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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실의 느낌을 그대로(파이안) 자신의 캐릭터를 조작하면서 총알을 피하고 맞으면 넘어지는 아케이드의 느낌, 콤보를 이용한 연타와 대시공격의 격투게임의 느낌, 거기에 하나하나 스테이지를 클리어 해나가는 재미를 모두 맛보고 싶은가?
2005.05.03 18:02 -
온유의 길과 힘의 길 당신은 어느쪽을 택할 것인가(제이드 엠파이어) 중국 고대의 신화를 배경으로 주인공의 모험을 그린 제이드 엠파이어가 발매됐다. 다양한 퀘스트와 주인공의 성향을 플레이어가 직접 만들어 나갈 수 있어 현재 북미에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2005.05.03 10:28 -
디아블로는 시작에 불과했다… 헬게이트 생생체험기!(헬게이트: 런던 (체험기)) 헬게이트는 1인칭 시점을 기본으로 한 액션롤플레잉게임이다. 플레이장면은 언뜻 하프라이프 2나 둠 3를 연상케 하지만 NPC와의 대화장면과 몬스터를 죽인 뒤 아이템을 루팅하고 있는 장면은 영락없는 롤플레잉이다.
2005.05.02 11:10 -
중국게임이라고 부르지 마라!(항해세기) 16세기 신대륙 열풍을 배경으로 만들어진 게임은 코에이의 대항해시대가 가장 유명하다. 그러나 지난해 중국에서 대규모 개발진을 동원해 만들어진 항해세기는 대항해시대의 아성에 도전장을 내밀며 한국에 먼저 상륙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2005.04.30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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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에서 맛보는 손맛!(니드 포 스피드 언더그라운드 라이벌) EA의 대표 레이싱게임 시리즈를 PSP로 옮긴 작품. 단순히 휴대용 게임기로 이식한 것이 아니라 PSP의 특성을 최대한 살릴 수 있도록 여러 부분에서 조정이 가해졌다.
2005.04.29 16:24 -
종합선물셋트 같은 RTS 게임(스트롱홀드 2) 스트롱홀드 2는 하나의 게임에서 여러 가지 장르의 게임을 동시에 만나볼 수 있는 독특한 작품이다. 전작 ‘스트롱홀드: 크루세이더’에서 선보인 경제모드를 좀 더 세분화하고 발전시켜 마치 ‘세틀러’와 흡사한 느낌의 중세도시건설 시뮬레이터를 완성시켰다.
2005.04.28 20:12 -
캐주얼이란 간단하면서 재밌는 것(SOS 온라인) ‘SOS 온라인’이라는 게임제목만 보면 어떤 게임인지 감이 오지 않는다. 동킹콩처럼 괴수에 붙잡힌 공주님을 구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게임이라고 생각하기 쉬우나 제목 아래에 작게 쓰여진 ‘Save Our School’이라는 문구를 보고 게임에 들어가면 금방 SOS의 의미를 알게 된다.
2005.04.28 18:03 -
손으로 읽는 색다른 어드벤처(어나더 코드: 두 개의 기억) 어나더 코드는 초저녁부터 읽기 시작한 소설책을 새벽녘이 되서야 손에서 놓고 잠을 청하는 낭만을 느껴보고 싶은 유저들에게는 분명 두 번이고 세 번이고 계속 플레이해도 나름대로의 색다른 묘미를 느끼게 할 수 있는 작품이지만 단순히 어드벤처 장르를 좋아하는 플레이어에게는 이렇다할 느낌이 오지 않는 작품
2005.04.28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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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무협 온라인게임에 획을 긋겠다(구룡쟁패) 구룡쟁패는 인디21일 진정한 무협세계관을 구현한다는 목적아래 개발되고 있는 정통 무협 온라인게임이다. 개발 초기단계에서부터 유명 무협소설 작가인 좌백이 개발에 직접 참여해 화제가 되기도 했던 구룡쟁패는 총 다섯 차례 실시된 클로즈베타테스트를 통해 무협게임으로서의 소양을 갖추는데 집중해왔다.
2005.04.27 09:33 -
다시 돌아온 로맨틱 접착액션(모두가 사랑하는 괴혼) 아바마마와 왕자님의 귀환. 국내에도 정식으로 발매되어 인기를 누렸던 로맨틱 접착액션 게임 ‘괴혼’의 새로운 시리즈가 그 모습을 드러냈다. 이번 신작은 전작에서 인기를 누렸던 요소는 확실히 계승하고, 부족했던 점은 대폭 파워업되었다고 하니 어떠한 모습으로 우리들에게 찾아올지 기대된다.
