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7,687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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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략, 클래식 SRPG의 새바람 후한 말, ‘황건의 난’을 필두로 시작된 전란의 시대는 조조가 위를, 유비가 촉을, 손권이 오를 세우며 진정되는 듯 했다. 그러나 조조의 통일을 위한 행보가 적벽으로 이어지며 천하는 또다시 혼란에 휩싸이게 된다. 유저는 위, 촉, 오 각 지역을 기반으로...
2010.07.09 16:29 -
마리오&루이지 RPG: 시간의 파트너, 꼬맹이 들쳐 업고 공주 구하러! 닌텐도의 대표 캐릭터 마리오와 루이지가 과거로 돌아가서 벌이는 액션 RPG ‘마리오&루이지 RPG: 시간의 파트너’ 가 7월 8일 NDS로 정식 발매되었다. 마리오 시리즈로는 특이하게도 RPG라는 장르를 채택한 ‘시간의 파트너’ 는 마리오와 루이지, 베이비들 4인이 펼치는 다양한 협력 액션과 아이템 사용 등이 특징이다.
2010.07.08 16:52 -
크랙다운2, 거대 도시 속에서 펼쳐지는 통쾌한 난투극! 3인칭 슈팅 게임 `크렉다운2`가 2010년 7월 9일, Xbox360 전용으로 정식 발매된다. 전작에서 높게 평가 받았던 자유도 높은 액션을 그대로 계승하고 코옵모드, 무기 등 여러 가지가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왔다. 이번에는 인간이 아닌, 더욱 강력해진 클론의 몸으로 거대 도시 속을 날뛰어보자.
2010.07.08 14:34 -
라펠즈, 크리처 혁명! 시즌7 업데이트 갈라랩이 직접 개발, 서비스하는 `라펠즈`가 오는 8일(목) 여름 방학 맞이 “Epic 7. LOST 대규모 업데이트”에 돌입한다.
2010.07.08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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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고니카, 라이징 콤보 액션의 시작! 바른손 인터랙티브가 개발하고 엔씨소프트가 서비스하는 ‘드래고니카’가 오늘(7일)부터 파이널 테스트를 시작한다. ‘드래고니카’는 북미와 유럽 등 전 세계 13개 지역에서 먼저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국내에는 팬카페를 통해서만 소식을 전달해왔다. 준비 기간이 길었던 만큼...
2010.07.07 20:07 -
메달 오브 아너 멀티플레이 베타, 배드컴퍼니와 모던워페어의 향기가.. ‘배틀필드: 배드컴퍼니’ 의 개발사 EA DICE가 제작한 ‘메달 오브 아너’ 신작의 멀티플레이 베타가 지난 6월 28일부터 시작되었다. 사실 ‘배드컴퍼니’ 와 비슷한 느낌일 거라고 예상했지만, 직접 플레이해보니 ‘메달 오브 아너’ 보다는 ‘배드컴퍼니’ 쪽에 더 가까워 보였고, `모던 워페어`의 느낌도 났다.
2010.07.07 18:36 -
A.C.E.R, 혹성 에리아에서 펼쳐지는 꿈의 대전 8월 19일, PS3로 발매되는 반다이남코의 ‘A.C.E.R’ 은 ‘슈퍼로봇대전’처럼 다양한 로봇 애니메이션의 주인공들이 등장하여 적과 싸우는 게임이다. ‘아머드 코어’ 시리즈의 개발사 프롬 소프트웨어가 제작을 맡았다. ‘슈퍼로봇대전’의 프로듀서로 유명한 ‘테라다 타카노부’씨가 스토리를 담당한다
2010.07.06 17:29 -
카발 온라인 확장팩 업데이트, 4년 만의 신 스킬로 화려한 부활! 이스트소프트의 ‘카발 온라인’이 오는 7월 7일, 확장팩 업데이트를 통해 새롭게 태어난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확장팩’이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다양한 콘텐츠가 포함되어 있다. 이 중, 가장 이목을 집중시키는 것은 4년 만에 새로운 스킬이 추가된다는 것이다.
2010.07.06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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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토니시아 온라인 2차 CBT, 고전과 올드의 조합 그러나 촌스럽지 않아! 지난 1차 CBT가 ‘어스토니시아’의 독특한 턴제 전투 방식과 ‘패스맨’의 매력을 맛볼 수 있는 자리였다면 이번 2차 CBT는 본격적인 ‘어스토니시아’만의 스토리를 체험해볼 수 있었다. 특히 턴제 전투라는 고전적인 요소와 딱지, 종이뽑기 등의 올드한 콘텐츠를 촌스럽지 않게 구현한 손노리의 센스가 인상적이었다.
2010.07.05 18:51 -
밴퀴시, `미카미 신지` 하이퍼 스피드 게임으로 돌아오다 `미카미 신지`라는 이름은 액션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그가 만든 `바이오 하자드 1`은 좀비 열풍을 일으켰고, `바이오 하자드 4`는 완성도 높은 게임성을 보여주었다. 그런 그가 새로운 아이디어를 첨가한 신작 `밴퀴시`는 과연 어떤 게임일까?
