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7,687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
루미너스 아크 3: 아이즈, 눈동자의 힘을 지키기 위한 투쟁! 개발사 ‘마벨러스 엔터테인먼트’의 NDS 간판 타이틀 중 하나인, ‘루미너스 아크’ 시리즈의 세번째 이야기가 오는 12월 10일 일본 현지에서 정식 발매된다. 마벨러스의 ‘루미너스 아크’ 시리즈는 일본의 다양한 턴제 RPG 게임들 중에서도 많은 수의 고정팬을 확보하고 있는 장수 타이틀이다.
2009.11.12 13:19 -
크로이센, 손끝으로 즐기는 모바일 액션 RPG! KTH 올스타가 개발한 신작 모바일 게임 ‘크로이센`이 SKT-11월 20일, KT-11월 18일, LGT-11월 16일 출시될 예정이다.
2009.11.11 18:32 -
아이엘: 소울 브링거 3차 CBT – 조합으로 더욱 강력해진 피오를 만나자! ‘아이엘: 소울 브링거(이하 아이엘)’가 오는 11월 18일부터 22일까지 총 5일 동안/ 3차 CBT를 진행한다. `아이엘`은 게임의 특징적인 콘텐츠인 ‘피오’들을 서로 조합할 수 있는 ‘피오 조합 시스템’과 최대 10명이 동시에 즐길 수 있는 PVP 시스템 등의 신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2009.11.11 16:18 -
라쳇 & 클랭크: 퓨처 2, 우주를 구해낼 최강 콤비의 귀환! ‘라쳇&클랭크 시리즈’의 최신작 ‘라쳇&클랭크: 퓨처 2 (이하 퓨처 2)’가 오는 11월 13일 PS3 전용 타이틀로 한글화 발매된다. 이번 작품에서는 베일에 가려져 있던 두 주인공 ‘라쳇’과 ‘클랭크’에 대한 출생의 비밀과, 우주의 평화를 둘러싼 그들의 운명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2009.11.11 10:21
-
코즈믹브레이크, 미소녀 로봇의 화려한 대전! ‘코즈믹브레이크’는 대전액션게임 ‘겟앰프드’를 개발한 윈디소프트의 차기작으로 메카닉 조립 액션게임이다. 대전, 협력, 성장이라는 3가지 큰 특징을 가지고 있다.
2009.11.10 16:56 -
카로스 온라인, 전쟁으로 강함을 증명해라! KTH에서 개발한 ‘카로스 온라인’이 11월 12일 OBT를 시작한다. ‘카로스 온라인’은 저사양 PC 환경에서 쉬운 조작 만으로도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MMORPG의 핵심요소인 전투와 경제 시스템을 중심으로 새로운 던전 시스템과 퀘스트 및 대규모 공성전을 쉽고 빠르게 즐길 수 있는 차세대 온라인 게임이
2009.11.10 16:42 -
드래곤볼 온라인 2차 프리미엄 테스트– 원작을 뛰어넘는 개성 필요 `드래곤볼`을 소재로 한 MMORPG, `드래곤볼 온라인`이 지난 11월 5일부터 3일간 2차 프리미엄 테스트를 시작했다. 특히 만화 `드래곤볼`의 느낌이 가장 강렬하게 살아있는 연속 필살기 스킬, HTB 시스템은 유저들에게 유년 시절의 추억을 떠오르게 할 정도의 강렬한 플레이 경험을 선사했다.
2009.11.09 16:56 -
사보추어, 나치에 대항하여 파리를 해방시켜라! 제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실화로 제작된 ‘사보추어(The Saboteur)’가 12월 8일 그 모습을 드러낸다. ‘사보추어’는 해외 유명 게임웹진 IGN이 E3 게임쇼 출품작 중 뛰어난 타이틀들을 선별한 Best of E3 2009에서 예술 디자인상을 수상하기도 한 첩보 액션 게임이다.
2009.11.09 11:37
-
스타워즈 배틀프론트: 엘리트 스쿼드론, 포터블로 즐기는 스타워즈의 세계! 스타워즈, 인디아나 존스 등 유명 영화들의 게임화로 잘 알려진 ‘루카스아츠’가 ‘스타워즈 배틀프론트’ 시리즈를 잇는 ‘스타워즈 배틀프론트: 엘리트 스쿼드론(이하 엘리트 스쿼드론)’의 출시를 발표했다. ‘스타워즈 배틀프론트’ 시리즈는 동일한 스타워즈 게임들 내에서도 FPS적 요소가 강한 액션 게임으로...
2009.11.06 12:57 -
어쌔신 크리드: 블러드라인, 냉정한 일급암살자 알테어가 돌아왔다! 잠입액션어드벤처 게임인 ‘어쌔신 크리드: 블러드라인`이 11월 20일 PSP로 발매된다. Griptonite에서 개발하고 유비소프트에서 발매하는 이 게임은 이달 17일에 발매되는 ‘어쌔신 크리드 2’의 1백 년 전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전작과 비교해 새로운 스토리와 PSP만의 추가된 시스템으로 재무장한 ‘블러드라인’.
