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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머리를 써라!!(배틀필드 2) 병기와 병과의 변화만으로 현대전이라고 하기에는 뭔가 허전하지 않은가? 현대전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정보전의 도입이야말로 배틀필드 2가 기존 FPS와 차별화되는 점이자 전작과 비교해 눈에 띠게 발전한 부분이다.
2005.06.18 11:47 -
이번에는 딸이다!(졸업 넥스트 그라듀에이션) 그리고 지금부터 소개하는 졸업 넥스트 그라듀에이션은 시리즈의 첫 번째 타이틀을 이어나가는 스토리로 진행된다.
2005.06.16 18:57 -
사실성의 극대화(오퍼레이션 플래시포인트 2) 이번 프리뷰에서 언급하게 될 오플포 2는 ‘오퍼레이션 플래쉬포인트 2’라는 이름을 쓰지 못하게 될지도 모른다. 어쨌든 제작사는 전편과 마찬가지의 사실성 넘치는 군사FPS를 그들의 전문적인 노하우로 만들고 있으며 이는 차츰 다양한 경로를 통해 공개되고 있다.
2005.06.14 15:52 -
동영상 최초체험, 인피니티 2차 클베(인피니티) 게임메카는 오는 16일부터 2차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실시할 윈디소프트의 신작, 인피니티의 프리뷰를 동영상으로 마련했다. 무한대전액션을 표방하는 온라인게임 인피니티. 이번 2차 클로즈베타테스트에서는 ▲신규캐릭터 ▲코스튬 기능 확장 ▲인터페이스, 아이템 샵, 캐릭터 모션, 배경음악 등 신규컨텐츠가 추가됐다.
2005.06.14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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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메이크가 아닌 새로운 완성작이다(이스: 펠가나의 맹세) 이스: 펠가나의 맹세는 PS2로 이식된 이스 3와 달리 이스 6: 나피슈팀의 방주를 개발한 엔진을 이용해 모든 맵을 풀 3D로 제작하고 원작에는 등장하지 않았지만 이스 3의 세계관과 개연성을 가진 에피소드를 추가해 전혀 새로운 게임을 표방하고 있다.
2005.06.11 09:38 -
노는 물이 다르다(GTA : 산안드레아스) `GTA: SA’는 개발자가 제공하는 제한된 놀이공간인 온라인 게임을 초월해 게이머 스스로가 개척해나가는 놀이공간의 가능성을 지니고 있는 패키지 게임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
2005.06.10 19:50 -
무더위를 심플하게 벗겨내자(The 수영대회) 이제는 국내에서도 저렴한 가격에 PS2 게임을 즐기는 것이 가능해졌다. 바로 심플시리즈가 국내에서도 발매되면서부터 볼 수 있는 현상인데 아직까지 정발되지 못하는 시리즈가 많은 것도 현실이다.
2005.06.10 10:18 -
스케일의 ‘차원’이 다른 게임(스포어)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게임 디자이너 중 한 명이며, 가장 창조적인 마인드를 가졌다고 평가 받는 윌 라이트. 심시티와 심즈 등 혁신적인 스타일의 게임들을 만들어온 이 천재 게임 디자이너가 사람의 인생을 갖고 주무르는 걸로는 부족했는지, 이번에는 아예 생명의 ‘진화’ 자체를 주무를 수 있는 게임을 내놓았다.
2005.06.10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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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코와 캡콤의 25년 게임역사가 이 타이틀에 녹아 있다(남코 크로스 캡콤) 남코 크로스 캡콤이 퓨전 타이틀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 의미있는 작품인지, 아니면 단순히 유명세를 통해 돈을 벌어보려다 실패한 졸작인지 리뷰를 통해 살펴보자.
2005.06.09 17:47 -
PC안에 애완동물을 키워보자(고페츠) 사이버 세상에서 이제 뭐든지 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했다. 그리고 애완동물을 한번쯤 키워보고 싶었지만 주변환경의 문제점으로 인해 엄두도 못냈던 사람이라면 PC안에 사이버펫을 한 마리정도 키워보는 것은 어떨까 생각해 볼 수 있다.
