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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본 듯하지만 색다른 느낌(데코 온라인) 데코 온라인을 처음 보면 어디서 많이 본 듯한 느낌과 처음 본 듯한 느낌을 동시에 받게 된다. 좋게 말하면 익숙한 느낌의 새로운 게임이지만 다르게 말하면 컨셉이 애매한 온라인게임으로 비쳐질 수 있다는 것이다.
2005.03.09 17:31 -
분대식 FPS게임의 완성형(스타워즈: 리퍼블릭 코만도) 제다이의 강력함에 비견되는 람보식 독고다이 FPS가 아닌 3명의 분대원들과 힘을 진행하는 방식을 택했다.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이런 루카스아츠의 선택은 매우 탁월했고 이 게임은 향후 출시될 분대식 FPS의 교본이 될 만큼 훌륭한 작품성과 탁월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2005.03.08 18:33 -
남코, 렛츄(熱チュ~!) 프로야구 환골탈태 선언!(베이스볼 라이브 2005) 구단의 매수, 새로운 구단의 탄생 등 격변기를 겪고 있는 일본 프로야구 2005 시즌에 맞춰 발매되는 야구게임이기 때문에 관계자들의 이목을 더 집중시키고 있는 베이스볼 라이브 2005. 그 모습은 어떨까?
2005.03.08 17:11 -
온라인게임으로선 아직 ‘자격미달’(피파 온라인) 피파 온라인은 작년 출시된 패키지게임 피파 2005를 온라인화한 게임이다.
2005.03.07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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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팩의 전설은 계속된다(심즈 2: 못말리는 캠퍼스) 심즈 2이 첫번째 확장팩인 ‘못말리는 캠퍼스’는 전작의 확장팩들이 쌓아온 명성을 계승할 작품으로 심즈 2에서 추가된 개념인 인생을 확장한 작품이다.
2005.03.05 16:33 -
이제부터 바다에서 졸면 죽는다(대항해시대 온라인) 지난해 E3에서 코에이 온라이게임 사업본부장인 마츠바라 씨를 만나 대항해시대 온라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적이 있었다. 그때부터 본인과 마츠바라 씨가 고민하고 의문시했던 부분이 넓게 펼쳐진 바다위에서 어떻게하면 지루하지 않게 항해를 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이었다.
2005.03.04 15:12 -
GTA의 숨결, 온라인에서 느껴보자!!(APB) 온라인게임에 GTA와 같은 극한의 폭력과 자유도를 실현시키겠다는 사실만으로도 APB는 분명 웹젠의 최고 ‘도박’이자 최대 ‘도전’이다.
2005.03.03 10:24 -
애들부터 어른까지 두루 즐기는 이세계 모험RPG(홈랜드) 홈랜드는 하나의 시나리오를 따라 게임을 진행시켜 나가는 일반적인 RPG와 달리 세계 각지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는 소위 퀘스트라 불리는 다양한 수수께끼나 사건을 해결하고 해결된 퀘스트에 따라 스토리가 다양한 형태로 변화해 나가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2005.03.03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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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 최초 체험기!(F.E.A.R) 2005년 하반기 더욱 치열해진 FPS의 전쟁터에서 그 첫 포문을 여는 작품인 F.E.A.R는 두 가지 이상의 음색에 자신만의 특색을 더해 완전히 새로운 하모니를 만든 작품이다.
2005.03.02 00:45 -
이 땅의 모든 예비역 장성에게 바친다(아메리카아미 온라인) 인디펜던스데이, 말 그대로 美 독립기념일(7월 4일)을 맞이해 미 육군에서 제작한 ‘아메리카 아미: 군사작전(America`s Army: Operations)’은 게임 그 자체보다는 입대장려를 목적으로 무료 배포되었다는 점에서 세간의 화제를 끈 작품이라 할 수 있다.
