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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돌아왔다. 길드워 챕터2 -깨어진 동맹-(길드 워)
4월 28일 해외 정식 발매 및 국내 OBT를 시작하는 「길드워 챕터2 깨어진동맹(이하 깨어진 동맹)」에서는 기존의 6개의 캐릭터에 2개의 새로운 캐릭터가 추가 되어 캐릭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2개의 NPC 종족 중 게이머가 종족을 선택 하여 서로 대립하는 미션이 추가 되었다.
2006.04.26 13:08 -
야성적 액션의 손맛이 돌아온다(갓 오브 워 Ⅱ)
호쾌한 액션으로 많은 PS2 게이머들을 사로 잡았던 ‘갓 오브 워(God of War 이하 GOW)’를 기억하는가? 후속작 ’갓 오브 워2(God of War II 이하 GOW2)’가 E3를 기점으로 공개되었다.
2006.04.25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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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를 넘어라!(엑스틸)
지난해 공개된 엔씨소프트의 신작게임, 엑스틸은 온라인으로 만들어지는 메카닉 액션게임의 상반된 두 가지 한계를 보여준 게임이었다. 첫째는 화려한 `그래픽의 한계`과, 다양한 볼거리를 가지고도 넘지 못한 메카틱 게임의 특유의 `부족한 컨텐츠의 한계`였다.
2006.04.24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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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외계인과의 전쟁이다(에너미 테리토리 : 퀘이크 워즈)
에너미 테리토리 시리즈의 첫 작품인 ‘울펜슈타인 : 에너미 테리토리(이하 ET:울펜슈타인)’의 멀티플레이는 국내와 해외에서 FPS 게이머들에게 많은 찬사를 받았었다.
2006.04.24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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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맨드 & 퀀커 : 타이베리움 워즈(커맨드 & 퀀커 : 타이베리움 워즈)
6년간의 침묵을 깨고 커맨드 & 퀀커가 C&C3 : 타이베리움 워(Command & Conquer 3 : Tiberium Wars)로 돌아온다.
2006.04.22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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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 역전을 꿈꾼다, 스파이크(스파이크)
스파이크에서는 유저가 공을 한번씩 터치할 때 마다 1점씩 포인트가 적립된다. 즉 공을 주고받으며 포인트가 쌓이고, 랠리에서 승리한 진영이 쌓인 포인트를 모두 획득할 수 있다.
2006.04.21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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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피파 우승컵을 손에 쥐는 것도 꿈이 아니다!(2006 피파 월드컵)
2002 한일 월드컵의 뜨거운 열기를 아직 잊지 못한 사람도 많을 것이다. 4년이란 긴 시간이 지났다. 슬슬 2006년 독일 월드컵의 축제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그 시기에 맞게‘2006 피파 월드컵`의 출시가 다가오고 있다.
2006.04.21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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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클베는 잊어라! 대폭 업데이트 된 2차 클베의 모습은?(거상 2)
드디어 기다리던 `거상 2: 황금의 지배` 2차 클로즈 베타가 다가오고 있다. 이번 2차 클로즈 베타에서는 전 서비스에서 대폭 업데이트를 해 서비스를 할 예정이다. 과연 어떻게 변했는지 살펴보자.
2006.04.20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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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셋째 주 위클리 PC게임
이번 주는 기존에 출시됐었던 게임의 후속 편들이 많이 출시됐다. 특히 HOMM5는 큰 관심을 끌고있는 만큼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또 기존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툼레이더 시리즈의 최신판 리젠드도 이번 주의 체크 대상이다.
2006.04.19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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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그녀들만의 무대(로큰로즈 더블엑스)
PS2로 선보였던 ‘럼블로즈’를 기억하고 있는가? 그 게임에서 만나볼 수 있었던 색기(色氣)가 물씬 풍기고 생기발랄한 여성레슬러들을 이제 Xbox360으로 볼 수 있게 되었다.
2006.04.19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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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의 완성판, 축구게임의 정점 선언!(월드 사커 위닝 일레븐10)
위닝 일레븐(이하 위닝)은 올해로 10주년이 되었다.
