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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상승 가도를 달리는 중인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는 최근 좀비 모드와 새 맵 등을 추가해 그 기세를 더하는 중이다. 그런데 여기에 한 가지 독특한 콘텐츠 더 추가된다. 바로 ‘1인칭 전용 서버’다. 7월 13일, ‘배틀그라운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브랜든 그린은 트위터에 다음 월간 업데이트에서 유럽과 북미 지역 한정으로 새 서버를 추가한다는 글을 게시했다. 특이한 점은 이 서버는 1인칭 전용 서버라는 것. 배틀그라운드는 1인칭과 3인칭을 선택하여 즐길 수 있지만, 이번에 새로 추가되는 서버에서는 1인칭 플레이만 가능하다2017.07.14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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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국내 게임사 블루홀의 온라인 PvP 게임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가 판매량 400만 장, 누적 매출 1억 원을 돌파했다. 이번 성과는 지난 3월 출시 후 13주 만에 이뤄낸 쾌거다. 게임이 아직 앞서 해보기, 즉 정식 출시되지 않은 유료 테스트 단계임을 감안하면 더욱 놀랍다는 평가2017.06.2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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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철권 7’에 이어 이번 주에도 무게감 있는 게임이 순위 경쟁에 첫 발을 들였다. 블루홀의 배틀로얄 게임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가 출시 후 첫 입성에 성공한 것이다. 그 유명세는 익히 들어 잘 알고 있었지만 신작 가뭄에 시달리던 순위에서 이처럼 이색적인 게임을 만나게 되니 사뭇 반갑다2017.06.21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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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트위치TV 시청자수 기록을 갈아치우며 대세 게임 반열에 오른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에 죽은 재미도 벌떡 일어난다는 ‘좀비’ 모드가 추가된다.‘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개발 총괄하는 블루홀 김창한 PD는 13일, E3 2017 트위치 스트리밍 방송에 참석하여 개발 중인 ‘좀비’ 모드를 공식 발표했다. 공개된 영상에선 온 몸에 검붉은 피를 뒤집어쓴 남녀 ‘좀비’들이 전장을 돌아다니며 생존자들을 마구잡이로 덮친다2017.06.14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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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에 대형 신인이 등장했습니다. 스포츠 전문 방송사 OGN과 블루홀이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콘텐츠 계약을 맺은 것이죠. 초반에는 ‘켠김에 왕까지’ 같은 오락성 프로그램으로 제작되겠지만, 앞으로는 본격 e스포츠로 발전할 전망입니다.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e스포츠화를 위한 기반이 차츰 마련되고 있는 모습이라 기대가 큽니다2017.06.09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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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GN은 6월 7일, 배틀로얄 게임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를 출시한 국내 게임 개발사 블루홀과 방송 콘텐츠 제작에 관한 공동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번 MOU는 '배틀그라운드'를 활용한 콘텐츠의 제작, 마케팅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OGN과 블루홀 양사는 콘텐츠와 게임의 동반 흥행을 위해 적극적으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2017.06.07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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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소프트론칭 단계인 블루홀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가 쟁쟁한 대작들 사이에서 두각을 드러냈다는 것. 지난 3월 스팀 앞서 해보기로 출시된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는 한 달여 만에 200만 장 넘게 판매됐다. 순위의 다른 게임들이 이미 출시된 지 오래된 만큼 단순 비교는 어렵지만, 유의미한 성과인 것만은 분명하다2017.05.26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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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는 100명의 플레이어가 고립된 지역에서 무기와 아이템을 확보해 전투하고, 최후의 1인을 가리는 ‘배틀로얄’ 형식의 게임이다. 지난 3월 24일 스팀 앞서 해보기로 출시되어 최단기간 최고 판매량을 달성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킨 바 있다. 또한 출시 39일 만에 200만 장 판매를 달성하며 식지 않은 인기를 자랑했다2017.05.04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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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홀이 10일, 자사의 온라인 TPS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가 스팀 앞서 해보기를 통해 최단기간 최고 판매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배틀그라운드’는 100명에 달하는 플레이어가 고립된 섬에서 각자 무기와 탈 것을 확보하며 전투를 벌여, 최후의 1인을 가리는 온라인 TPS다. 이러한 콘셉의 효시 ‘배틀로얄’ 모드의 창시자 브랜든 그린이 직접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개발에 참여하여 원작 이상의 게임성을 구현해냈다2017.04.10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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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 게임 시장에서 심각한 문제는 ‘불균형’입니다. 시장의 대세가 모바일게임으로 바뀌면서 생겨난 폐단이죠. 수많은 개발사가 경쟁하는 ‘레드 오션’이 되어 버린 탓에 인기 IP와 거대 자본이 없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환경이 되어 버렸습니다. 또한 성공이 보장된 액션 RPG나 MMORPG에 신작이 몰리고 있죠. 그 결과 ‘양산형’ 게임이 속출하고, 중소게임사는 발 붙일 곳이 없어졌습니다2017.03.3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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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로부터 뜻밖에 승전보가 날아들었다. 국산게임이 세계적인 전자소프트웨어 유통망 스팀에서 최고인기제품 1위, 동시접속자수 3위를 기록했다는 것. 그것도 유료 테스트나 다름없는 앞서 해보기로 이룩한 성과다. 이 놀라운 성공 사례…아니 신화의 주인공은 MMORPG ‘테라’로 알려진 블루홀의 신작 ‘배틀그라운드’다2017.03.30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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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홀 온라인 FPS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가 출시 3일 만에 매출 1,100만 달러를 달성했다.‘배틀그라운드’는 100명에 달하는 플레이어가 고립된 섬에서 각자 무기와 탈 것을 확보하며 전투를 벌여, 최후의 1인을 가리는 온라인 FPS다. 이러한 콘셉의 효시 ‘배틀로얄’ 모드의 창시자 브렌든 그린이 직접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개발에 참여하여 원작 이상의 게임성을 구현해냈다2017.03.27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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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홀은 24일, 자사의 온라인 FPS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를 글로벌 전자소프트웨어 유통망 스팀에 앞서 해보기 방식으로 출시했다. 이와 동시에 최고 인기작로 선정돼 눈길을 끈다. ‘배틀그라운드’는 100명에 달하는 플레이어가 고립된 섬에서 각자 무기와 탈 것을 확보하며 전투를 벌여, 최후의 1인을 가리는 온라인 FPS다2017.03.24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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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홀은 오는 3월 24일, 자사의 PC 신작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를 스팀 얼리 억세스를 통해 아시아를 비롯한 글로벌에 출시한다. '배틀그라운드'는 96인의 유저가 고립된 섬에서 무기와 탈 것을 활용해 최후의 1인으로 살아남기 위해 경쟁을 벌이는 게임이다. 블루홀은 지난 2월 24일부터 아시아 서버를 대상으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2017.03.10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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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홀은 2월 24일, 오후 5시부터 자사가 개발 중인 PC 게임 신작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아시아 테스트를 시작한다. '배틀그라운드'는 유저 96인이 고립된 섬을 배경으로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1인이 되기 위한 생존 플레이를 다룬 게임이다. 여기에 'ARMA 3' 유저 모드를 개발한 브렌든 그린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2017.02.24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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