2010.07.05 15:09 -
문명전쟁 아르케, AOE와 대항해시대를 합친 웹게임 ‘문명전쟁 아르케’는 웹 기반의 RTS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고대 4대 문명인 로마와 페르시아, 이집트, 중국 중 하나를 선택, 자신의 문명을 발전시켜 나갈 수 있다. ‘아르케’는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와 마찬가지로 문명을 발전시킬 수 있으며 PVP 뿐 아니라 PVE, 무역 등 다양한 시스템을 지원한다
2010.07.02 13:39 -
오디션2 OBT, 긴밀한 커뮤니티로 비트 액션의 지루함을 타파! 기존의 재미에 커뮤니티성 재미를 더한 ‘오디션 2’가 지난 6월 24일 OBT를 시작한 ‘오디션 2’의 가장 큰 특징은 유저들간의 커뮤니티를 비트 액션 장르 특유의 지루함을 타파하는 데 활용했다는 점이다. `오디션 2`의‘채팅룸’은 플레이에 지친 유저들이 게임을 하지 않아도 재미있게 ‘놀 수 있는’ 공간을 제공했다.
2010.07.02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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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스토리 빅뱅, 이것은 메이플의 대격변이다 국내 온라인게임 업계에 횡스크롤 MMORPG라는 새로운 장르를 연 게임 ‘메이플스토리’ 가 올 여름, 서비스 개시 이후 최대 규모의 업데이트를 개시한다. 이번 업데이트는 지난 6월 초부터 ‘메이플스토리’ 홈페이지를 통해 수집한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것으로, 게임 시스템, 콘텐츠, 직업 등 다방면에서 진행된다
2010.07.01 19:10 -
마비노기 영웅전, 오감을 자극할 향신료가 절실하다 나름 ‘겨울방학’ 특수로 재미 본 영웅전에게 이제 두 번째 성수기가 찾아왔다. 아니, 오히려 기회라기 보단 ‘시험’에 가깝다. 지난 겨울에는 영웅전이 도전자의 입장이었다면, 이제는 반대로 새로운 신작 게임들이나 확장팩 등의 거친 공세를 버텨내야 할 처지가 된 것이다.
2010.07.01 18:55 -
흑표범: 용과 같이 신장. 뒷골목의 새로운 평정자가 나타났다! 같은 배경, 비슷한 전개지만 새로운 스타일의 캐릭터, 그리고 300분을 넘는 풀보이스(Full Vioce) 이벤트를 통해 유저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려는 흑표범: 용과 같이 신장. 카무로쵸의 어두운 뒷골목을 미리 살펴보도록 하자.
2010.07.01 15:38 -
가족계획, 따뜻함을 갈구하는 사람들의 가족 만들기 지난 2001년 D.O에서 PC버전으로 개발한 어드벤처 게임 ‘가족계획’은 감동적인 스토리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 발매된 지 9년이 지났지만 ‘가족계획’은 일본 현지에서 높이 평가받고 있다. 시나리오 라이터 ‘다나카 로미오’의 걸작 중 하나로 꼽히는 ‘가족계획’이 오는 8월 12일 PSP로 이식되어 발매될 예정이다
2010.06.30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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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티드: 더 데몬스 포지, RPG에 열광하는 자는 이 게임에 주목하라! 강력한 포스를 가진 다크 판타지 액션 게임이 온다. RPG의 새 시대를 열어가는 베데스다 소프트웍스가 배급, 인자일 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하는 헌티드: 더 데몬스 포지(이하 헌티드)`가 그 주인공. ‘차세대 액션 어드밴처’라는 목표로 최신 그래픽과 물리 엔진 등을 이용해 개발하고 있다.
2010.06.30 20:07 -
라그나로크 에피소드 14.1, 신비한 안개 숲의 비프로스트 ‘라그나로크 온라인’ 이 오는 30일 에피소드 14.1 을 업데이트 한다. 에피소드 13이 거인족과 요정족의 갈등이 벌어지는 이계 지역 등장에 초점을 맞췄다면, 에피소드 14는 요정의 나라 ‘알프헤임’ 에서 벌어지는 모험 스토리를 담고 있다.
2010.06.29 18:21 -
루니아 Z, 효율적인 2D와 입체적인 3D, 취향 따라 골라 즐기자! `루니아 Z`의 가장 큰 변동 사항은 기존에는 사용되지 않았던 3D 그래픽을 도입했다는 것이다. 유저는 자신의 취향에 따라 기존의 2.5D와 3D 중 원하는 것을 선택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최고 상위 스테이지, ‘신화 에피소드 5, 물의 숲’과 창을 주무기로 사용하는 신규 캐릭터 ‘가온’이 첫 선을 보인다.
2010.06.29 17:25 -
NCAA 풋볼11, 근육이 없으면 패드로 필드를 석권해라 EA의 인기 스포츠 게임 시리즈인 NCAA 풋볼 시리즈 11탄이 오는 7월 13일 Xbox360/PS3/PS2플랫폼으로 발매된다. 이번작은 온라인 매칭 기능 외에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대폭 강화하고, 시리즈 역사상 처음으로 실제 NCAA FBS 대학 팀의 실제 스타일을 반영한 선수들을 제공하는 것이 그 특징이다.
2010.06.29 1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