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47822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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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물관리위원회는 5일 오전 10시부터 2024년 모바일게임 재택 모니터링단 발대식을 열었다. 발대식에는 사업 담당자와 실무자 20여 명이 현장에 자리했고, 모니터링단 요원 210여 명이 실시간 화상회의로 참석했다.2024.04.05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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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는 5일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클래식 디스커버리 시즌에 3단계를 적용했다. 디스커버리 시즌 3단계에서는 레벨 상한이 50레벨로 증가하고, 새로운 지역과 공격대가 추가된다. 먼저 신규 50레벨 공격대이자 디스커버리 시즌에서 선보이는 첫 20인 공격대인 가라앉은 사원이 있다. 새로운 메커니즘으로 무장한 우두머리 8명과 전투를 벌여 보상을 얻을 수 있다2024.04.05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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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모두의마블에 신규 맵 '데빌핸드'를 추가했다. 데빌핸드에서는 모든 라인의 블록 최대 4개를 들어올려 상대 이동을 방해할 수 있다. 상대가 위치한 블록을 상승시키고, 본인이 보유한 가장 비싼 땅으로 이동시켜 통행료를 부과할 수도 있다. 또 스카이랜드를 건설해 상대의 순간이동을 견제할 수 있고, 기존 무인도보다 디버프가 강력한 '저주받은 솥'도 있다2024.04.05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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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디도스 공격으로 몸살을 앓던 LCK는 어느 정도 회복됐지만, 아직 선수들 개인에게는 디도스의 잔재가 남아 있다. 이번에는 ‘페이커’ 이상혁이 디도스 공격으로 차질을 겪고 있는 연습 환경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4일 진행된 2024 LCK 스프링 시즌 플레이오프 2라운드 경기에서는 한화생명 e스포츠와 T1이 격돌했다2024.04.05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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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는 오는 17일 하스스톤에 신규 모드 '태그 전장'을 선보인다. 태그 전장에서는 플레이어 2명이 한 팀을 이뤄 전장을 플레이한다. 친구를 초대해 함께 플레이하거나, 혼자 대기열에 등록해서 무작위 플레이어와 팀을 결성할 수 있다. 전장 메인 메뉴에서 태그 전장을 선택해 입장하면, 파트너와 함께 대기열에 등록해 각 2인으로 구성된 다른 3개팀과 대결한다2024.04.05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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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배우 차승원을 올해 상반기 출시 예정인 MMORPG 신작 레이븐2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 차승원은 전작인 레이븐에서도 광고 모델로 활동했다. 5일 레이븐2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9년 만에 광고 모델로 돌아온 차승원이 전작과 달리 덥수룩한 수염과 장발로 등장해 전작과 달라진 레이븐2의 콘셉트를 간접적으로 전달한다2024.04.05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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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스팀을 통해 출시된 신작 하나가 주목받는 중이다. 벅샷 룰렛(Buckshot Roulette)이라는 제목의 공포게임으로, 출시 9시간 만에 리뷰 수가 1,200개를 돌파하며 '압도적으로 긍정적(98%)' 평가를 받고 있다. 벅샷 룰렛의 게임성은 단순하다. 12게이지 샷건으로 수상한 딜러와 목숨을 건 러시안 룰렛 게임을 벌이는 것이다2024.04.05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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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5일, 메이플스토리M에 엔젤릭버스터 리마스터를 선보였다. 전장의 아이돌이라는 콘셉트에 맞춰 일러스트, 스킬 이펙트, 스킬 효과음, 스킬 보이스를 변경했고, 마을과 던전 대기방에서 주변 캐릭터 배경 음악을 바꿀 수 있는 신규 스킬 '온 스테이지'도 추가했다. 5월 2일까지 일일미션을 완료하면 경험치를 선물하며, 200레벨까지 1+1 버닝 레벨 지급 및 추가 버프를 준다2024.04.05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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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 캐릭터명 선점 2차 이벤트도 마감했다. 넷마블은 지난 2일 오전 11시에 12개 서버에서 1차 이벤트를 했고, 3시간 만에 모든 서버가 마감됐다. 이에 지난 4일 오전 11시부터 기존 서버 수용 인원을 증설하고 신규 서버 4개를 추가 연 후 2차에 돌입했다. 2차 때 추가로 연 서버도 7시간 만에 마감됐고, 오는 8일 오전 11시에 3차 이벤트를 시작한다2024.04.0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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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24일 출시되는 넷마블 신작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은 유저 전체가 참여할 수 있는 세력 경쟁을 특징으로 앞세워 다소 좁아진 MMORPG 유저풀을 확장한다는 목표를 앞세우고 있다. 이러한 방향성은 좋지만 전쟁을 핵심으로 앞세운 여러 MMORPG에서는 결국에 소수 유저가 필드를 장악하고, 그 외 유저는 별다른 영향력을 끼치지 못하는 구조가 되며 이탈하는 현상이 반복됐다. MMORPG 유저 규모가 줄어든 것 역시 비슷한 경험을 반복해온 게이머들이 피로감을 호소한 결과라 볼 수 있다2024.04.04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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