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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GN은 오는 9월 20일, 밤 12시, 자사의 생방송 '심야의 라이브 배틀 시즌 2'를 시작한다. '심야의 라이브 배틀 시즌 2'는 시즌1과 마찬가지로 블루홀의 '배틀그라운드'를 소재로 한 생방송으로, 허준과 PD 고재가 매주 새로운 미션에 도전한다. 지난 시즌 1은 허준과 PD 고재, 일명 '허재듀오'가 치킨을 사수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2017.09.18 15:13 -
블루홀의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가 일을 냈다. 스팀 일일 동시 접속자 134만 명을 기록하며 '도타 2'를 제치고 스팀 역대 최고 기록을 세운 것이다. '배틀그라운드'가 스팀 '앞서 해보기'를 시작한 후 약 6개월 만의 일이다. 9월 17일 기준 '배틀그라운드'의 스팀 일일 최고 동시 접속자는 134만 9,584명이다2017.09.17 14:47 -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국내 퍼블리셔는 카카오게임즈다. 이에 카카오게임즈는 국내 서비스에 필요한 인력 충원에 나서며 본격적으로 출시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특히 사업 담당자는 물론 e스포츠 인력까지 직접 확보하는 것이 눈길을 끈다. 카카오게임즈는 오는 9월 21일까지 ‘배틀그라운드’ 분야별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한다2017.09.13 16:10 -
블루홀의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진행하는 '이달의 우수게임'에 선정됐다. '이달의 우수게임'에 선정되면 오는 11월에 열리는 2017 대한민국 게임대상 후보 자격이 주어진다. 즉, '배틀그라운드'가 이달의 우수게임을 받으며 '게임대상' 후보가 될 가능성도 높아졌다2017.09.13 11:02 -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는 날이 갈수록 그 기세가 폭발적이다. 스팀 앞서 해보기 이후 약 6개월이 흘렀으나 지친 기색이 없다. 지난 9월 11일에는 스팀에서 동시 접속자 110만 명을 달성하며 이 부문 1위 ‘도타 2’를 바짝 추격했으며 트위치에서는 동시 시청자 10만 명 이상을 기록하며 인기 게임 1위에 올라 있다2017.09.11 18:03 -
게임물관리위원회가 PC방에 대한 현장출입조사를 진행했다. 최근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등 청소년이용불가 게임을 청소년에게 제공하는 민원이 자주 접수됐다는 것이 그 이유다. 국내 게임법에 따라 청소년에게 청소년이용불가 게임을 제공하는 것은 불법이다. 이는 PC방 역시 마찬가지다2017.09.11 11:12 -
최근 패키지 판매 1,000만 장을 기록한 ‘배틀그라운드’. 국내 기준에서는 이런 기록을 세운 작품이 처음이기 때문에 얼핏 봐서는 감이 잘 오지 않는다. 그러나 세계적으로 봐도 ‘배틀그라운드’의 판매고는 최상위권이다. 특히 IP나 멀티플랫폼 전략 없이 해당 기록을 세웠다는 점에서 눈여겨 볼 만 하다2017.09.07 15:25 -
연일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블루홀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가 9월 1일 기준 스팀 판매량 1,000만 장을 돌파했다.‘배틀그라운드’는 100명에 달하는 플레이어가 고립된 섬에서 각자 무기와 탈 것을 확보하며 전투를 벌여, 최후의 1인을 가리는 온라인 PvP 게임이다. ‘배틀로얄’ 모드의 창시자 브랜든 그린이 직접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하여 원작 이상의 게임성을 구현해냈다2017.09.06 10:15 -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17’가 3달 앞으로 다가왔다. 이와 함께 국내 게임업계 한 해를 결산하는 ‘대한민국 게임대상’ 후보군 가닥 역시 잡히고 있다. ‘배틀그라운드’가 2017 게임대상을 수상한다면 2013년 ‘아키에이지’ 이후 4년만에 탄생한 PC 온라인게임 대상이 탄생하는 것이라 업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다만, ‘배틀그라운드’가 게임대상 후보에 응모할 수 있는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2017.09.05 14:30 -
개발자도 사람이다 보니 과거에 했던 말을 스스로 어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혹은 회사 차원에서 기존 사업전략을 갈아엎어버리기도 하고요. 이러한 진통이 ‘오버워치’처럼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면 다행이지만 유저와의 신의를 저버린 나쁜 사례도 많죠. 누구 말마따나 절대란 건 절대 없는 법이니까요. 오늘은 뒤집혀버린 게임사 말말말 다섯을 모았습니다2017.08.31 18:32 -
아프리카TV는 8월 29일 블루홀과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에 대한 협력 시스템을 마련햇다. 우선 아프리카TV 개인방송 화면에서 '배틀그라운드'를 구매할 수 있다. '배틀그라운드' 방송 하단에 있는 '지금구매' 버튼을 누르면 아프리카TV가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판매 페이지로 연결된다2017.08.29 11:35 -
27일 기준, 스팀에서 가장 많은 게이머가 플레이하고 있는 게임은 ‘배틀그라운드’다. 27일 오후 10시 기준, 스팀에서 ‘배틀그라운드’를 플레이하는 게이머는 85만 4,000명으로, 동시접속자수 1위다. 이어 ‘도타 2’가 84만 2,000명,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가 56만 명을 기록했다. 국산 게임 중에서 스팀 동시접속자 1위를 기록한 것은 ‘배틀그라운드’가 처음이다2017.08.27 22:40 -
올해 초에 블루홀이 자사의 신작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를 공개했을 때만해도 사람들은 고개를 갸웃했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찾아보기 드문 '배틀로얄' 방식의 게임성에 국내에서는 다소 낯선 스팀이라는 플랫폼을 이용한다는 사실에 '과연 이 게임이 뜰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든 것이다2017.08.25 04:52 -
블루홀이 마이크로소프트와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 콘솔 파트너십 강화 계약을 체결했다. 블루홀은 ‘게임스컴 2017’을 앞둔 21일, 마이크로소프트가 배틀그라운드 Xbox One 콘솔 버전을 직접 퍼블리싱할 계획이라고 밝했다. 이는 지난 6월 미국에서 열린 게임쇼 ‘E3 2017’에서의 ‘배틀그라운드’ Xbox One 버전 출시 발표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양사간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한다는 뜻이다. 이번 계약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배틀그라운드’ 콘솔버전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해 블루홀에 기술지원 및 퍼블리싱에 도움을 제공한다. 단 ‘배틀그라운드’ 개발 방향성에 대한 전권은 여전히 블루홀이 갖는 것으로 전해졌다2017.08.21 09:29 -
지난 14일, 블루홀 글로벌 히트작 ‘배틀그라운드’가 카카오게임즈와 국내 퍼블리싱 계약을 맺었습니다. 그런데 계약 발표 직후, ‘배틀그라운드’ 유저들 사이에서 불만이 터져나왔습니다. 게임성에 영향을 미치는 유료 아이템이 등장하거나, 기존 스팀 구매 유저에 대한 카카오 플랫폼 유도 등 역차별 제도가 나오는 게 아니냐는 우려 때문입니다2017.08.18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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