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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플레잉+실시간 전략=(택티컬 커맨더스) 택티컬 커맨더스는 롤플레잉 성격의 온라인게임에 전략 시뮬레이션 요서를 도입, 출시 초기부터 해외 언론의 호평을 받으며, 국내외 게이머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00.07.26 18:25 -
또다른 온라인 속 가상도시를 꿈꾸며(일랜시아) 98년 12월에 발표된 넥슨의 세 번째 온라인게임 \'일랜시아\'는 수 천 명이 함께 하는 인터넷 게임의 특징을 강조해 하나의 새로운 가상사회 구축에 중점을 두고 그래픽, 배경스토리, 시나리오 등을 구성했다.
2000.07.26 18:23 -
온라인게임의 전설로 남는다(어둠의 전설) \'바람의 나라\'가 고구려를 배경으로 우리나라 이용자에게는 자부심을, 외국의 이용자에겐 이국적인 정서를 느끼게 하는 구성인데 반해, 넥슨의 두 번째 게임 \'어둠의 전설\'은 기획 단계부터 철저하게 미주 지역 이용자들의 기호를 고려하여 개발된 게임이다.
2000.07.26 18:20 -
절대 끝나지 않는 온라인게임의 원조(바람의 나라) 온라인게임 \'바람의 나라\'는 고구려 2대왕인 유리왕의 아들 대무신왕 \'무휼\'의 정벌담에 그의 차비 \'연\', 그녀의 아들 \'호동왕자\'와 \'낙랑공주\'의 사랑 이야기가 중첩되는 내용을 소재로 제작되었다.
2000.07.26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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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작으로 평가할 수 있는 게임, 그러나 모든 것에서 완벽할 순 없었다(디아블로 2) 강화된 시나리오, 자유로운 캐릭터 성장과 아이템 모으는 재미 등 게임의 완성도만으로는 단연코 대작이라 하기에 손색이 없는 디아블로 2. 그러나 모든 면에서 완벽하진 못했다.
2000.07.26 09:53 -
날 폴아웃으로 보지마~!!! (폴아웃 택틱스 : 브라더후드 오브 스틸) 전략시뮬레이션이라는 새로운 장르로 태어난 폴아웃 택틱스는 폴아웃 시리즈를 배경으로 게이머는 6명으로 구성된 분대를 형성해 전투를 벌이게 된다.
2000.07.22 12:52 -
난 너의 피를 얻기 위해 되돌아왔다!! (뱀파이어: 마스커레이드 레뎀션) 이번에 뱀파이어는 미국의 유명 테이블 롤플레잉 게임인 화이트 울프의 뱀파이어: 마스커레이드의 세계관을 이용한 첫번째 작품으로 뱀파이어의 방대한 세계관을 멋진 3D 그래픽으로 재현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2000.07.22 11:28 -
새롭게 돌아온 1인칭 액션게임의 원조 (울펜슈타인 3D: 울펜슈타인성으로의 귀환) 처음 시도했다는 것 자체로도 추앙을 받을만한 작품인 울펜슈타인이 시간의 장벽을 뛰어넘어 새롭게 탄생할 예정이다. 새롭게 현대적인 감각에 맞게 다시 만들어지고 있는 울펜슈타인이 과연 전작의 영예를 그대로 이어갈 수 있을지.
2000.07.19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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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받은 뱀파이어의 모험 (소울 리버 2) 저주받은 뱀파이어의 모험을 다룬 소울 리버의 후속작 소울리버 2가 2000년 12월경에 출시될 예정이다.
2000.07.18 20:26 -
스타크래프트와 홈월드를 합쳐놓으면?(그라운드 컨트롤) 최근 매시브에서 제작한 그라운드 컨트롤도 3D 그래픽을 잘 활용한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우주가 아닌 땅에서 벌어지는 홈월드라고 할 수 있다.
2000.07.18 15:44 -
3D로 표현되는 AD&D의 세계 (풀 오브 레이디언스: 미스 드래놀의 파멸) 스틸 팬더스나 하푼 시리즈로 유명한 전략시뮬레이션의 명가 SSI는 또한 AD&D 롤플레잉 게임의 종가이기도 하다. 풀 오브 레이디언스를 시초로 해서 이른바 골드박스(Gold Box) 시리즈라 불렸던 일단의 AD&D 롤플레잉 게임들은 PC 게임의 도약기에 든든한 발판이 되었으며 한편으로 울티마, 위저드리 시리즈와 함께 롤플레잉의 전성기를 구가했었다.
