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프론트코리아(CFK)는 인기 레이싱 게임 ‘DiRT’ 시리즈의 최신작 ‘DiRT Showdown(더트 쇼다운)’ 의 국내 발매일을 오는 25일(PS3)과 31일(Xbox360)로 확정하고, 오늘(18일)부터 예약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더트 쇼다운’ 은 시리즈 전통의 오프로드 랠리에서 벗어나 디스트럭션 더비와 프리스타일 트릭이라는 새로운 느낌의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타이틀이다. 최대 8명까지 참가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는 물론, ‘RACENET’ 커뮤니티에서 플레이어 자신과 친구들의 커리어를 확인하고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는 강력한 온라인 연동 기능을 지원한다.
‘더트 쇼다운’ 에서 플레이어는 기존의 오프로드 랠리에서 벗어나 레이스 도중 격렬한 충돌로 상대방 차량을 부수고, 부스터를 사용해 날려버리는 등 스릴과 박력이 넘치는 디스트럭션 더비에 참가하게 된다. 전세계 10여 곳에서 벌어지는 이벤트에 총 30종 이상의 차량으로 도전하게 되며, 우승 상금으로 새로운 차량을 구입하거나 차량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다. 그 밖에도 전용 경기장에서는 전작 ‘DiRT3’의 ‘GYMKHANA’를 능가하는 강력한 프리스타일 트릭을 즐길 수 있다.
전작에 이어 최대 8명까지 온라인 멀티 플레이를 즐길 수 있으며, 코드마스터즈사에서 제공하는 ‘RACENET’(http://www.racenet.codemasters.com/)에 가입하면 자신과 친구들의 커리어 확인은 물론 온라인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전작과 같이 자신의 플레이를 유튜브를 통해 전세계 플레이어들과 공유할 수 있다.
모든 ‘더트 쇼다운’ 구매자들에게 전용 VIP PASS를 제공하며, VIP PASS를 입력하면 온라인 플레이와 유튜브 연동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새로운 2대의 얻을 수 있다.
‘더트 쇼다운’ 의 가격은 PS3 버전과 Xbox360 버전 모두 58,000원으로, 오늘(18일)부터 시작되는 예약판매를 통해 구입한 유저들에게는 선착순으로 ‘아이스 머플러’를 증정한다. ‘더트 쇼다운’의 예약판매는 소프라노(http://www.sofrano.com)를 비롯한 국내 주요 온라인 쇼핑몰 및 게임 전문 쇼핑몰을 통해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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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트 쇼다운`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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