상의 주인공이 가려졌다. 대상은 데브캣의 '마비노기 모바일'로, 마비노기 IP는 2004년 최우수상 '마비노기', 2010년 대상 '마비노기 영웅전'에 이어 다시 한 번 상을 받았다. 마비노기는 지난 3월 27일 출시된 데브캣의 PC·모바일 MMORPG다2025.11.12 19:04 -
넥슨은 자회사 데브캣이 개발한 MMORPG '마비노기 모바일'에 PC방 10시간 무료 이벤트를 한다. 오는 13일부터 30일까지 전국 게토 PC방 혜택 매장에서 열린다. 지난 9월 진행된 1차 이벤트보다 7시간 늘어난 최대 10시간의 PC방 무료 플레이를 지원한다. 혜택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2레벨 이상 '마비노기 모바일' 캐릭터를 보유해야 한다. PC방에서 3시간 누적 플레이 미션을 달성하면 5,000원 상당의 게토포인트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2025.11.11 14:35 -
넥슨 이정헌 대표가 일본 게임 전문지 4게이머와의 인터뷰를 통해 마비노기 모바일을 내년에 일본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관련 내용은 4게이머에 29일 보도된 인터뷰 기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헌 대표는 마비노기 모바일에 대한 질문에 대해 “내년 일본 출시를 목표로 노력 중이다. 글로벌로 동시 출시하면 집중도가 떨어지는 지역이 발생한다. 일본 유저 특징이나 니즈에 더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일본에 먼저 출시한다”라고 밝혔다2025.10.30 11:26 -
지난 3월 27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마비노기 모바일이 어느덧 출시 7개월 차를 맞이했다. 마비노기 모바일은 장장 7년이라는 긴 개발 기간, 발매 전 개발 자회사인 데브캣이 넥슨으로부터 1,000억 원을 차입한 상황 등이 회자되며 많은 우려 속에 첫 발걸음을 뗐다. 뚜껑을 연 후 마비노기 모바일은 예상치 못한 반전을 이뤄냈다. 유저 간 무한 경쟁에 치중되어 있던 국내 MMORPG 시장에서 협력과 돈독한 유저 커뮤니티를 특징으로 앞세워 괄목할 성과를 거뒀다2025.10.21 09:00 -
오는 10월 30일까지 팝업의 성지로 떠오르고 있는 성수에 '마비노기 모바일' 전시회가 열린다. 출시 6개월차를 기념하여 유저들이 직접 촬영한 스크린샷을 전시해 지난 추억을 함께 떠올리는 콘셉트로 마련됐다. 이번 전시는 서울 성수동 비컨스튜디오에서 개최되며, 사전예약과 현장 등록을 통해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2025.10.20 15:00 -
넥슨은 17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성수동 비컨스튜디오에서 자회사 데브캣이 개발한 모바일 MMORPG '마비노기 모바일'의 첫 번째 팝업 전시 '모험가의 기록 展(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 3월 출시 후 마비노기 모바일과 함께해온 이용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 유저들이 직접 촬영한 스크린샷이 전시되며, 티르코네일 중앙광장을 모티브로 한 외부 공간도 운영한다2025.10.17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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