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다림이 끝났다. 플레이닉스 개발, 캡클라우드 퍼블리싱의 정통 하드코어 MMORPG 크로스림: 오디세이가 3월 10일 오전 11시 정식 오픈을 확정했다. 오늘부터 구글플레이와 원스토어에서 사전 다운로드가 시작되었으니, 론칭 당일 접속 러시에서 한 발 앞서고 싶다면 지금 받아두는 게 답이다.
지난해 5월 원스토어 베타존 테스트를 통해 핵심 콘텐츠를 전부 검증하고, 유저 피드백을 거침없이 반영해 완성도를 끌어올린 게임이다. 유저 간 자유 거래소, 최대 5인 워커 멀티 육성, 규모별 실시간 PvP가 유기적으로 맞물리는 구조다.
스펙업이 곧 전략이다, 성장 시스템 총정리
크로스림: 오디세이의 콘텐츠 라인업은 하드코어 MMORPG답게 빈틈이 없다. 론칭 시점부터 완성형에 가까운 MMORPG를 경험할 수 있다. SD 캐릭터가 화면을 채우지만 속을 까보면 이야기가 다르다. 묵직한 타격감, 말보다 칼이 먼저 나가는 필드가 펼쳐진다. 말 그대로 남자의 게임이 돌아왔다.

특히, 7종 직업 클래스가 있고, 클래스마다 전투 정체성이 확실하다. 장비 시스템은 일반 장비의 강화, 승급, 분해, 승계를 기본으로 전투 보조 파트너 신수, 기동성 특화 날개, 소모성 속성 강화탄 영력탄까지 다양하다. 일반 등급에서 초월 등급까지 이어지는 성장 구조에 내구도 시스템과 세트 조합 패시브가 더해진다. 축젤 한 번, 축데이 한 번에 일희일비하며 장비를 깎아 올리는 그 재미. 단발적인 강화만으로는 전투에서 승기를 잡을 수 없는, 선택과 세팅이 전투력을 좌우하는 정통 방식이다.
성좌 시스템도 주목할 만하다. 별자리 모양 슬롯에 수호신 카드를 장착하면 영구 능력치가 상승하고, 조합에 따라 유니크 패시브 스킬이 발동된다. 카드는 뽑기와 조각 합성으로 수집하되, 같은 카드라도 어디에 꽂느냐에 따라 결과가 갈린다. 단순 스탯 쌓기가 아니라 전략적 세팅이 전투력 상한을 결정짓는 구조. 수집과 전략이 동시에 돌아가니 콘텐츠 수명이 짧을 리 없다.

던전과 오픈필드 구성도 탄탄하다. 고대 전쟁의 진실을 파헤치는 스토리 던전, 직업별 던전, 시련의 탑에서 운명의 탑, 혼돈의 탑을 거쳐 최종 엔드 콘텐츠 신의 탑까지 이어지는 타워형 던전. 오픈필드에서는 필드보스, 숨겨진 석판, 차원의 여정, 파티 협동 퀘스트인 숨겨진 보고 등 탐험 콘텐츠가 펼쳐진다. 비접속 시간에도 워커 파견 시스템으로 재료를 수급할 수 있어 접속 여부와 관계없이 성장이 멈추지 않는다.
길드 시스템은 이 게임의 뼈대다. 길드 보스, 길드 대전, 길드 전쟁 등 길드 단위 전투 콘텐츠가 기본으로 깔려 있고, 향후 국가 공성전 업데이트가 예고되어 있다. 쟁이 열리는 그 순간부터 크로스림: 오디세이의 진가가 드러날 전망이다. 길드 간 통제 싸움, 거점 확보, 전략적 역할 분담. MMORPG 코어 유저들이 가장 기다리는 대규모 전투의 꽃이 아닐 수 없다.
쌀먹 가능성 농후, 그시절 그재미 고스란히
지금부터 소개하는 정보가 진짜다. 크로스림: 오디세이를 다른 모바일 MMORPG와 확실히 구분 짓는 세 가지 축이다. 유저 거래소부터 보자. 인게임 재화 골드로 유저 간 자유 거래가 가능하다. 파밍한 아이템을 직접 사고팔 수 있으니, 무과금이든 저과금이든 노력한 만큼 경제 활동을 통해 러시를 이어갈 수 있다.

