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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의 '그림자 밟기'는 공간이동 능력으로, 유효 시전 거리가 상당히 길기 때문에 적군이 볼 수 없는 사각에서 사각으로 자유자제 이동이 가능하다. 특히 난전이 이루어지는 상황에서 이를 활용한 고지대 위치선점이 가능하며,2016.07.20 16:24 -
'천상계 겐지 플레이 영상', '노궁 한조 POTG' 등등, 오버워치 유저라면 한 번쯤 봤을 법한 영상입니다. 여기에 최근에는 자리야와 파라, 트레이서가 이슈인데요. 경쟁전 점수 80점 이상 랭커들이 자주 선택한다는 점과 일맥상통합니다.2016.07.20 16:18 -
한국 대표로는 '챔피언십 2016 시즌1' 우승자 김승섭과 준우승자 강성호, 3위 김정민이 참가한다. 그리고 챔피언십에서 '다크호스'로 이슈를 만든 김병권이 마지막 선수로 선발, 중국행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피파온라인3 게임메카는 EACC에 앞서 대표로 선발된 선수들이 지난 챔피언십에서 사용한 포메이션을 정리해 보았다.2016.07.19 16:02 -
오버워치에 출시 예정인 신규 영웅 '아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그 중에서도 주목을 받는 것은 '아나'의 궁극기인 '나노 강화제' 투여다. 이 스킬은 아군 한 명의 공격력, 속도, 피해 저항을 증가시킨다.2016.07.18 10:45 -
16일 오후 9시 30분, 신규 통합 서버 오픈 이후 세 번째로 진행된 블레스의 '수도 쟁탈전'이 종료됐다. '수도 쟁탈전'은 '하이란'과 '우니온'의 지도자를 선정하는 전쟁 콘텐츠로 공격을 선택한 길드는 정해진 시간 안에 수도 내부에 있는 최종 목표물을 탈취해야 하며, 수비는 이를 막아내야 한다.2016.07.18 01:25 -
'살생부'라 불리는 조각 이벤트의 선수 명단이 공개됐다. 이전에 공지한 대로 신규 월드전설 4인방이 포함됐고, 그 외 주요 선수로는 월드베스트 드로그바와 로번, 이니에스타, 2002전설 김태영, 최진철이 이름을 올렸다. 당연히 이들의 시세는 크게 떨어졌지만, 의외의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 월드전설 로이 킨의 몸값이 오히려 상승한 것이다.2016.07.15 19:03 -
카시오페아는 독을 다루는 것이 특기인 마법사형 챔피언으로 지속적인 피해를 입히는 ‘맹독’ 기술들과 중독된 대상에게 큰 피해를 입히는 ‘쌍독니(E)’를 주로 연계해 사용한다. 하지만 적을 중독시켜야지만 강해지는 특성 탓에 ‘맹독’ 기술들이 빗나가면 적에게 이렇다 할 큰 피해를 주기 힘들다. 그렇다면 카시오페아의 자체 기술 이외에 다른 챔피언들의 독을 활용해보면 어떨까? 카시오페아의 독과 마찬가지로 똑같이 ‘쌍독니(E)’의 피해량이 증가할까? 이번 시간엔 카시오페아의 독을 대처할 수 있는 기술을 찾아보겠다.2016.07.15 13:10 -
오른쪽에 보이는 계단으로 올라가면 '해골병사' 무리가 기다리고 있다. 체력이 적기 때문에 한 곳으로 몬 다음 강 공격을 날려주면 손쉽게 처리할 수 있다. '해골병사'를 처치하고 건물 안으로 들어가 승강기에 탑승하면 ‘로스릭의 높은 벽’ 화톳불로 바로 통하는 지름길을 열 수 있다. 통로를 막고 있는 문을 열고 다시 아래로 내려가 '덩치 큰 창기사' 뒤에 있었던 갈래길 부근으로 돌아가자. 이번에는 왼쪽 길로 진입한다.2016.07.15 10:36 -
계단 위로 올라가면 두 갈래 길이 있다. 오른쪽은 '화톳불'이 있는 제사장이고, 왼쪽에는 숨겨진 적 한 명이 있다. 왼쪽 길에서 만날 수 있는 적은 ‘달인’이다. ‘다크 소울’ 시리즈 대표 무기 '타도'를 사용하는데, 발도 시 대미지가 굉장히 강력하며 반격 기술 ‘패리’도 이용한다.2016.07.15 10:34 -
캐릭터 사망 시 뜨는 ‘당신은 죽었습니다(You Died)’라는 강렬한 문구에서 신조어 ‘유다희’까지 탄생시킨 ‘다크 소울 3’가 출시됐다. 이 게임은 '다크 소울' 시리즈의 마지막 타이틀이자 극악의 난이도로 많은 유저들에게 고통과 절망을 안기기로 유명한 프롬소프트웨어의 최신작이다.2016.07.15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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