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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어지지 않은 악몽의 고리(더 서퍼링 2: 매듭) 어째서 초자연적인 현상들이 토크의 뒤를 쫓는가? 어째서 토크는 악마와 같은 형상으로 변할 수 있는 것인가? 전작을 즐긴 게이머들의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아가는 것이 서퍼링 2의 스토리 흐름이다.
2005.02.18 15:04 -
WOW 올초에 구현될 새로운 모험들!(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한글판))(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한글판)) 향후 추가될 내용 중 가장 중요한 사항은 공격대 인스턴스를 위시한 인스턴스 던전의 추가다.
2005.02.18 09:41 -
악마를 울리는 사나이, 여전히 멋진 단테!(데빌 메이 크라이 3) 화려하면서도 절도 있는 액션, 그리고 카리스마 넘치는 캐릭터로 전세계 게이머의 사랑을 받았던 ‘데빌 메이 크라이’가 또 다시 우리 곁으로 찾아왔다. 제군들, 기다림은 끝났다. 우리를 위해 다시 돌아온 ‘데빌 메이 크라이’의 세계로 푸욱~ 빠져들어 보자!!
2005.02.17 17:33 -
작가주의 정신이 살아있는 게임(그녀의 기사단: Gloria in exel sis deo) 방대하고 심오한 세계관의 높은 자유도, 철학적인 주제를 담고 있던 PC용 RPG게임 그녀의 기사단은, 제작자인 별바람씨가 혼자서 기획, 프로그래밍, 그래픽, 음악(심지어 보컬까지!)등 거의 모든 파트를 전부 담당하여 만든, `작가주의 정신‘이 살아있는 게임이다.
2005.02.1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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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시뮬레이션RPG의 결정판! 집대성이라 해도 모자르다(팬텀 킹덤) 팬텀 킹덤은 마왕 제타가 새로운 마계를 손에 넣기 위해 마왕이 만들어 낸 마계와 전투를 벌여나가는 내용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시뮬레이션RPG인 만큼 시스템은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팬텀 킹덤도 미션클리어 방식을 채용하고 있다.
2005.02.17 13:23 -
이 정도면 첫인상은 합격이다!!(썬 온라인) 지난 15일, 웹젠은 그동안 꼭꼭 숨겨놓고 진행했던 2005년 최대 프로젝트 ‘썬 온라인’을 공개했다. 많은 유저들의 기대 속에 드디어 일반에 공개된 썬 온라인의 첫 인상은 일단 합격점을 줄만하다.
2005.02.16 17:48 -
막강해진 화력으로 돌아왔다(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 3) 하오데 3는 전작들에 비해 좀 더 쉬워진 조작성으로 인해 처음하는 게이머도 쉽게 즐길 수 있으면서 또한 1, 2편보다 훨씬 과거에 감춰진 비밀을 풀어줌으로써 기존 하오데 팬들에게는 과거의 향수를 떠올릴만한 작품이다.
2005.02.15 18:06 -
대적할 자 없는 최강 액션, 진 삼국무쌍이 돌아왔다!(진 삼국무쌍 4) 국내 비디오게이머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타이틀 중 하나인 진 삼국무쌍 4가 일본 발매를 앞두고 있다. 물론 우리나라에서도 한글화를 통해 발매될 예정. 현재 성우들의 녹음작업이 끝나는 등 한글화 작업은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2005.02.15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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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병은 버려라 이제부터 홀론이다(이뎀의 유산) 이뎀의 유산에는 독특한 시스템이 있다. 바로 ‘홀론 시스템’으로 이는 단기간동안 일정시간을 서포트 받을 수 있는 용병의 개념과 달리 ‘홀론’이라고 불리는 서브캐릭터와 함께 다니며 직접 ‘홀론’을 육성하고 소유할 수 있는 새로운 시스템이다.