2000.07.15 14:17 -
휴대용게임기 원더스완의 킬링소프트 시리즈? (슈퍼로봇대전 컴팩 2 제2부 우주격진편(宇宙激震篇)) 최근 PS로 발매되어 첫주에만 45만장을 팔아치우는 무서운 상승세를 보여준 슈퍼로봇대전 알파에 이어, 휴대용 게임기 원더스완의 로봇대전 시리즈인 컴팩(COMPACT) 시리즈도 후속작이 등장한다.
2000.07.15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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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자! 찾자! 즐기자!(미스터 드릴러(GB)) 블럭을 파괴해 계속해서 지면을 파 내려가는 인기 액션 게임 「미스터 드릴러」가 GB로 등장한다. 제작사는 일류 크리에이터를 양성하는 남코. 하지만 PS, DC, GB용을 함께 제작하고 있는 이유는 단순히 멀티 플랫폼의 표방인가…?
2000.07.14 11:59 -
전세계 레이서들의 선택 (그랑프리 3) 제프 크래몬드에 의해 만들어진 세번째 포뮬라 원 그랑프리 시뮬레이션은 이전의 포뮬라 원 그랑프리와 그랑프리 2의 뒤를 잇는 작품이다.
2000.07.14 10:59 -
증기엔진과 마법의 틈새에서… (아케이넘) 아케이넘이라 그러면 잘 모르는 게이머들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폴아웃의 바로 그 제작진들이 만드는 게임이라면 대부분이 감탄사와 함께 고개를 끄덕일 것이다. 1997년에 발매된 폴아웃은 판타지의 경계를 벗어난 독특한 세계관과 깊이 있는 스토리, 독창적인 시스템의 도입으로 롤플레잉 게임의 영역을 확장해 그해 최고의 롤플레잉으로 선정되기도 했던 명작이다. 아케이넘은 그 때의 그 멤버들이 또 한번 뭉쳐 야심차게 준비중인 타이틀이다.
2000.07.13 21:06 -
이제 마음껏 기타를 흔들어라!(기타프릭스 3rd MIX) 전작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기타프릭스 3rd MIX」의 새로운 모습과 추가된 모드를 살펴보면 \'좀 더 매니악해졌다\'라는 느낌이 강한데 어떤면들이 더 매니악해졌는지를 중심으로 「기 타프릭스 3rd MIX」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자.
2000.07.1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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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오리지널 요소들(펌프 잇 업 The O.B.G) 이번 3rd 버전에선 최신곡이 아닌, 90년대의 인기곡들을 중심으로 더욱 화려해진 그래픽과 함께 등장. 댄스 게임 매니아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2000.07.12 14:38 -
C&C 레니게이드의 최대 강적이 될 것 (헤일로) 이번 E3 쇼에서 번지사는 작년 ECTS와 다름없이 \'오니\'와 \'헤일로\' 두 작품을 밀어주었다.꽤 된 것도 같은데 아직도 만들고 있단 말야? 그렇다면 상대적으로 연기에 연기를 거듭하는 듀크 뉴켐 포에버나 프레이 등 액션 대작들이 선보이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 보여준다는 것은 그만큼 자신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2000.07.11 19:23 -
정말 오래 참고 기다렸습니다(캡콤 대 SNK) 오랜 시간동안 아무런 정보도 공개되지 않아 많은 격투게임 매니아들의 가슴을 졸이게 했던 「CAPCOM VS SNK」의 정보가 드디어 공개되었다. 꿈의 배틀이 될 「CAPCOM VS SNK」의 신정보를 어서 알아보기로 하자.
2000.07.11 17:39 -
다시 한번 젤다의 세계에 빠질 수 있다(젤다의 전설 -무쥬라의 가면-) N64를 가지고 있다면 무조건 해야되고, 가지고 있지 않아도 플레이해 봐야하는 게임. 그래픽이나 기본적인 액션은 전작과 비슷하지만 게임성으로는 놀라운 진보를 이루었다.
2000.07.11 1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