2005.02.28 17:49 -
온라인FPS, 이만한 것이 없다(스페셜포스) 스페셜 포스의 발전가능성은 앞으로 무궁무진하다고 할 수 있다. 그래픽적인 요소에 대한 만족감이 다른 온라인게임에 비해 떨어진다고는 하나 리니지의 그래픽이 현재의 기술력으로 표현한 그래픽보다 떨어져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을 감안한다면 이에 대한 어떠한 논리도 결국 재미있다라는 명제를 능가할 수 없다
2005.02.28 14:51 -
블리자드의 멤버가 만든 게임 여기도 있다(길드 워) 지금 길드워는 조용히 웅크리고 있는 용과 같은 모습이다. 본격적인 마케팅과 함께 움직이기 시작한다면 WOW와 대등하게 싸울 수 있는 또 하나의 물건이 될 것임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2005.02.26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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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사키 시오리와 온라인 데이트를~(두근두근 메모리얼 온라인) 1994년 5월 27일 PC엔진으로 처음 발매, 당시로서는 생소했던 연애시뮬레이션 장르를 개척하면서 수많은 아류작을 만들어낸 두근두근 메모리얼. 과연 온라인게임으로 구현된 두근두근 메모리얼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2005.02.25 16:24 -
세틀러는 세틀러다!(세틀러5: 왕들의 유산) 세틀러 시리즈의 5번째 작품이 3년만에 그 모습을 드러냈다. 2등신의 아기자기한 캐릭터들이 등장하던 전작들과 달리 새끈한 3등신 캐릭터가 등장하는 이번 작품은 캐릭터들의 생김새의 변화와 함께 스타크래프트를 필두로 하는 일반적인 RTS의 진행방식으로 많이 변경되어 일반유저들도 쉽게 즐길 수 있다.
2005.02.25 15:11 -
프린세스 메이커야? 아님 시스터 프린세스 메이커야?(프린세스 메이커 4) 8년 만에 등장하는 시리즈 최신작. 프린세스 메이커의 전부라 할 수 있는 캐릭터 일러스트가 전혀 새로운 느낌으로 바뀌었다. 새로운 아르바이트와 공부가 등장하고 보야 풍부한 이벤트가 삽입되는 등 드라마 성을 높인 것이 특징. 국내에도 정식발매될 예정이다.
2005.02.25 11:42 -
100명의 병사들과 거대 원생생물이 벌이는 SF 초대작(피크민 2) `피크민이 어떤 이미지의 게임이야?`라고 물으면 어떤 대답이 돌아올까? 아마도 `귀엽고 아기자기한 게임`이라 대답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그러나 플레이를 하게 되자 이내 그것이 큰 착각임을 깨닫게 된다.
2005.02.23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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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라이 참푸르의 나카자와 카즈토, 7번째 테일즈 오브 시리즈의 주역(테일즈 오브 레전디아) 2005년 PS2용 타이틀로 발매될 예정인 테일즈 오브 레전드는 최근 일본 애니메이션 업계에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나카자와 카즈토를 일러스트레이터로 기용해 기존 시리즈가 가지고 있던 느낌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게임분위기를 이끌어 가고 있는 것이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2005.02.23 14:28 -
포스를 믿으십니까?(스타워즈 구공화국의 기사들 2: 시스로드) 여운을 남기는 결말을 보여주는 작품이지만 레븐과 엑자일이 찾아야 할 진정한 시스의 존재의 정체는 무엇인지, 제다이와 시스의 전쟁은 어떤 결말을 맺게 될지 구공화국의 기사단 3편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는 데에는 매우 성공적인 작품으로 평가된다
2005.02.22 08:28 -
기대하냐? 나도 기대한다(그라나도 에스파다) 계획대로라면 지난해 게이머앞에 선보이고 지금쯤 정식서비스를 진행했을지도 모르는 그라나도 에스파다. 하지만 그래픽 보강을 위해 뒤집고 시스템 구현을 위해 또 뒤집는 등 처음 모습과 현재의 모습은 사뭇 다르다.
2005.02.21 17:05 -
아기자기한 삼국지 온라인?(무용전 2) 지금 소개할 무용전 2는 캐주얼 보드게임, MMORPG의 장르에서 벗어나 국내에서도 다양한 시도를 통해 선보이는 온라인 RTS라는 장르를 가지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삼국지를 재해석한 작품으로 많은 일본 게이머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2005.02.21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