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유니티 토니 가르시아 세일즈 부사장(좌)과 네오위즈 모바일 김기완 본부장(우)
(사진제공:
유니티코리아)
유니티 개발 플랫폼을 제공하는 유니티 테크놀로지스는 네오위즈모바일과 유니티 마스터 라이선스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31일 네오위즈모바일에서 유니티 테크놀로지스 토니 가르시아(Tony Garcia) 세일즈 부사장과 네오위즈모바일 김기완 본부장이 맺은 유니티 마스터 라이선스 협약을 통해 네오위즈 모바일과 네오위즈 계열사들은 유니티 라이선스들에 대한 혜택과 다양한 지원, 그리고 유니티 제품들을 통한 모바일 게임 개발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유니티 테크놀로지스도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모바일 게임들의 성장에 힘을 실어줄 수 있게 되었다.
유니티 테크놀로지스는 인터랙티브 3D/2D 컨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플랫폼인 유니티의 제작사이다. 유니티 테크놀로지스는 대형 퍼블리셔, 인디 스튜디오, 학생 및 일반 이용자를 아우르는 750,000명의 정식 등록 사용자로 구성된 활발한 개발자 커뮤니티를 자랑한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 팰월드 저격 실패, 닌텐도 ‘몬스터 포획’ 특허권 기각
- 단간론파 느낌,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제작진 신작 공개
- 프로그래밍 언어 입력해 조작, 스크립스: 아레나 출시
- 연말연시 목표, 테라리아에 공식 한국어 자막이 추가된다
- 채널당 수용 인원 1,000명으로, 메이플랜드 2.0 만든다
- [기자수첩] 엔씨소프트의 ‘내로남불’ 저작권 인식
- 함장 중심으로 전개, 카제나 메인 스토리 전면 개편한다
- 닌텐도 게임 불법 복제해 미리 방송한 스트리머, 배상 판결
- ‘쌀먹세’ 생기나? 국세청 아이템 거래 업종코드 신설한다
- [매장탐방] 포켓몬 레전드 Z-A 열풍, 스위치1에 더 몰렸다
게임일정
2025년
11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