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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녀가 가득! 재미도 가득(아쿠아리안 에이지 온라인) ‘아쿠아리안 에이지’는 일본에서 1억장 이상의 카드가 팔릴 정도로 인기를 자랑하는 TCG이며 PS2를 비롯해 애니메이션으로 등장할 정도로 인기가 있다.
2005.03.28 17:26 -
더이상 람보는 없다(브라더 인 암즈) 장기간의 게임을 진행하면서 뭔가 새로운 재미를 찾기 어렵다는 한계에 부딫치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BIA는 사실감이 주는 긴장감과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이야기로 게이머가 쉽게 게임을 놓칠 수 없게 만드는 매력적인 작품이다.
2005.03.25 10:53 -
미국 대통령의 나라 구하기 액션 한 마당(메탈 울프 카오스) 3D 메카닉 액션게임의 명가 프롬 소프트웨어가 새롭게 선보인 Xbox용 액션게임. 아머드 코어 시리즈와는 달리 본체의 커스터마이징 요소는 간략화시켰지만 무기 조합에 의해 유쾌, 상쾌, 통쾌하게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2005.03.25 10:42 -
절대군주로의 문이 3월 30일 열린다(아크로드) 보기 좋은 떡이 먹기 좋다는 옛말이 있지만 정말 먹기 좋은지는 먹어보기 전에는 모르는 일인 것처럼 오픈베타테스트를 위한 다양한 업데이트를 준비한 아크로드의 성공가능성은 일단은 시일을 두고 지켜봐야 할 듯 하다.
2005.03.25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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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감 있는 전투중심의 데카론, 3월 31일 프리오픈(데카론) 세밀하고 사실적인 표현과 하드코어적인 화려한 액션을 온라인상에서 구현하기 위해 데카론에 최적화된 3D 그래픽엔진인 ‘카론’을 직접 개발, 적용시켜 화제가 되기도 했던 데카론. 과연 오픈베타테스트에서는 어떤 컨텐츠를 선보일까?
2005.03.24 09:56 -
명작 부활 `샤이닝 프로젝트`의 첫걸음(샤이닝 티어즈) 세가의 고전명작 샤이닝 시리즈를 새롭게 발전시키는 ‘샤이닝 프로젝트’의 첫 작품인 샤이닝 티어즈. 파트너의 속성에 따라 주인공 시온의 속성이 바뀌는 소울 체인지 시스템을 채용해 누구를 파트너로 택하느냐에 따라 시온의 겉모습, 성격, 대사, 공격방법 등이 크게 달라진다.
2005.03.23 09:35 -
3월 25일 오픈베타테스트 실시(베르아일) 온라인게임 ‘뎁스판타지아’ 개발을 담당했던 개발스튜디오 ‘헤드락’과 TRPG와 트레이딩 카드게임(이하 TCG)을 주로 개발해왔던 ORG가 공동으로 기획과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작품으로 유명세를 먼저 탄 일본 온라인게임 베르아일.
2005.03.22 10:06 -
나만의 영화를 만들어보자(더 무비) 이것은 게임이 아니다! 이것은 헐리우드다! 라는 홍보문구처럼 단순한 영화제작 시뮬레이터 이상의 감동과 재미를 줄 수 있는 작품일지 지금까지 나온 정보를 바탕으로 한발앞서 그 모습을 그려본다.
2005.03.22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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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로봇대전 알파 시리즈의 최종 진화형(제 3차 수퍼로봇대전 알파) 5년에 걸친 수퍼로봇대전 알파 시리즈의 최종작이 될 제 3차 수퍼로봇대전 알파. 전뇌전기 버철 온, 기동전사 건담 SEED 등 시리즈에 처음 등장하는 작품들도 상당수 눈에 띈다. 2차 알파와 마찬가지로 소대 시스템을 채택할 것으로 전해진다.
2005.03.18 16:16 -
온라인으로 부활한 이종격투기의 세계(하드코어 짐) 이종 격투기의 세계를 다룬 ‘하드코어 짐’은 UFC, 프라이드 등 유명 격투기 대회를 모두 섭렵한 리얼 파이터 격투기게임이다.
2005.03.18 15:34 -
적을 물리치기 전에 만리장성 쌓기 프린세스나이츠는 성인을 위한 SRPG게임이다. 말 그대로 성인용 게임으로 이벤트와 중요한 스토리 분기에 성적인 요소를 담고 있으며 일본 미소녀게임 특유의 그 무엇인가를 포함하고 있다.
