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쿤룬코리아에서
출시한 `풍운삼국`
(사진 제공: 쿤룬코리아)
쿤룬코리아는 자사가 개발한 스마트폰 게임을 출시한다고 7일(목) 밝혔다.
삼국 시대를 배경으로 난세의 영웅호걸들이 펼쳐가는 모험을 그린 전쟁 전략 시뮬레이션게임 `풍운삼국`과 판타지 배경의 전략 RPG `멀린의 연대기` 2종을 이미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출시하였으며, 현재 안드로이드 버전 공개를 준비하고 있다.
이 두 게임은 역사에 등장하는 100명 이상의 실제 무장을 등장시켜 자신만의 전략을 펼쳐가는 `풍운삼국`과 로빈 후드, 십자군 전쟁 등 역사적 인물과 장소가 등장하는 전략 RPG `멀린의 연대기`가 지난 5월 말 경 아이폰용 게임으로 국내 출시 이후 하루 평균 6천 건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자사의 글로벌 포털 브랜드 코람게임닷컴을 통해 리얼 타임 디펜스 장르의 신작 게임도 추가로 출시, 향후 모바일 및 스마트폰용 게임 사업의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쿤룬코리아 모바일 사업 총괄 김경욱 본부장은 “풍운삼국과 멀린의 연대기는 타 유저와 함께 협동하고 경쟁하는 온라인게임의 동기부여 요소가 잘 녹여져 있어 기존 게임에서 느낄 수 없던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 자사의 웹게임 라인업을 이어갈 신성장 동력인 모바일 게임 분야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쿤룬코리아는 지난 해 7월 웹게임 `K3온라인`을 시작으로 `강호`, `묵혼`, `크레이지붐` 등 총 7가지 웹게임을 서비스하며 국내 온라인게임 시장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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