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689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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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기준, 스팀에서 가장 많은 게이머가 플레이하고 있는 게임은 ‘배틀그라운드’다. 27일 오후 10시 기준, 스팀에서 ‘배틀그라운드’를 플레이하는 게이머는 85만 4,000명으로, 동시접속자수 1위다. 이어 ‘도타 2’가 84만 2,000명,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가 56만 명을 기록했다. 국산 게임 중에서 스팀 동시접속자 1위를 기록한 것은 ‘배틀그라운드’가 처음이다2017.08.27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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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에 블루홀이 자사의 신작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를 공개했을 때만해도 사람들은 고개를 갸웃했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찾아보기 드문 '배틀로얄' 방식의 게임성에 국내에서는 다소 낯선 스팀이라는 플랫폼을 이용한다는 사실에 '과연 이 게임이 뜰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든 것이다2017.08.25 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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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홀이 마이크로소프트와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 콘솔 파트너십 강화 계약을 체결했다. 블루홀은 ‘게임스컴 2017’을 앞둔 21일, 마이크로소프트가 배틀그라운드 Xbox One 콘솔 버전을 직접 퍼블리싱할 계획이라고 밝했다. 이는 지난 6월 미국에서 열린 게임쇼 ‘E3 2017’에서의 ‘배틀그라운드’ Xbox One 버전 출시 발표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양사간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한다는 뜻이다. 이번 계약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배틀그라운드’ 콘솔버전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해 블루홀에 기술지원 및 퍼블리싱에 도움을 제공한다. 단 ‘배틀그라운드’ 개발 방향성에 대한 전권은 여전히 블루홀이 갖는 것으로 전해졌다2017.08.21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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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블루홀 글로벌 히트작 ‘배틀그라운드’가 카카오게임즈와 국내 퍼블리싱 계약을 맺었습니다. 그런데 계약 발표 직후, ‘배틀그라운드’ 유저들 사이에서 불만이 터져나왔습니다. 게임성에 영향을 미치는 유료 아이템이 등장하거나, 기존 스팀 구매 유저에 대한 카카오 플랫폼 유도 등 역차별 제도가 나오는 게 아니냐는 우려 때문입니다2017.08.18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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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홀이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국내 파트너십 계약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이는 지난 14일, 블루홀과 카카오가 '배틀그라운드' 국내 서비스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많은 유저 및 BJ들이 불만을 표한 데 따른 답변이다. '배틀그라운드' 커뮤니티팀이 16일, 공식 네이버 카페를 통해 게재한 공지사항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에서 서비스되는 '배틀그라운드'에서도 스팀을 통해 글로벌 유저들에게 제공되는 것과 동일한 게임이 제공된다2017.08.17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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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에 선두 자리를 내줬으나 국산 온라인 FPS 중 1인자는 ‘서든어택’이 지키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구도에 균열이 생길 조짐이다. PC방 이용량 집계가 시작된 지난 7월부터 게임메카 인기게임 순위에서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한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가 7위까지 진출하며 ‘서든어택’을 사정권에 뒀기 때문이다2017.08.16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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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깜짝 흥행과 함께 대세 게임으로 자리매김한 ‘배틀그라운드’가 카카오와 만났다. 카카오게임즈는 14일, 블루홀과 대규모 PvP게임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국내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배틀그라운드’는 고립된 섬에 떨어진 100명의 이용자가 각종 무기와 차량 등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최후의 1인이 살아남을 때까지 생존 싸움을 벌이는 이른바 ‘배틀로얄’ 게임이다2017.08.14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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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홀의 배틀로얄 게임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가 글로벌 PC 게임 플랫폼 스팀에서 최고 동시 접속자 52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도타 2',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에 이어 3위다. '배틀그라운드'는 8월 4일, 스팀 공식 집계 기준 일일 최고 동시 접속자 52만, 3,436명을 기록했다2017.08.05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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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지지에서 '배틀그라운드' 전적을 볼 수 있게 된다. 오피지지는 8월 1일, 블루홀과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공식 게임통계 서비스 개발 및 데이터 플랫폼 제공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오피지지는 블루홀이 개발한 '배틀그라운드'의 승률을 포함한 다양한 전적 검색 서비스를 오피지지 사이트 및 게임 내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2017.08.0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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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상하이에서 개막한 '차이나조이'에서 최근 전세계를 뒤흔들고 있는 국산 서바이벌 게임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경기가 팬들의 열광적인 성원 속에서 진행됐다. 중국 최대 스트리밍 업체 중 하나인 판다TV는 '차이나조이' 개막 첫 날인 27일, '배틀그라운드' 유명 스트리머들을 초청해 이벤트 매치를 펼쳤다2017.07.28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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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파란’의 주인공,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가 한 단계 더 순위를 끌어올렸다. ‘블레이드앤소울’을 잡고 9위에 올라서며 TOP5 진입을 정조준하게 된 것이다. 지금 기세가 이어진다면 최상위권 진입도 막연한 ‘꿈’만은 아니다. 지난주 37단계를 뛰어넘어 10위를 차지한 ‘배틀그라운드’는 이번 주 한 단계 더 올라서서 9위에 안착했다2017.07.26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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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배틀로얄’에서 영감을 받은 블루홀의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에 이번에 그 배우들의 복장이 스킨으로 추가된다. 블루홀은 26일, 스팀 ‘배틀그라운드’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차기 업데이트 내역을 공개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눈길을 모은 부분은 바로 신규 복장 스킨이다. 이번에 나온 신규 스킨은 모두 영화 ‘배틀로얄’에서 영감을 받았다2017.07.26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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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홀은 오는 8월 23일부터,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국제 게임쇼 ‘게임스컴 2017’에서 글로벌 e스포츠 기업 ESL과 함께 ‘게임스컴 배틀그라운드 인비테이셔널’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8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세계 최고 수준의 ‘배틀그라운드’ 플레이어와 유명 스트리머 80명이 경쟁을 벌이게 된다2017.07.26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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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는 많은데 그동안 온라인게임 인기순위에서는 찬밥 신세였던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하지만 이번 주에는 PC방 접수에 성공하며 고공상승을 이뤄냈다. ‘배틀그라운드’는 그 동안 순위집계에서 상대적으로 저평가를 받았다. 인기를 짐작할 요소는 많았지만 PC방 서비스 모델이 없어 화력을 발휘하지 못한 것이다2017.07.19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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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상승 가도를 달리는 중인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는 최근 좀비 모드와 새 맵 등을 추가해 그 기세를 더하는 중이다. 그런데 여기에 한 가지 독특한 콘텐츠 더 추가된다. 바로 ‘1인칭 전용 서버’다. 7월 13일, ‘배틀그라운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브랜든 그린은 트위터에 다음 월간 업데이트에서 유럽과 북미 지역 한정으로 새 서버를 추가한다는 글을 게시했다. 특이한 점은 이 서버는 1인칭 전용 서버라는 것. 배틀그라운드는 1인칭과 3인칭을 선택하여 즐길 수 있지만, 이번에 새로 추가되는 서버에서는 1인칭 플레이만 가능하다2017.07.14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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