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일(23일)
티스토어를 통해 OBT를 시작한 `파티오`
(사진 제공: 네오싸이언)
모바일 콘텐츠 전문기업 네오싸이언은 SNG `파티오`의 OBT를 금일(23일) 시작한다.
코로프라와 네오싸이언이 공동 개발한 `파티오`는 다채로운 콘텐츠와 위치 기반 시스템이 접목된 새로운 형태의 생활밀착형 SNG로 해당 지역에서 생산되는 특산품과 랜드마크를 획득하고 유저 간 경쟁과 협동을 통해 나만의 공간인 `파티오`를 성장시켜 나가는 게임이다.
`파티오`는 위치 등록을 기반으로 현실의 오프라인 매장 및 지역을 방문하여 랜드마크를 획득하는 방식을 게임 내 시스템으로 활용, 일상 속의 이동이 곧 게임의 재미가 되는 사실감 넘치는 플레이 방식을 제공한다. 또한, 현재 위치 기반 서비스 분야에서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코로프라와 공동개발 된 작품으로 스마트폰 환경에 최적화된 위치 기반 SNG를 즐길 수 있다.
`파티오`는 산소, 물, 식량 3가지 필수 자원을 충족시키면 자연스럽게 인구가 증가하는 방식의 육성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 인구가 일정 수준 이상 증가하면 유저는 `파티오`를 이동하며 다양한 랜드마크와 특산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파티오`를 이동시키는 포인트인 EM(Energy Mile)은 실제 위치 등록을 통해 획득할 수 있다.
특히, 단순히 자신의 공간을 꾸미고 친구를 초대하는 전형적인 ‘팜류’ 게임과는 다르게 다른 유저와의 전투를 통해 특산품 및 랜드마크를 획득하는 등 플레이 욕구를 자극하는 경쟁요소를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이 외에도 여러가지 방식의 친구 추가 기능, 원하는 곳으로 바로 이동하는 ‘북마크’ 기능, 다른 유저와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실시간 게시판’ 기능 등 소셜성을 강화했다.
이번 OBT는 6월 1일로 예정된 정식 서비스를 더욱 완벽하게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며, 네트워크 서버의 안정성 및 시스템 사전 점검 등 각종 핵심 콘텐츠에 대한 검증이 진행된다.
네오싸이언 기타무라 요시노리 대표는 “보다 완벽하게 완성된 ‘파티오’를 유저 여러분께 보여 드리고자 OBT를 준비했다. 정식 출시된 ‘파티오’에서는 더욱 쾌적한 게임환경과 안정화된 서비스를 즐기실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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