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핑캐릭터 이벤트를 진행하는 MMORPG `다크에덴`
(사진 제공: 소프톤엔터테인먼트)
소프톤엔터테인먼트는 자사의 뱀파이어 MMORPG ‘다크에덴 ’이 유료화 서비스 10년 만에 최초로 ‘점핑 캐릭터’를 지급한다고 금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다크에덴’의 신규 유저뿐 아니라 기존에 계정을 보유한 회원도 참여할 수 있으며, `1차 승직 캐릭터`를 지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점핑 캐릭터 생성 시에 효용성 있는 아이템을 생성과 동시에 지급해 준다.
또한, 용감한 아이템 드랍 이벤트, 로그인 선물상자 이벤트, 용감한 마켓 패키지 판매 이벤트 등 이벤트를 통해 ‘다크에덴’ 유저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어서 많은 게이머들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다크에덴’ 최호진 PM은 “‘다크에덴’이 10년 이상 서비스하는 동안 변함 없이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유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레벨업 과정이 귀찮거나 어려워서 키우지 못했던 신규 캐릭터를 보다 수월하게 키울 수 있는 기회를 가지시길 바란다. 점핑 캐릭터 이벤트를 통해 휴면 유저 복귀와 신규 유저 유입이 활성화 되면서, 이용자 수가 급격하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만만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다크에덴’은 뱀파이어를 소재로 세 종족간의 대결이 특징인 온라인 게임으로, 지난 2002년에 유료화 서비스를 시작으로 일본, 중국, 북미 등 해외 시장에 진출해 서비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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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소개기사 [신작앱]을 연재하고 있다. 축구와 음악을 사랑하며, 깁슨 레스폴 기타를 사는 것이 꿈이다. 게임메카 내에서 개그를 담당하고 있지만, 어찌 된 일인지 잘 먹히지는 않는다.rotos@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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