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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스토리 DS, 학교, 직장, 공장, 어디서나 메이플!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NDS 이식작, ‘메이플스토리 DS’가 오는 15일 출시된다. ‘메이플스토리 DS’는 메이플 월드에서 발생한 기묘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출동한 4인의 주인공이 각자의 스토리를 풀어나가며 진행하는 게임이다. NDS에서 만나는 ‘메이플스토리’는 어떤 느낌일까?
2010.04.13 14:54 -
와일드 플래닛 1차 CBT, 겉은 달고 속은 꽉 찬 따끈따끈한 와플! 액토즈의 올해 기대작 중 하나인 ‘와일드 플래닛’이 지난 8일부터 금일인 12일까지 1차 CBT를 실시하고 있다. 친근감을 강조한 카툰 디자인과 ‘와플’이라는 맛있는(?) 별명으로 먼저 알려진 ‘와일드 플래닛’은 이름처럼 겉은 달고 속은 꽉 찬 와플을 떠오르게 한다.
2010.04.12 18:08 -
피파온라인2, 월드컵 갈증! 이제 게임으로 해결 EA SPORTS FIFA ONLINE 2는 국내 온라인 축구 게임 중 유일하게 FIFA(국제축구연맹)의 라이선스를 획득해 전세계 31개 리그, 575개 클럽 및 43개국의 국가대표팀을 직접 플레이 할 수 있는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이다. 2006년 서비스 시작과 동시에 No.1 스포츠게임으로 자리를...
2010.04.12 16:04 -
무림영웅, 게임에서 지면 노예가 되리라 <무림영웅>은 ‘2009년 구글 차이나 급상승 검색어 3’위를 차지하면서 게이머들로부터 국내서비스에 대한 기대감이 상당히 고조되었던 작품으로, 1차 CBT 시작과 동시에 유명 검색 포털(네이버)의 실시간 검색어 1위에 등극하였다. 또한 게이머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CBT 기간 중에 테스트 신규 ...
2010.04.11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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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스마일즈 II X, 귀여운 소녀들의 반짝반짝 탄막슈팅 `도돈파치`, `프로기어의 폭풍` 등 슈팅 게임 개발로 유명한 CAVE가 기존 아케이드판 데스스마일즈 시리즈의 리메이크를 준비 중이다. 그 대상은 2009년 발매되었던 `데스스마일즈II`로, 오는 5월 27일 `데스스마일즈II X`라는 이름을 걸고 Xbox360으로 이식된다.
2010.04.09 17:27 -
워해머온라인, 피말리는 100시간 전투 프리뷰 사람은 누구나 결코 이루어질 수 없는 환상의 세계, 판타지(fantasy)를 꿈꾼다. 그리고 수 많은 판타지의 이야기들은 RPG를 통해 가상 체험으로 이어져왔다. 그 중 ‘던전 앤 드래곤’과 함께 판타지 RPG의 양대 산맥으로 불리는 ‘워해머’는 판타지 RPG의
2010.04.09 09:17 -
프리스타일 풋볼 최종평가전, 동네 축구는 참으로 관대하다 ‘프리스타일 풋볼’은 뒷골목 농구 게임인 ‘프리스타일’의 축구 버전이다. 때문에 동네 축구로 대표되는, 룰이 매우 관대하고, 인원이나 전술도 유동적인 축구를 즐길 수 있다. 정식 경기가 아닌 이런 축구에서만 느낄 수 있는 매력을 게임에서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정통 축구게임과는 다른 느낌을 받았다.
2010.04.08 18:35 -
앨리샤 2차 CBT - 3B의 법칙, 감성을 성공의 비결로 이끌어내다! 광고계에는 오랜 시간 내려온 3B의 법칙이 존재한다. 3B의 법칙이란 동물, 아기, 미녀를 모델로 활용하면 광고의 성공률이 크게 상승한다는 것이다. 3B의 법칙 중, ‘동물’인 말을 소재로 한 ‘말과 나의 이야기, 앨리샤’는 지난 CBT 때보다 더욱 확충된 감성 요소로 유저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2010.04.08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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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마리오 갤럭시 2, 닌텐도 우수 사원 우주여행을 떠나다 슈퍼마리오 갤럭시의 후속작. Wii를 활용해 자유롭게 날고, 쏘고, 뛰는 재미가 쏠쏠하다. 정말 알몸 빼고는 모든 것을 다 보여줬다고 생각하는 ‘마리오’. 헌데 또 보여줄 것이 있다고 한다. 지구로는 부족해 우주로 진출하는 귀염둥이 아저씨의 모험기 ‘슈퍼 마리오 갤럭시 2’를 만나보자.
2010.04.08 14:44 -
신마령, 카드배틀과 RPG가 만났다 더파이브인터렉티브의 신작 <신마령>은 롤플레잉 장르 웹게임으로, 게임은 `신계`와 `마계`, `인간계` 등 3 곳을 지배할 수 있는 절대 권력의 영패 `신마령`을 차지하기 위한 영웅들의 모험을 담고 있다. 유저는 10개 이상의 부족 중 한 곳을 선택해 영웅을 육성할 수 있으며, 부족 고유의 스킬과 수백 ...