2005.02.14 17:42 -
이번 여름 피서는 롤코의 세계로!(롤러코스터 타이쿤 3: 소트!) 한동안 ‘케이프 타이푼’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롤코 3의 확장팩은 소트(Soaked: 흠뻑 젖은)라는 직설적인 부제로 변경하고 우리들 앞에 그 모습을 드러낼 준비를 하고 있다.
2005.02.12 11:07 -
MMORPG도 전략으로 승부한다!!(오더 온라인) 이 게임은 솔로잉 하기에는 버겁고, 파티플레이 하기에는 너무 번거로워하는 유저들을 위해 NPC들을 고용해 함께 전투를 펼칠 수 있도록 구성된 그룹형 전략 MMORPG다.
2005.02.11 15:56 -
돌아온 영웅(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5) M&M의 판권을 확보한 Ubi는 NWC의 개발자들을 차례대로 영입하며 M&M 프랜차이즈를 세계화시키기 위한 준비를 시작했고 그 신호탄을 쏘아올릴 작품이 바로 HOMM V다.
2005.02.09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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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떼전술 액션의 생명은 이제 끝났다(배틀필드 2) 경쟁구도의 정점에서 대규모 멀티플레이의 개념을 재정립하기 위해 분투 중인 ‘배틀필드 2’. 두 배 이상 업그레이드된 화력으로 FPS 전장의 포화 속에 뛰어드려는 이 작품을 새롭게 살펴보도록 하자.
2005.02.07 12:53 -
신감각 온라인게임을 찾아서(라이엇 건너즈) 미소녀와 메카닉이 만나면 어떤 느낌의 게임이 될까? 설마 사쿠라대전과 같은 게임이 온라인게임으로 등장한다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해 하거나 상상해본 적이 있는 게이머라면 그 대안이 바로 여기 있다.
2005.02.04 16:45 -
너, 데빌이냐? 나 천성이야. 한 판 붙을까?(천성 소드 오브 데스티니) 고대 중국을 모티브로 한 판타지 세계를 무대로 본격 판타지 무협 액션을 지향하는 천성. 소드 타임과 공중연격으로 대표되는 현란하고 아찔한 공중전을 맛볼 수 있다.
2005.02.04 13:56 -
정교한 전략이 살아있는 RTS 게임(엠파이어 어스 2) 2001년 출시이후 4년만인 2005년 4월 26일 그 모습을 드러낼 예정인 엠파이어 어스 2는 좀 더 방대하고 세세한 설정을 갖은 작품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2005.02.04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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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성 속에 피어나는 복수의 향연(츠키요니사라바) 환상수호전 4 발매이후 이렇다 할 게임개발에 참여하지 않았던 무라야마 요시타카는 최근 블루문 스튜디오란 개발사를 설립하고 츠키요니사라바를 통해 정말 제대로된 무라야마 요시타카 표 비디오게임을 시장에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05.02.04 09:59 -
야수의 힘, 지금 PS2에서 다시 살아난다!(수왕기) 다양한 야수로 변신해 돌연변이 괴물을 물리치는 3D 액션게임. 세가가 메가드라이브용으로 발매한 과거의 명작 수왕기와 이름은 같지만 주인공, 세계관, 시스템 등이 모두 새롭게 제작됐다. 한, 중, 일 3국에서 동시에 발매됐다.
2005.02.04 09:43 -
은퇴선언 후 1년만의 컴백. 그 결과는?(록맨 X8) 록맨이 싸우게 되는 일레귤러들의 정확한 정보를 전해주는 네비게이터가 3명으로 늘어나고 메탈을 원료로 파워업 칩을 개발해 능력을 상승시키는 등 새로운 요소가 많이 도입된 록맨 X8. 일본보다 한 달 앞서 국내에서 발매됐다.
2005.02.04 09:42 -
짜릿한 개싸움의 묘미(파이터 에이스) 비행시뮬레이션은 팰콘 4.0, F15 스트라이크 이글 등 수많은 명작이 패키지로 등장했지만 대부분 적의 인공지능에 대항해서 전투를 벌이는 말 그대로 혼자놀기의 진수를 보여줄 뿐이었다.
2005.02.03 1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