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중 탐험·하우징, 붉은사막 DLC '미지의 여정' 영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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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가 붉은사막 인핸스드의 첫 번째 DLC인 미지의 여정 프리뷰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DLC는 오는 30일 전 세계 동시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대양 항해와 수중 탐험 등 신규 콘텐츠를 담았다. 이용자는 새로운 이야기와 인물 관계 형성 및 하우징 확장 등 다채로운 모험을 경험할 수 있다
붉은사막 인핸스드: 미지의 여정 프리뷰 스크린샷(사진제공: 펄어비스)
▲ 붉은사막 인핸스드: 미지의 여정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펄어비스)

펄어비스는 자사의 '붉은사막 인핸스드(Crimson Desert Enhanced)'의 첫 번째 DLC '미지의 여정' 프리뷰 영상을 21일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오는 30일 전 세계 동시 출시를 앞둔 '미지의 여정'에서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들을 담았다. 새로운 이야기와 대양 항해, 수중 탐험, 인물 관계 형성, 시설 경영 및 관리, 발전된 하우징 등이 포함됐다.

'미지의 여정'에서는 치열한 전투를 거쳐 파이웰을 수호한 클리프, 데미안, 웅카의 새로운 이야기가 전개될 예정이다. 이들은 각자의 길을 찾아 떠나는 여정에서 새로운 인물들과 만나게 된다. 또한 파이웰의 대양이 탐험의 주요 무대로 등장한다. 이용자는 직접 자원을 수집하여 선박을 건조하고 개인 취향에 맞춰 꾸민 배로 대양을 항해할 수 있다. 바다를 가로질러 여러 섬을 발견하고, 섬을 점거한 적대 세력을 물리친 뒤 회색갈기 동료들과 거점을 개척하는 등 새로운 탐험과 도전으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수면 아래 숨겨진 비밀을 밝히는 수중 탐험 요소도 더해진다. 직접 제작한 잠수복을 착용하고 바닷속으로 잠수하여 침몰한 유적, 보물, 자원을 찾을 수 있다. 새로운 수중 이동수단도 추가되어 수중 탐험의 재미를 높일 계획이다. 인물들과의 관계 형성을 통해 파이웰에서의 삶이 더욱 풍성해진다. 클리프, 웅카, 데미안은 특정 인물과 깊은 신뢰를 쌓아 연인 관계로 발전하거나 결혼하는 것이 가능하다. 친밀해진 인물들은 회색갈기 캠프를 방문하여 함께 시간을 보내며 캠프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 붉은사막: 미지의 여정 소개 영상 (영상출처: 플레이스테이션 공식 유튜브 채널)

이용자는 해방한 거점을 직접 관리하고 운영할 수 있다. 파이웰 곳곳의 일부 시설을 임대하고 동료와 설비를 배치한 뒤 판매할 물품과 운영 전략을 선택하는 경영 활동으로 재화를 축적할 수 있다. 주거 공간을 꾸미는 하우징 기능도 크게 확장된다. 실내 인테리어는 물론 벽, 창문 등 구조물의 배치와 집의 기본 구조를 직접 설계하여 개인 취향에 맞는 공간을 만들 수 있다. 일부 성을 해방하면 성 내부를 꾸며 자신만의 안락한 보금자리로 활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 외에도 자신의 전투 실력과 새로운 전략을 시험할 수 있는 콘텐츠가 포함된다. 파이웰에 출현하는 강력한 보스들을 차례로 상대하고 처치하여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조용현 펄어비스 개발PD는 "붉은사막 인핸스드의 모험은 대지를 넘어 파이웰의 바다로 확장된다"며 "바다 탐험, 연애, 경영, 업그레이드된 하우징 등 새롭게 선보이는 콘텐츠를 통해 또 다른 모험을 발견하고,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붉은사막 인핸스드: 미지의 여정'은 오는 30일 한국 시간을 기준으로 전 세계에 동시 출시된다. 예약 구매는 PS5, Xbox 시리즈 X/S, 스팀,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진행 중이다. 예약 구매를 완료하는 모든 이용자에게는 인게임 아이템인 '미지 탐험가의 잠수복(클리프, 웅카)'과 '미지 탐험가의 경량 잠수복(데미안)'이 지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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