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4일 ‘배틀필드 온라인’ 2차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앞두고, 네오위즈게임즈 퍼블리싱사업 본부 김정훈 부장을 만났다. 김정훈 부장은 네오위즈게임즈의 FPS게임 사업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다. ‘스페셜포스’를 시작으로, ‘크로스파이어’, ‘아바’ 등 네오위즈게임즈의 모든 FPS게임이 그의 손을 거쳐갔다

네오위즈게임즈가 EA와 공동 개발 중인 대규모 전장 FPS ‘배틀필드 온라인(Battlefield Online)’의 2차 클로즈베타테스트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네오위즈게임즈가 EA와 공동 개발 중인 대규모 전장 FPS ‘배틀필드 온라인(Battlefield Online)’의 2차 클로즈베타테스트 일정을 공개했다. 테스트는 오는 8월 4일부터 10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이를 위해 7월 21일부터 30일까지 테스트 참가자를 모집한다.

네오위즈게임즈는 EA와 공동 개발 중인 대규모 전장 FPS ‘배틀필드 온라인(Battlefield Online)’에서 BOT 이름 짓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네오위즈게임즈는 EA와 공동 개발 중인 대규모 전장 FPS ‘배틀필드 온라인(Battlefield Online)’이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네오위즈게임즈와 EA는 배틀필드 온라인을 통해 온라인 FPS 시장에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는 포부다.

네오위즈게임즈와 EA가 공동 개발 중인 대규모 전장 FPS ‘배틀필드 온라인’의 비공개 시범 테스트 참가자 모집에 28만 2천 여명의 지원자가 몰렸다.

배틀필드 시리즈’는 아시다시피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게임이다. ‘배틀필드 온라인’은 기본적으로 ‘배틀필드 2’를 기반으로 만든 게임으로, 엔진은 ‘배틀필드 2142’의 엔진을 사용했다. ‘배틀필드 2’의 게임성을 그대로 살리면서 실질적으로 좀 더 최신의 엔진을 사용했기 때문에, 따라서 ‘배틀필드 2’보다 더 나아졌다고 말할 수 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EA와 공동 개발 중인 대규모 전장 FPS ‘배틀필드 온라인(Battlefield Online)’이 클로즈베타테스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배틀필드 온라인’은 FPS `배틀필드 2`를 기반으로 개발 중인 FPS 게임으로 국가 별 다양한 무기와 장비, 세밀한 병과 등을 구현했다

네오위즈게임즈와 EA가 공동 개발 중인 대규모 전장 FPS ‘배틀필드 온라인(Battlefield Online)’이 클로즈베타테스트 일정을 공개했다. 테스트는 오는 4월 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이를 위해 4월 2일부터 12일까지 티저사이트를 통해 테스터를 모집한다

네오위즈게임즈는 EA와 공동 개발 중인 리얼리티 전장FPS ‘배틀필드 온라인(Battlefield Online)’이 티저사이트를 오픈, 게임 콘텐츠를 전격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 특히, 다양한 국가에서 벌어지는 배틀필드 시리즈의 영화 같은 전투 장면들과 함께 온라인 버전의 탄생을 예고하는 인트로 동영상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