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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가 제우스 오만의 신에 로그라이크 방식의 1인 던전인 시련의 전당을 새롭게 업데이트했다. 4주 시즌제로 운영되는 이번 콘텐츠는 각 층의 전투 목표를 달성하고 강화 효과를 조합해 공략하는 재미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다른 서버에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는 계정 및 길드 단위의 서버 이전 신청도 함께 시작했다
▲ 제우스: 오만의 신 시련의 전당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컴투스)
컴투스는 21일, 제우스: 오만의 신에 신규 콘텐츠 시련의 전당을 업데이트하고 서버 이전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시련의 전당은 로그라이크 방식의 1인 던전으로, 이용자는 매 단계 달라지는 전투와 강화 효과를 조합해 전략적인 공략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4주 단위 시즌제 콘텐츠인 시련의 전당은 총 20층으로 구성된 1인 던전으로, 40레벨 이상의 캐릭터가 참여할 수 있다. 각 층별 전투 목표를 달성하면 강화 효과 중 하나를 선택하여 윗 층을 공략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캐릭터에게 부여된 효과를 잘 활용해 매번 새롭게 주어지는 전투 상황에 대처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련의 전당에는 시즌마다 각기 다른 전투 방식의 시련 3종이 등장한다. 첫 시즌에는 몬스터를 소환하는 보스와 대결하는 데메테르의 시련, 여러 차례 등장하는 일반 몬스터를 모두 처치하는 포세이돈의 시련, 강력한 단일 보스와 맞서는 헤라의 시련이 마련됐다. 각 층에 입장하면 세 가지 시련 중 하나가 무작위로 선택되며, 제한 시간 내에 캐릭터가 생존한 상태로 목표를 완수해야 공략에 성공한다.
각 층 공략 성공 시 세 가지 강화 효과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특정 층에서는 일반 강화 대신 시즌별 특수 강화 효과를 획득할 기회가 주어진다. 공략을 마친 후 도전을 중단해도 다음 층부터 이어서 진행할 수 있으며, 전투 중 사망하거나 목표 달성에 실패하면 1층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한편, 이번 업데이트와 함께 다른 서버에서 성장과 경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서버 이전 기능도 지원한다. 서버 이전 신청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다. 현재 서버에 보유한 계정 내 모든 캐릭터를 옮기는 계정 이전과 길드장 및 길드원이 함께 이동하는 길드 이전 중 하나를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