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메카 / 제휴처 통합 645 View
게임메카 내부 클릭수에 게임메카 뉴스를 송고 받는 제휴처 노출수를 더한 값입니다.
SNS에 전송된 기사가 아닙니다.
게임메카 트위터(@game_meca)와 페이스북(@게임메카)의 노출수를 더한 값입니다.
OGN은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의 공식 교향악 콘서트 '어쌔신 크리드 심포닉 어드벤처'를 오는 11월 29일 서울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시리즈 19주년을 기념하며, 오후 3시와 7시 30분 두 차례 진행될 예정이다
▲ 어쌔신 크리드 심포닉 어드벤처 포스터 (사진제공: OGN)
'어쌔신 크리드(Assassin’s Creed)' 시리즈 음악을 100여 명 규모의 오케스트라 연주로 만나볼 수 있다.
OGN은 11월 29일 서울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시리즈 19주년을 기념하는 공식 교향악 콘서트 '어쌔신 크리드 심포닉 어드벤처(Assassin’s Creed Symphonic Adventure)'를 개최한다.
풀 편성 오케스트라, 합창단, 솔리스트까지 100여 명의 연주자가 한 무대에 오른다. 많은 게임 음악 오케스트라 콘서트에 참여한 한주헌 지휘자의 지휘 아래 코리아 필름 심포니가 함께 한다.
2007년 첫 작품을 선보인 어쌔신 크리드는 몰입감 넘치는 스토리텔링, 장엄하게 재현한 세계관, 역사를 기반으로 한 독보적인 경험이로 유비소프트 대표 시리즈로 자리매김했다. 십자군 시대의 성지, 르네상스 이탈리아, 카리브해의 해적 시대, 고대 이집트와 그리스, 바이킹의 시대에 이르기까지 시리즈가 그려 온 무대만큼이나 음악 또한 작품마다 뚜렷한 개성을 지녔다.
어쌔신 크리드 심포닉 어드벤처는 고대의 기원에서 현대의 애니머스에 이르는 음악적 여정을 한 편의 공연으로 엮는다. 이 공연에서 게임 서사는 음악 체험의 중심축을 이룬다. 각 작품이 지닌 음악적 정체성을 따라가며, 시대와 대륙을 넘나든 암살단의 이야기를 살펴볼 수 있다. 시리즈를 상징하는 명곡 '에지오의 가족(Ezio’s Family)'의 작곡가 예스퍼 키드(Jesper Kyd)를 비롯해 시리즈를 빛낸 작곡가의 음악이 무대에 오른다.
무대 위 대형 스크린에는 게임 명장면을 엮은 영상 몽타주가 상영된다. 영상은 연주와 동기화되어 음악, 영상, 서사가 하나로 맞물리는 연출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어쌔신 크리드를 개발한 유비소프트(Ubisoft)와 프랑스 공연 제작사 오버룩 이벤트(Overlook Events)가 함께 만든 공식 콘서트다. 오버룩 이벤트는 드래곤볼, 세인트 세이야, 엘든 링 등의 심포닉 콘서트를 제작해 온 전문 제작사다. 2022년 10월 프랑스 파리 그랑 렉스(Le Grand Rex) 극장에서 초연된 이후 세계 각지를 순회하며 관객을 만나 왔다.
OGN 남윤승 대표는 "100여 명의 연주자가 들려주는 어쌔신 크리드의 음악은 게임 팬은 물론 클래식을 사랑하는 관객 모두에게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티켓은 NOL티켓에서 10월 15일부터 예매할 수 있으며, 공연 현장에서 공식 굿즈도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