PS2의 킬러 타이틀이라 불릴 정도로 독보적인 판매량을 자랑하는 타이틀이니 위닝에 대한 소개는`PS2`의 대표적인 축구게임`이라는 한마디면 충분할 것이다. 무엇보다 올해는 독일 월드컵의 해, 2006년이 아닌가.
2006.04.1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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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도타, FPS 게임의 신화는 계속 될 것인가?(콘도타)
‘스페셜 포스’ 동시접속자 10만 명 돌파, ‘서든어택’ 8만 명 돌파…. 2006년 게이머들의 혼을 쏙 빼놓은 장르는 MMORPG도 대전액션도 아닌 바로 FPS!! 처음 나올 때만 해도 매니아를 제외하고는 큰 인기를 끌지 못할 거라 생각되었던 장르였지만, 지금 한국의 FPS 게임 시장은 그야말로 호황기에 접어들었다.
2006.04.17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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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스케일과 짜릿한 액션을 맛볼 수 있는 게임(나인티-나인 나이츠)
`킹덤 언더 파이어 시리즈`를 개발한 `판타그램`과 일본 개발사 `Q엔터테인먼트사`와 합작으로 만든 게임 `N3`.일본에서 4월 20일에 발매되는 현 시점. 이제 곧 다가올 5월에 있을 국내 정발을 앞서 N3의 매력을 살펴보자
2006.04.17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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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를 삼키기 위해 왔다.(헬게이트: 런던)
스타크래프트와 디아블로2 등의 게임으로 국내에서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제작진 ‘빌 로퍼 사단’의 신작 ‘헬게이트 : 런던(HellGate : London 이하 헬게이트)’의 윤곽이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
2006.04.14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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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XI ‘아트르간의 비보’ 새로운 장비, NPC, 지역 등 최신 스크린샷 공개(파이널판타지 11)
스퀘어에닉스는 20일 발매되는 파이널판타지XI ‘아트르간의 비보’의 최신 정보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새로운 장비와 새로운 NPC ‘겟쇼’, 새로운 지역 ‘카다바’와 심상치않은 분위기가 감도는 수수께끼 지역의 스크린샷들을 감상해보자.
2006.04.14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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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열정을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이머전시 4)
식스틴톤스엔터테이먼트가 만든 실시간 재난 시뮬레이션 `이머전시4`가 데모 버전으로 등장했다. 인명구조를 주목적으로 하는 이 게임은 평상시 우리 곁에서 자주 일어나는 사고나 사건들을 접할 수 있다
2006.04.14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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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콘솔 레이싱 대부들과 승부를 겨룬다(엑스엘1)
온라인 게임시장을 개척한 개발자 송재경씨를 기억하는가? 그가 이제 RPG가 아닌 레이싱 게임으로 우리에게 선보이려 한다. XL게임즈에서 제작한 온라인 레이싱 게임 `XL1`이 금일 4월 13일 강남대로 벤츠장에서 시연회를 열었다.
2006.04.13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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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끝나지 않은 여행. 네버 엔딩 스토리-(네버윈터 나이츠 2)
TRPG 게임인 D&D 써드 룰을 기반으로 제작되어 큰 인기를 끌었던 네버윈터 나이츠의 후속편인 네버윈터 나이츠 2(Neverwinter Nights 2 이하 네버2)의 윤곽이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
2006.04.13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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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와 비교를 거부한다. 진정한 전장을 느껴라!
전쟁 게임의 고전 워해머(War Hammer)가 <워해머 온라인 : 에이지 오브 리코닝>(War Hammer Online : Age of Reckoning 이하 워해머 온라인)으로 다시 태어난다.
2006.04.12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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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스타일리쉬 액션게임의 진수를 보여주마!!(오오카미)
입헌군주국가라는 독특한 설정으로 대 인기를 누리며 얼마 전 종영한 드라마 ‘궁’을 기억하시는지? 대한민국 소녀들의 마음을 극장가 팝콘 마냥 콩닥이게 한 황태자 신이와 명랑깜찍 황태자비 채경의 사랑이야기에 우리는 울고 웃으며 속으로 한번쯤 외쳤을 것이다. 우리나라에도 황실이 존재 했더라면!
2006.04.12 14: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