2010.04.08 10:28 -
강철의 연금술사: 약속의 날에, 턴제 RPG로 돌아온 하가렌! 애니메이션과 코믹스로 유명한 ‘강철의 연금술사’의 여섯번째 게임 시리즈가 오는 5월 20일 일본 현지에서정식 발매 된다. 전작인, ‘강철의 연금술사: 등 뒤를 맡길 자’는 국내에도 매뉴얼 한글화 방식으로 출시 된 타이틀이다.
2010.04.07 13:33 -
토토리의 아틀리에: 알란드의 연금술사2, 이번엔 엄마 찾아 삼만리! 어느 새 10년이 넘은 ‘아틀리에’ 시리즈는 RPG와 시뮬레이션, 그리고 미소녀 캐릭터를 결합하여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연금술을 위해 사방팔방 돌아다니며 궁핍한 생활을 해야 했던 미소녀 연금술사들. 그리고 오는 6월 24일, 또 하나의 연금술사가 나타나 궁핍한 생활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2010.04.06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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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키소스: 만약 내일이 있다면, 시한부 인생을 사는 이들의 애틋한 기억 2005년 PC버전으로 발매되어 2007년까지 누적 다운로드 횟수가 100만이 넘는 기록을 세운 히트작, 나르키소스 시리즈가 오는 5월 27일 `나르키소스: 만약 내일이 있다면`이라는 이름을 걸고 PSP플랫폼으로 발매된다.
2010.04.06 18:36 -
위 온라인 3차 CBT, 동서양의 대립, 마침내 스타트! 서양(West)과 동양(East)의 치열한 대립을 다룬 ‘위(WE) 온라인: 비밀원정대’(이하 위 온라인)’의 세 번째 CBT가 4월 8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다. 영화배우 장동건과 황정민 등 인기 영화배우들이 게임 OST를 녹음하여 화제가 되었던 ‘위 온라인’은 이번 3차 CBT를 통해 동양 국가 ‘철혈제국 연’을 공개한다.
2010.04.06 17:58 -
헬게이트: 도쿄, 벚꽃은 떨어지고 악마는 쓰러지네 ‘헬게이트: 도쿄’는 ‘헬게이트: 런던’, ‘헬게이트: 레저렉션’을 잇는 스토리로, 시리즈 최초로 동양풍 정서를 구현한다. ‘헬게이트: 도쿄’는 이름 그대로 도쿄를 배경으로 롯뽄기, 시부야, 긴자, 하라주쿠 등 유명 장소 25지역을 재현했고, 새로운 몬스터와 아이템, 더욱 높아진 레벨 제한으로 돌아왔다.
2010.04.05 18:02 -
느와르 온라인 프리 OBT, 온라인으로 경험하는 형님의 세계! 이러한 마피아의 매력을 게임으로 승화한 디지털릭의 ‘느와르 온라인’이 오는 6일부터 11일까지 프리 OBT를 실시한다. 1930년대 상하이를 배경으로 한 ‘느와르 온라인’은 사실감 넘치는 동서양 마피아 조직을 중심 소재로 삼는다. 그럼 ‘느와르 온라인’의 다양한 정보를 아래를 통해 알아보도록 하자.
2010.04.05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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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다로트 DS, 8년간의 침묵을 깨고 돌아오다! 자신의 로봇을 파츠별로 커스터마이즈하여 전투를 즐길 수 있었던 메다로트 시리즈의 후속작 ‘메다로트 DS’가 5월 27일 발매된다. 8년간의 긴 공백 끝에 3D로 탈바꿈하여 찾아온 ‘메다로트 DS’는, 곤충을 형상화한 메다로트와 악의 무리를 무찌르던 어린 시절의 꿈을 다시 한번 일깨워준다.
2010.04.05 16:17 -
블랙 프로퍼시, 끝없는 우주로 미지를 찾아 떠나는 여행 우주를 소재로 한 MMO게임 중 EVE온라인의 자리에 도전하는 MMO 우주 시뮬레이션. 인류가 은하계를 가로질러 확대되고 있는 26세기, 플레이어는 두 종족 중 하나를 선택하여 ‘Restorers’의 미스터리를 밝히고 인류의 생존을 위해 싸움을 하게 된다.
2010.04.03 15:56 -
그랜드 판타지아, 정령의 활용도가 난이도를 좌우한다 지난 3월 30일부터 OBT와 동시에 정식 서비스(그랜드 오픈)을 실시한 ‘그랜드 판타지아’는 언제나 유저 옆에서 도와주는 ‘정령’과 간편한 게임성, 귀여운 그래픽 등을 앞세운 ‘그랜드 판타지아’는 지난 3월, 1차 CBT 이후 여타 특별한 테스트 없이 바로 로컬라이징 작업 후 서비스를 실시했다.
2010.04.02 18:45 -
COHO `이렇게 바꿔주세요`, 성공 위한 유저 피드백 지난 3월 31일 2시를 기해 프리미엄 테스트(이하 PBT)의 모든 일정이 종료되었다. 6일간의 짧은 일정이었지만 유저들이 보인 관심과 열정은 대단했고, 앞으로 선보일 OBT에 대한 관심도 증폭되었다. 하지만 높아지는 기대감과 동시에 우려의 목소리도 들려왔다.
2010.04.02 1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