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물관을 직접 설계하고 운영하는 건설·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투 포인트 뮤지엄이 닌텐도 스위치2에서도 꾸준히 DLC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전시품을 진열하고 탐사 팀을 보내 유물을 확보하고, 내부를 꾸미고, 관람객 만족도와 수익을 동시에 관리해야 하는 게임이기도 한데요. 특히 전시품이 때로는 위험 요소가 되기도 해서, 보안 시스템과 유지 관리까지 챙겨야 한다는 점이 이 게임만의 매력이죠. 가볍게 시작했다가 은근히 깊게 빠지는 재미가 있어 추천하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이번에 발매된 두 번째 확장팩은 바로 동물 박물관입니다. 말 그대로 야생 동물을 중심으로 한 신규 박물관을 운영하는 콘텐츠인데요, 단순 전시를 넘어 구조·치료·케어 후 야생으로 돌려보내는 콘셉트가 더해졌습니다.

신규 박물관과 함께 ‘야생 전문가’라는 새로운 직원 유형이 추가되었고, 멀고먼 제도라는 탐사 지도도 새롭게 열렸습니다. 여기에 40종 이상의 야생 전시품이 포함되며, 서식지 동물과 테라리엄 동물까지 관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신규 5성급 캠페인이 추가되어 도전 요소도 강화되었습니다.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운영 방식이 조금 더 섬세해졌다고 보면 될 거 같습니다.

DLC2의 핵심 무대는 실버바텀 파크입니다. 이곳에서는 동물 복지와 서식지 환경 조성이 중요해집니다. 좋은 전시 배치만으로는 부족하고, 동물들의 컨디션과 시설 관리까지 신경 써야 합니다.


신규 시설로는 서식지 구역과 야생 복지실이 추가되었고, 체험형 전시 3종과 새로운 테마 아이템도 함께 제공됩니다. 기념품점 아이템까지 동물 테마로 확장되어 박물관 분위기를 한층 살려줍니다.

이전에 출시된 DLC1 판타지 노다지도 여전히 매력적인 확장팩입니다. 40종 이상의 마법 전시품과 신규 전문가 유형, 판타지 탐사 지도 등이 포함되어 있고, 위험 요소와 퍼즐까지 더해져 색다른 운영 재미를 제공합니다. 판타지 콘셉트 특유의 기묘한 전시품과 체험형 콘텐츠가 많아 기본 게임의 개성을 한층 강화해주는 역할을 했던 DLC라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현재 본편과 DLC1은 24일까지 할인 진행 중입니다. 본편은 할인가 30,400원으로 책정되어 있어 진입 부담이 비교적 낮은 편입니다. 이번 DLC2 동물 박물관 발매와 함께 할인까지 겹친 상황이라, 신규 유저라면 지금 시작하기 나쁘지 않은 타이밍입니다. 기존 유저라면 새로운 운영 방식과 캠페인을 즐길 수 있는 타이밍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건설·경영 시뮬레이션을 좋아하거나, 꾸미기와 전략 요소를 동시에 즐기고 싶은 분이라면 한 번쯤 체크해볼 만한 소식인데요. 닌텐도 스위치2로 가볍게 즐기면서도 깊이 있는 운영 재미를 느끼고 싶다면 이번 DLC2는 충분히 매력적인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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