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한` 최강자 가린다! 쟁파티 서바이벌 아레나 최종 승자전

▲ `로한` 쟁파티 서바이벌 아레나 대표 이미지 (사진 제공: YNK 코리아)

로한이 쟁파티 서바이벌 아레나 최종 승자전을 5월 12일 진행한다.

YNK 코리아는 YNK 게임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로한’ 쟁파티 서바이벌 아레나 최후의 혈전을 12일 오후 2시 30분부터 진행된다.

쟁파티 서바이벌 아레나는 로한이 지난 3월에 컨텐츠의 대규모 업데이트 기념으로 실시한 최강자전으로 그동안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최후의 48인을 선발했다. 이들 최후의 48인은 토요일 2시 30분부터 저녁 6시 30분까지 이벤트 서버에 모여 최강자 선발전을 진행하게 된다. 선발전은 오후 3시 / 3시 40분 / 4시20분 / 5시에 걸쳐 총 4회에 나눠서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에 선발된 최후의 48인은 로한 공식 홈페이지에 공지되어 있다.

이번 쟁파티를 위해 로한은 전일인 금요일 오후 4시에 이벤트 서버를 오픈하며 선발된 48인은 그대로 이벤트 서버에 복사되어 유저들은 해당 캐릭터를 세팅해야 한다. 총 4회에 걸쳐 진행된 경기에서 최다 우승자에게는 상금 2백만원과 3백만 로한 캐시를 그리고 최다 킬 수 1위에는 현금 3백만원, 그리고 2,3위에게는 1백만 로한 캐시를 각각 부상으로 받게된다.

또한 이번 쟁파티 서바이벌 아레나 최후의 혈전 이벤트는 유저들의 관람 편의를 위해 아프리카 TV에 생중계할 예정이다.

YNK 코리아 박정현 운영팀장은 “지난 3월 로한 대규모 업데이트 기념으로 실시한 쟁파티 서바이벌 아레나에 많은 관심을 주셔서 감사하며, 앞으로 이렇게 흥미있는 이벤트를 열어 로한 유저들의 욕구를 만족시키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쟁파티 서바이벌 아레나 이벤트에 별도로 유저들의 응원 댓글 이벤트도 개최하며 댓글의 개수에 따라 경험치 상승, 강화 성공률 상승 등 다양한 혜택을 유저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쟁파티 서바이벌 아레나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 www.rohan.co.kr )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