2009.11.05 19:14 -
페르소나 3 포터블, PS2의 명작 RPG 여주인공과 함께 컴백! PSP의 RPG 라인업을 더욱 탄탄하게 해줄 ‘페르소나 3 포터블’이 국내에 정식 한글화 발매된다. 국내는 추가 콘텐츠의 한글화 작업을 마치고 올 하반기 공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타이틀은 ‘페르소나 3 FES’를 기준으로 컨버전 되었으니, 이를 플레이 해보지 못했던 유저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2009.11.05 18:17 -
라 퓌셀†라그나로크, PSP에서도 파고들기는 끝이 없다 지난 2002년, PS2 최초로 한글화 및 정식 발매되어 화제가 된 게임이 있었다. ‘라 퓌셀: 빛의 성녀전설’이다. 그리고 7년이 지난 2009년 11월, ‘라 퓌셀’을 PSP로 이식한 ‘라 퓌셀†라그나로크’가 오는 11월 26일 발매될 예정이다.
2009.11.04 17:09
-
벌레공주: 후타리, 최고 난이도 슈팅게임을 아십니까? 고난이도 탄막슈팅으로 유명한 ‘벌레 공주’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 ‘벌레공주: 후타리’가 Xbox360으로 11월 26일 발매된다. ‘벌레공주: 후타리”는 2006년 발매된 아케이드 탄막 슈팅 게임으로 아케이드버전 ‘벌레공주’에는 ver1.0과 ver1.5의 두 가지 버전이 존재한다.
2009.11.04 16:18 -
드래곤볼 온라인 2차 프리미엄 테스트 – 본격적인 전투는 지금부터! 이번 2차 테스트는 30레벨 이상의 콘텐츠 공개를 주목적으로 진행되며 전직 시스템, 잠재 스킬, HBT 시스템 등 보다 다양한 신규 컨텐츠가 공개될 예정이다. 지난 테스트에서 게임의 특징과 플레이의 맛을 보여줬다면 이번 테스트를 통해서는 게임의 본격적인 모습을 선보이겠다는 것이다.
2009.11.04 16:05 -
테라, 드디어 공개된 속살! 어때? 어때? `테라’에 대해 어떤 식의 표현으로 리뷰를 시작할지 곰곰이 생각해봤지만, 역시 “기대 받아 마땅한 블록버스터”라는 클리셰형 표현이 가장 적합한 거 같다. 사실 블루홀이 이번 2차 CBT에서 언론과 유저들에게 전달하려는 목적은 게임의 완성도나 성공 여부가 아니라 ‘테라’의 비전이다.
2009.11.03 09:59 -
헤쎈 2차 CBT – 재미는 확실하다, 내실을 좀 더 탄탄하게! 지난 10월 29일부터 4일간 진행된 2차 CBT에서 드러난 ‘헤쎈’은 맵 안에 제공된 각종 엄폐물을 활용한 독특한 은신 전투 방식은 기존 FPS에 염증을 느끼던 유저들을 새로운 재미로 이끌 수 있는 가능성을 충분히 부가했다. 이번 2차 CBT는 ‘공습 미션’ 등 새로운 콘텐츠를 추가하여 게임의 볼륨을 키웠다.
2009.11.02 17:40
-
뉴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Wii, 상습 납치범 쿠파를 혼내주자! 키 작고 뚱뚱한 수염 아저씨가 적을 무찌르며 공주를 구해내는, 단순하고도 재미있는 게임 슈퍼 마리오 시리즈가 다시 한 번 여러분의 안방을 점령하기 위해 돌아왔다. 닌텐도에서 개발, 유통하는 ‘뉴 슈퍼마리오 브라더스 Wii’는 자사의 게임기인 Wii용 타이틀로 2009년 12월 3일 발매된다.
2009.11.02 10:18 -
아르고 1차 CBT, 서툰 첫 걸음을 내딛은 아르고 엠게임은 지난 7월, 5가지 게임을 선보이며 세대교체를 외쳤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지난 28일부터 1차 클로즈베타테스트(이하 CBT)를 시작한 하이브리드 MMORPG ‘아르고’다. ‘아르고’는 인류 최후의 순간을 각각 다르게 대처한 두 인류가 생존을 놓고 펼치는 전쟁을 그린 게임이다.
2009.10.31 17:00 -
라임 오딧세이 2차 CBT – 게임보다 접속이 더 힘들었어요~! 올해 6월, 1차 CBT로 처음 본 모습을 공개한 ‘라임 오딧세이’가 지난 10월 27일 2차 CBT를 시작했다. 총 5일간 진행되는 이번 테스트에서 ‘라임 오딧세이’가 선보이는 요소는 총 2가지이다. 우선 ‘마술사’와 ‘다인’ 등 유저들이 즐길 수 있는 신규 콘텐츠가 대폭 증가하였다.
2009.10.30 18:17 -
철권 6, 초월이식의 대명사 철권 과연 이번엔? 한국인이 가장 많이 알고 있는 아케이드 게임 하면 무엇이 있을까? 초등학교 앞 문방구에서부터 국내 최대의 오락실까지 널리 퍼져있는 아케이드 게임이 있다. 그 게임의 이름은 바로 ‘철권’ 국내에서 어린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를 끌어안은 대중적인 게임이다.
2009.10.30 1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