2005.06.09 16:57 -
브레이크댄스배틀 온라인게임이 등장했다 온라인리듬액션게임의 춘추전국시대가 펼쳐진 상황 아래 스스로 ‘2세대’임을 자처하고 나선 타이틀이 있어 화제다. 일명 ‘온라인리듬댄스게임’이라는 장르명과 함께 깜짝 등장한 ‘그루브파티’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2005.06.08 17:34 -
3년 만에 PS2로 부활한 공화당 스튜디오의 역작(나찰 얼터너티브) 험난한 전장에 남겨진 용병들의 끊임없는 전투를 모티브로 하고 있는 나찰 시리즈의 리메이크 작품이라고 할 수 있는 PS2용 타이틀 ‘나찰 얼터너티브’는 이전에 발매된 세 가지 작품 중 2001년 발매된 ‘나찰’과 2002년 발매된 ‘나찰・참’ 등 시리즈 초기작품을 집대성 한 타이틀이다.
2005.06.08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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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일이 너무 많아 자유스러운 게임(노스테일) 신생개발사 엔트웰의 처녀작인 ‘노스테일’은 매우 주목할만한 게임이다. 이 게임의 기획자는 자유도의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유저에게 무한대에 가까운 자유도를 선물하는 대신 그만큼 수많은 ‘즐길 것’을 제공해 유저들이 질리지 않고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2005.06.03 16:10 -
차라리 한 편의 영화다(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한 편의 전쟁영화를 보는 듯한 연출, 그리고 사실성의 극대화를 목표로 렐릭엔터테인먼트가 비밀리에 개발해온 새로운 프로젝트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이하 COH)’의 쇼크를 미리 체험해보도록 하자.
2005.06.02 19:23 -
릿지와 니드 포의 비교 리뷰. 과연 내 취향은 무엇?(니드 포 스피드 언더그라운드 라이벌) 막상 기대되는 게임기를 사놓고도 할만한 게임을 결정하지 못하는 것은 게이머로서 대단히 서글픈 일이다. 하여 게임메카에서는 PSP용 레이싱 게임 중에서도 압도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릿지 레이서’와 그 라이벌이라 할 만한 ‘니드 포 스피드: 언더그라운드 라이벌’를 비교하며 살펴보기로 하겠다.
2005.06.01 15:55 -
넥슨의 비밀 병기(제라) 제라의 컨셉은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기는 게임’, ‘총체적인 경험을 주는 완성도 높은 판타지’로 레벨에 상관없이 모든 게이머들이 박진감 넘치는 게임 경험을 선사하도록 시스템이 마련됐다.
2005.06.01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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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코의 첫 Xbox360 타이틀은 하드보일드 장르(프레임 시티) E3 2005가 개최되기 4일 전인 지난 5월 13일, 급작스럽게 공개됐던 프레임 시티. 테크모의 ‘데드 오어 얼라이브 4’를 제외하고는 이렇다 할 Xbox360 대응타이틀 개발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지 않았던 일본 게임개발사 중 큰 손으로 꼽혔던 남코가 개발하고 있다는 소식에 업계는 촉각을 곤두세웠다.
2005.05.31 16:43 -
요구르트 없는 삶을 생각해 보신 적 있나요?(요구르팅) 한 생명이 태어나기까지 10개월의 기간이 필요하듯 요구르팅도 10개월의 기나긴 산고를 감내했다. 새로운 온라인게임의 탄생이라는 기대감을 이제는 어떻게 성장해 나갈지 지켜보는 충족감으로 요구르팅을 바라봐야 할 때가 아닐까 생각한다.
2005.05.31 09:04 -
드디어 발매된 프린세스 메이커의 신작(프린세스 메이커 4) 프린세스 메이커의 신작이 드디어 발매됐다. 숫한 발매연기와 주인공의 일러스트 변경 등 다양한 악재를 거치며 발매된 프린세스 메이커 4. 이번 신작은 드라마성을 살리기 위해 전작보다 다양한 이벤트가 등장하고 사회의 정서에 따라 딸의 성향이 변화해 딸의 육성은 물론 사회의 변화에도 신경쓰며 딸을 키워가야 한다.
2005.05.30 17:06 -
온라인으로 찾아온 공포의 외인구단(신야구) 애니파크의 새로운 야심작인 ‘마구마구’와 함께 캐주얼야구게임의 시대를 예고하고 있는 신야구, 그 흥미로운 체험을 미리 엿보도록 하자.
2005.05.30 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