2005.03.17 10:24 -
10년의 세월도 변화시키지 못한 명작의 중후함(메탈사가: 모래바람의 쇠사슬) 14년이란 세월이 흘렀기 때문에 올드게이머의 추억 속에 어렴풋이 자리만 잡고 있을 메탈맥스의 기억을 이번에는 데이터 이스트가 아닌 석세스가 꺼내려하고 있다. 14년 전 그때 그 모습을 그대로 3D로 재현해 메탈맥스 시리즈를 접해보지 못한 유저들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2005.03.17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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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으로 환생하는 <대부>의 전설(대부) 영화의 기억을 고이 간직하고픈 일부 팬들에겐 기분 나쁜 소식이 될 수도 있겠지만 막중한 부담만큼이나 개발에 임하는 이들의 각오 역시 남다르다는 사실만큼은 인정해 줘야할 듯 하다. 게임 ‘대부’는 단순히 영화의 발자취를 따라는 답습이 아닌, 살아 숨쉬는 영화의 완벽한 재현을 꿈꾸고 있기 때문이다.
2005.03.16 17:47 -
삼국지를 다시 쓰는 온라인 무협게임(삼국천하) 팀메이가 현재 개발 중인 온라인게임은 삼국지연의를 소재로 하고 있으며 삼국지의 명가라 불리는 코에이가 온라인게임 삼국지 온라인을 발표한지 얼마 되지 않아 공개된 것이어서 게임에 대한 관심은 더 높아지고 있다.
2005.03.16 10:00 -
MMO에 지친 RPG마니들이여 주목하라!(던전시즈 2) 3년전 크리스테일러가 내놓은 던전시즈는 디아블로와 발더스게이트가 짜놓은 시스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RPG장르에 대한 도전이었고 그 도전은 던전시즈가 이룬 경이로운 판매량처럼 매우 성공적인 결과를 가져왔음은 두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2005.03.15 14:50 -
나가세 레이코, PSP로 화려하게 컴백하다!(릿지 레이서즈) 제목을 나타내는 릿지 레이서즈에는 지금까지 계속되어 온 릿지 레이서 시리즈의 모든 것이 이미지되어 있다. 새로운 코스를 포함해 시리즈 사상 가장 많은 24개의 코스에서 휴대용게임기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의 퀄리티를 맛볼 수 있다.
2005.03.15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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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 2 크로니클 3가 눈을 떴다!(리니지 2) 리니지 2는 게임을 조금이라도 하는 사람은 누구나 알만한 대표적인 온라인게임이다. 물론 이는 게임의 매출이라던가 동시접속자수 등 상업적인 지표까지 고려해 보았을 때이고 게임 자체에 대한 완성도만으로 평가한 것은 아니니 ‘흠칫!’ 놀라지 마시길 바란다.
2005.03.14 11:29 -
FPS와 RPG의 만남(던전로드) 액션 RPG라는 장르는 어떤 것일까? 이런 질문을 받으면 아마 많은 수의 게이머들은 디아블로 스타일의 핵앤슬래쉬(Hacking&Slashing) 게임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헤우리스틱 파크에서 개발중인 던전로드는 언젠가부터 고정관념처럼 자리잡힌 핵앤슬래쉬 방식이 아닌 FPS와 액션게임을 섞어놓은 듯한 액션 RPG이다.
2005.03.11 17:07 -
이것이 바로 닌텐도DS용 액션게임이 아닐까?(캐치! 터치! 요시~!) 직관적인 조작법과 요시 시리즈만의 산뜻한 캐릭터 및 배경디자인, 딱히 끝이라고 정의할 수 없는 설정자체가 캐치! 터치! 요시~!가 가진 매력이 아닐까 생각한다. 때문에 닌텐도DS가 가진 기능을 알리는데는 더없이 좋은 타이틀이지만 단순히 게임으로만 보자면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폭이 생각 외로 좁다고 할 수 있다.
2005.03.11 09:26 -
파이어 엠블렘의 명성을 그대로! SRPG의 새로운 기대작(티어링 사가 시리즈 베르윅 사가) 명작 시뮬레이션 롤플레잉게임으로 이름 높은 파이어 엠블렘의 전통을 이어 받은 티어링 사가 시리즈의 새로운 속편. 6각형 맵으로 바뀌고 동일 턴제 시스템을 채택하는 등 시스템 면에서 많은 변경점이 보인다.
2005.03.10 0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