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소프트가 개발한 무한전쟁 RPG `에다전설`이 11일 유럽지역 퍼블리셔인 ‘온네트 유럽’을 통해 정식 서비스에 돌입했다. 유럽에 진출한 `에다전설`은 지난 6월 28일부터 7월 13일까지 진행한 비공개 테스트에서 호의적인 반응을 얻어 유럽 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에다전설` 이 일본에서 넥슨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다. 이야소프트가 개발한 무한전쟁 MMORPG `에다전설` 이 일본 최대 퍼블리셔인 넥슨에 의해 28일(금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단행했다. `에다전설` 은 지난 14일 CBT 없이 바로 일본 유저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OBT에서 호의적인 반응을 얻었다

`에다전설` 개발팀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일본인의 취향에 맞춘 전용 코스튬과 탈 것, 그리고 일본의 계절에 따라 진행할 다양한 이벤트 등을 준비했고, 게임 자체의 버그도 거의 없는 상태로 철저한 현지화를 거쳐 만족도를 높였기 때문에 CBT 없이 바로 OBT를 단행하게 되었다”고 강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게임 전문 개발사로 탈바꿈한 이야소프트의 MMORPG `에다전설` 이 지난 28일, 유럽 최대 퍼블리셔인 온네트 유럽에 의해 유럽지역에서의 CBT를 단행했다. `에다전설` 의 유럽지역 CBT는 28일부터 7월 14일까지 17일간 실시되며, e스포츠와 함께 온라인 게임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독일과 프랑스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야소프트의 무한전쟁 RPG `에다전설`이 2011년 신묘년 설날을 맞이해 ‘설맞이 Fun & Fun 3색 이벤트’, ‘전 캐릭터 세배 모션 추가’, ‘얼음 심장부 던전 추가 업데이트’를 단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야소프트의 무한전쟁 RPG `에다전설`이 2011년 신묘년 새해를 맞아 모든 유저들이 서버 구분 없이 한 곳에 모여 즐길 수 있도록 기존의 서버를 통합한 새로운 ‘판테온’ 서버를 오픈하고, ‘성물 大전쟁’ 이벤트를 20일(오늘)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야소프트의 무한전쟁 RPG `에다전설`이 2011년 신묘년 새해를 맞아 유저들이 원하는 화끈한 2색 이벤트를 6일(오늘)부터 2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야소프트의 `에다전설` 이 `윈터 익스트림` 대규모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늘(23일)부터 각종 아이템을 받을 수 있는 대박 3색 이벤트를 실시했다. `MAX 콤보에 도전하라!! 버닝 출첵`, `친구와 결투하고 나는 경품 받고~ 친구야! 결투하자!!`, `에다 人이여~ 가이얀으로 Come Back Home~!!` 등이다

이야소프트의 RPG `에다전설` 이 테스트 서버를 통해 유저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한 `윈터 익스트림` 대규모 업데이트를 오는 23일 단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2010년 겨울 드디어 최고 레벨의 봉인이 풀린다.

매년 이맘때가 되면 찾아오는 즐거운 크리스마스. 뭔가 색다르게 재미를 원한다면 `에다전설` ‘가이얀’ 마을로 오라! 함께하면 할수록 더 즐거운 ‘크리스마스 파티’가 기다리고 있다. ㈜이야소프트(대표 강은성)의 무한전쟁 RPG `에다전설`이 16일부터 30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