2005.04.26 18:02 -
여자친구와 즐길만한 추천게임 1순위!!(건스터) 건스터즈는 NHN게임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2D 건슈팅 게임이다. 건슈팅 장르라고하면 일반적으로 엄청난 실력을 가진 고수들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하는 유저들이 많다. 건스터는 이런 건슈팅 게임의 높은 ‘진입장벽’을 허물었다.
2005.04.26 09:44 -
이제는 우주전이다!(스타워즈: 배틀프론트 2) 새로운 요소로 무장한 배틀프론트 2는 PS2, Xbox, PC로 출시되며 각 플랫폼에 맞게 PS2의 경우 최대 24명, Xbox의 경우 36명, PC의 경우 64명의 멀티플레이 인원을 지원한다. 2005년 가을 출시될 예정이니 스타워즈와 대규모 FPS게임을 즐기는 게이머라면 관심을 갖고 지켜보자.
2005.04.25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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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움으로 무장한 온라인게임(에밀 크로니클 온라인) 작고 귀여운 캐릭터를 지칭하는 모에를 가장 잘 만들어낸다는 브로콜리와 라그나로크로 일본에서 온라인게임의 붐을 일으킨 겅호, 베르아일로 일본 MMORPG에 신개념을 만든 헤드락이 손잡고 개발중인 게임이 있다.
2005.04.23 10:03 -
동영상으로 본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새로워진 모습(그라나도 에스파다) 연기와 연기를 거듭하며 수많은 게이머들의 속을 새까맣게 불태운 기대작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실제플레이영상이 기자간담회를 통해 드디어 공개됐다. 영상을 통해 살펴본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모습. 과연 어떤 작품으로 탄생할 것인가.
2005.04.22 17:01 -
남자들의 피와 땀이 어린 세계, 권투를 맛본다(파이트 나이트 라운드 2) 파이트 나이트가 돌아왔다. 프로복싱 미들급 세계 통합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버나드 홉킨스는 타이틀의 표지에서부터 그 강력한 카리스마를 내뿜으며 신작 타이틀의 강력한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다. 보다 다이나믹한 모습으로 돌아온 시리즈의 최신작을 오늘 만나보도록 하자.
2005.04.22 15:22 -
군주·영웅들과 맞짱 뜨려면 내공을 더 쌓아라!(아크로드) 아크로드가 오픈베타테스트에 들어간 지 한달이 지났다. 물론 이런 자신감이 무색치 않게 평균 5만 명 이상의 동접자를 꾸준히 유지하는 등 지난 한달 동안의 성적은 비교적 높은 수준이다.
2005.04.2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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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작RPG, 3년 만에 오리지널 최신작 발표(그란디아 3) 이번 프리뷰에서는 그란디아 3의 게임스토리를 비롯해 ‘발키리 프로파일’, ‘에반겔리온’ 등의 작품에서 캐릭터 디자인을 담당했던 요시나리 요우(吉成 曜) 씨가 그린 캐릭터 그리고 전투시스템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2005.04.21 17:03 -
액션 RTS로의 초대!(라이즈 & 폴) 첫인상은 토탈워 시리즈를 연상시키지만 물리엔진을 이용한 전술과 화면 연출이 압권인 RTS. 하지만 거대한 전장을 순식간에 피바람 몰아치는 무쌍의 세계(?)로 바꿔버리는 미드웨어의 신작타이틀
2005.04.19 19:43 -
2005년 PS2 최고의 기대작(완다와 거상) 2005년 발매를 목표로 현재 SCEJ(SCEI 개발 1부)에서 개발 중인 완다와 거상. TGS 2004에서 일반에 공개된 이후 각종 기대작 차트순위에서 상위에 랭크되기 시작한 완다와 거상은 2001년 SCE가 발매한 이코의 후속작이다.
2005.04.18 17:06 -
2D FPS의 참맛을 느껴보자(배틀존 온라인) 람보라는 게임의 실제 명칭인 ‘이까리’는 남코의 종스크롤 액션게임. 배틀존 온라인은 이를 컨셉으로 만들어진 온라인게임이다. 물론 컨셉이 그렇다는 것이지 게임이 같다는 것은 아니다.
2005.04.18 1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