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한` 주말에 만나는 명품관으로 인기 톡톡

▲`로한`은 인기있는 아이템을 판매하는 주말 명품관으로 인기를 얻고있다

YNK KOREA가 서비스하고 YNK Games가 개발한 ‘로한’이 11월부터 선보이고 있는 주말 명품관에 대한 인기가 뜨겁다.

명품관은 현재 `로한`의 아이템몰에서 판매하지 않는 아이템 중 강화연마제, 프리미엄 강화 보존석 등 유저 선호도가 높은 아이템들을 선정해 유저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시간인 매주 금, 토요일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한시적으로 여는 아이템몰이다.

명품관은 주말동안 12시간으로 시간이 제한된 데 반해 매주 약 2만 여명의 이상의 유저들이 참여할 정도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 기간을 놓친 유저들이 재판매를 건의하기도 하며 유저간 구매 추천을 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또한 YNK Korea는 12월 연말연시를 고려해 많은 유저들이 선호하는 아이템을 선정해 상품구성을 했다.

특히 금주의 명품관 아이템은 제작무기나 방어구 아이템의 강화실패시 아이템을 보존해주는 기능의 강화연마제로 로한 내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아이템이다.

YNK KOREA 박정현 운영팀장은 “로한 유저들이 가장 선호하던 아이템 중 게임진행에 도움이 될 아이템을 선정해 한시적으로 명품관을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유저 의견을 반영해 새로운 아이템에 대해 고민하기 때문에 매주 다른 아이템을 만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그에 따라 유저 호응도 굉장히 높은 편”이라고 밝혔다.

한편 로한은 금주 주말동안 명품관을 비롯하여 캐시 충전시 20%를 추가 충전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