확률적 승계 아이템은 시장에서 프리미엄이 형성될 가능성이 높고, 이를 기반으로 한 자유 시장 경제가 정통 MMORPG 특유의 장사 재미까지 기대하게 만든다. 요즘 모바일 MMORPG에서 유저 간 자유 거래소를 제대로 운영하는 게임이 몇이나 되는가.
멀티 육성은 크로스림: 오디세이의 정체성 그 자체다. 메인 캐릭터 교체가 가능하고, 최대 5종의 워커를 동시에 육성한다. 전열, 중열, 후열 진형 배치로 탱커, 딜러, 힐러 역할을 분담하는 전략적 파티 편성이 핵심이다. 특정 워커 조합 시 인연 시스템이 활성화되어 세트 능력치 보너스까지 붙는다. 단일 캐릭터 스펙이 아니라 파티 전체의 시너지를 설계한다.

또한, 단일 캐릭터 중심의 여타 모바일 MMORPG와는 확실히 결이 다르다. PvP는 다양성과 선택의 자유가 공존한다. 맵 자체가 PvP 구역과 비PvP 구역으로 나뉘어 유저가 전투 참여를 직접 결정한다. 막피가 강제되는 게임의 피로도를 아는 유저라면 이 설계가 반가울 거다. 즐기고 싶다면 1대1 결투장, 3대3 투기장, 5대5 아레나까지 규모별 실시간 대전이 준비되어 있다.
여기에 신전 시스템이 더해진다. 자원 생산 기지를 운영하면서 타 유저의 신전을 침공해 자원을 탈취하는 약탈형 PvP 경쟁 콘텐츠다. PvE에서 쌓은 스펙업이 PvP 전장에서 빛을 발하는 구조이니, 투자한 시간이 헛되지 않는다. 필드에서 상대 뚝배기를 깨는 그 쾌감까지 생각하면, 하드코어 MMORPG로서 갖춰야 할 PvP의 모든 요소를 담았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정식 론칭 바로미터, 지금 안 챙기면 손해날 사전예약
크로스림: 오디세이는 네이버 게임 라운지를 통해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며, 예약자에게는 총 15만 원 상당의 스타트 보상 패키지가 통째로 지급된다. 워커 소환권 5장, 신수 소환권 5장, 경험의 비약 Lv20 5개, 축복받은 무기 강화 스크롤 3장, 기억 이동 스크롤 3장, 부활의 정령석 3개. 3월 10일 오전 11시 정식 오픈과 동시에 멀티 육성과 스펙업 러시를 바로 시작할 수 있는 구성이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공식 라운지에서 추가 이벤트 3종이 동시에 진행 중이니, 사전예약과 함께 챙기면 스타트 대시가 한층 두터워진다. 첫째, 사전예약 인증 이벤트. 라운지 가입 후 어디서든 사전예약을 완료하고, 완료 화면 스크린샷을 사전 예약 인증 게시판에 올리면 된다. 보상은 신속의 비약 5개, 골드 50,000, 던전 소탕권 3개다.
둘째, 웰컴 라운지 이벤트. 라운지 가입 후 웰컴 라운지 게시판에 가입 인사 게시글 하나만 올리면 끝. 보상은 축복받은 방어구 강화 스크롤 5개, 골드 50,000이다. 축데이 한 번이라도 더 돌리고 싶다면 놓칠 이유가 없다.

셋째, SNS 공유 이벤트. 3종 이벤트 중 보상이 가장 넉넉하다. 사전예약 페이지를 SNS에 공유하되 지정 해시태그 중 하나를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 해시태그는 크로스림, 크로스림:오디세이, 정통_MMORPG, 크로스림_이벤트, 크로스림_사전예약 중 선택. 전체 공개 설정 필수이며, 게시물 스크린샷과 URL을 SNS 홍보 인증 게시판에 올리면 된다. 보상은 골드 100,000, 축복받은 방어구 강화 스크롤 5개, 축복받은 무기 강화 스크롤 5개다.
참고로 세 이벤트 모두 보상 지급 전 게시글 삭제나 라운지 닉네임 변경 시 보상이 지급되지 않으니 주의하시라. 앞서 이야기했듯 사전 다운로드는 이미 시작되었다. 3월 10일 오전 11시, 서버가 열리는 그 순간 거래소에서 장사하고, 워커 파티를 짜고, 신전을 약탈하고, 쟁에서 길드의 깃발을 꽂는 전쟁이 곧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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