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라 옆구리도 시리고, 연애 감성 되살릴라고 꽃피는 달빛 해보는 중!

요새 플레이 중인 꽃피는 달빛 입니다.
가을이 되니 확실히 옆구리가 조금 시린 것 같더라구요.
남자친구를 사귀기엔 뭐 사귀고 싶다고 말하면 뚝딱 나오나요..ㅎ
일단은 연애 시뮬레이션 먼저 플레이 하면서 연애 감성을 되살리기로 했답니다.
꽃피는 달빛 내에서 가장 제 취향의 얼굴 두 분을 모셔왔어요.
삼덕자는 약간 정일우 닮은 것 같구, 성친왕은 생각 날 듯 말 듯
생각이 잘 안나긴 하는데 아무튼 잘 생긴 게 딱 제 스타일이에요..
게임을 플레이 하다보면 이렇게 선택지가 나오는데요.
플레이어가 무엇을 선택하냐에 따라서 이야기 흐름이 바뀐다고 하더라구요.
그게 결말까지 달라지게 하는 거라 상황에 맞게 제 생각에 맞게 저는 플레이 하고 있는데
과연 어떤 결말을 맺을 수 있을 지 너무 기대되고 두근 두근한 마음으로 플레이 중 이랍니다 ㅎㅎ
이번 주말 내내 계속 플레이 중인데 주말에 심쿵사하면 어떡하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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