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17일부터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유저 참여형 대회 ‘카러플 스타컵’ 참가자를 모집한다. 카러플 스타컵은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에서 진행하는 전국민 대회 프로젝트 첫 리그다. 인플루언서와 일반 유저가 팀을 이뤄 토너먼트에 참가해 모바일 레이싱 최강팀을 가리는 방식이다

넥슨은 지난 31일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이벤트 대회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슈퍼 매치를 진행했다. 5월 31일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게임 출시 3주 만에 열린 첫 행사다. 광고 모델 장성규와 김민아를 메인으로 방송인, 크리에이터, 카트라이더 프로게이머가 두 팀으로 나뉘어 레이싱 승부를 펼쳤다

넥슨은 29일 모바일 캐주얼 레이싱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글로벌 누적 이용자 수가 1,0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국내 및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17일 만에 1,000만 유저를 달성했다. 현재까지 최대 일간 이용자 수는 357만 명이다

지난 12일에 국내 및 글로벌에 출시된 넥슨 신작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가 10일 만에 글로벌 이용자 80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넥슨은 22일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글로벌 누적 이용자 800만 돌파가 임박했다고 밝혔다. 12일에 출시된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출시 하루 만에 이용자 200만 명을 달성했다

넥슨은 19일, 모바일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이벤트 대회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슈퍼 매치' 출연진을 공개했다. 이번 대회는 게임 정식 출시를 기념해 5월 31일 개최되는 이벤트 대회다. 연예인, 크리에이터, 카트라이더 리그 선수 등 총 10명이 두 팀으로 나뉘어 참가한다

넥슨은 15일 자사 모바일 레이싱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가 국내 애플 앱스토어 인기와 매출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지난 12일에 국내 및 글로벌에 출시된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넥슨 대표작 카트라이더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게임이다. 드리프트 등 원작 주행을 모바일에서 그대로 쓸 수 있고, 카툰풍 그래픽과 각기 다른 모드를 갖췄다

넥슨은 13일 자사 모바일 레이싱 신작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가 글로벌 유저 200만 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출시 하루만의 성과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넥슨 대표작 카트라이더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게임이다. 드리프트 등 원작 주행 기술을 모바일에서도 그대로 쓸 수 있고, 카툰풍 그래픽과 각기 다른 모드도 갖췄다

넥슨은 12일, 모바일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를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글로벌 전역에서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정식 서비스된다. 한국어, 영어 등 총 4개 언어를 지원한다. 정식 서비스에 앞서 4월 16일부터 5월 11일까지 진행한 글로벌 사전예약에는 최종 500만 명이 참여했다

넥슨은 오는 12일, 자사 모바일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를 출시한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넥슨 대표작 카트라이더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레이싱으로, 5월 12일부터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글로벌 전 지역에 서비스한다. 이에 앞서 4월 16일부터 출시 전까지 글로벌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넥슨은 29일과 30일 자사 모바일 레이싱 신작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프리미엄 테스트를 진행한다. 이번 테스트는 안드로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구글 플레이를 통해 게임을 내려받으면 플레이할 수 있다. 테스트 목적은 출시 전 다양한 모바일 기기에 대한 최적화 및 기술, 서버 안정성을 확인하는 것으로 한국과 대만 지역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